2개월 입을 다물다 폈다 갑자기 오늘 안하던 입을 다물다 폇다 입맛다시듯 이거를 계속 하는데 왜 그럴까요???

갈색토 피 닦으면 좀 카레색깔인데 완전 노란 거 아니고 좀 갈색빛 토를 했어요 근데 토에 빨간것도 있길래 뭐지 싶어서 이쑤시개로 들어서 휴지에 닦아봤는데 피인거같아요 왜이런거에요 슬개골 고관절 안좋고 2살안된 남자애기에요 지금 고관절약 먹고있고 토하는 빈도가 요즘 늘긴 했어요 오늘만 토 두번째인데 왜이런지 혹시아시는 분계신가요 제발

산책ㅠ 첨에 애기데리고와서 너무작기도하니 리드줄이 안맞기도하고 밖에데리고나왔는데 너무무서워해서 안고다녔는데.. 지금은 데리고온지 한달도 넘어가고해서 산책좀해야지했는데.. 리드줄은 싫어하고 리드줄했는데 집안에서도 걸어다니 지도않고 평소였음 뛰댕기고 날뛰고하는애인데.. 밖을데리고나가도 바닥에달라붙고ㅠ리드줄 잠깐풀어줬는데도 밖에선 전혀움직이질않아요ㅠ 어떻게해야할까요?ㅠ

115일 된 강아지 이빨 봐주세요 ㅠㅠ 4개월 된 포메인데 이빨이 안자라는거 같아요ㅠㅠ 원래 이런가요..?

궁금해요..요구 조건이 있을때 헥헥거림.. 우리 보리는 요구 조건이 있을때 옆에 와서 헥헥거려요.. 한밤중에 자다가도 배 고픈지 헥헥거리면서 개껌을 요구하고 5시 30분 부터 절 깨우기 위한 프로젝트를 시행해요.. 얼굴 옆에서 헥헥거리면서 내 머리 위를 질겅질겅 밟고 제 배 위를 밟고 인형 물고와서 손 톡톡치고 말이죠.. 그래서 막상 일어나서 먹을 것 챙겨 주면 안 먹고 거실 쇼파에서 꿀잠자요.. 정말 복수하고 싶어져요..ㅎ 그리고 중간중간에 간식 달라 헥헥거리고 요구가 들어져야 멈쳐요.. 안방에 자려 가자고 헥헥거려서.. 잘때도 같이 침대에 들어가야 하니.. 이걸 어떻게 고칠수 있을까요.. 처음에는 간식 달라 냉장고 긁고 했는데 어느 순간 요구 조건이 있을때 헥헥거리는데.. 다른 아이들도 그런가요..?

생일 미역국 먹방🎉🎉🎉 오늘은 하라 생일이에요 많이많이 축하해주세요❤️ 고기 많이 넣어주니 더 잘 먹네요😃

가입인사 12살 넘은 노견..식사량때문에 가입했어요

말티즈 무게가... 지금 6월8일되면 6개월차인데 애기가 벌써 3키로찍었어요 병원에서는 비만도아닌데 몸무게 그만늘리라는데 밥도 멍냥보감에서 나오는거보다 20g이나 적게주고 간식 하루에 4개 오메가3에 줄려고 시저 반스푼 섞어쥬는데 제가봐도 비만은 아닌거 같은데 주변에서 너무 큰거아니냐고 자꾸 물어봐서 걱정돼요ㅠ 저는 왕커서 왕귀여윤데 혹시 지금부터 체중관리해야하나요ㅠ

강아지 흑색종 인가요? 없었는데 4살 되고 나이가 들어서인지 얼마 전에 항문 안쪽에 검정 점이 생겼는데 혹시 흑색종일까요? 밥도 잘 먹고 똥도 잘 쌉니다. 항문에 힘을 주면 잘 안 보입니다. 제발 알려주세요 ㅠㅠ

포메 슬개골 탈구 ( 제발 도와주세요ㅠㅠ ) 저희 강아지는 8개월된 포메고 활발하고 밝은 성격이에요 2주일 전쯤에 산책중 왼쪽 뒷다리를 들고 몇 발자국 가다가 제대로 걷고 뛰고 하길래 별 생각 없었는데 다음날 산책중에도 그러길래 조금 지켜보다 며칠지나고 나서 병원을 가기로 했어요 아침에 병원을 데리고 가니 슬개골에 아무 이상 없다고 해서 안심하며 집으로 돌아왔는데 다음날 산책중 또 그러길래 발바닥의 문제인가 싶어 한번더 내원하게 되었어요 하지만 마찬가지로 발바닥, 슬개골에 이상이 없다고 했어요 아무리 생각해도 아무것도 이상이 없는데 왜 이렇게 가끔 다리를 들고 다닐까 싶어 다른 병원에 방문 했는데 그 병원의 의사는 슬개골 탈구 같다며 엑스레이를 찍자고 하셔서 강아지가 엑스레이실에 들어가 얼마 지나지않아 저희 강아지가 엄청 크게 소리를 지르더라구요 ㅜㅜ 이렇게 크게 소리지르는건 첨이라 그래서 옆 간호사분께 괜찮은거 맞냐고 하니 괜찮다 그래서 문밖에서 강아지 이름을 부르며 기다렸어요 그러고는 나오더니 의사가 얘 여기 한번 걷게 해보라며 간호사분께 시키셨고 강아지가 잘 걷자 아 잘걷네 이러시곤 저에게 강아지가 너무 협조를 안해줘서 정면사진 밖에 못찍었다고 정면 사진상 괜찮다고하며 주사를 놓고 약을 처방받아 나왔어요 차에타려고 강아지를 안았는데 무릎에서 뚝 소리가 나더라고요 병원오기 전까진 이렇지 않았는데 말이죠 그리고 집에 왔더니 더욱 심하게 다리를 들고 걸어서 병원에서 문제가 있었나 싶고 저는 강아지가 소리지르던게 너무 충격이라 어떤 주산지 약인지 모르고 나왔는데 주사와 약 출처도 궁금하고 해서 병원에 저 혼자 다시 갔더니 주사는 할머니들이 무릎 아플때 맞는 주사라고 급성관절염약이고 약은 소염진통제 같은거라고 하셨고 저는 저희 강아지와 맞지않는 주사와 약 처방과 강아지가 아픈다리를 치료하려고 방문한 병원에서 더욱 악화된것 같아 화가 났고 이 병원때문에 더 심해진것 아니냐고 하니 의사는 대학병원가서 이 병원때문에 더 악화되었다는 증거 가져오면 전부다 책임지겠다고 하시더라고요… 너무 당황스러웠고 분해요ㅜㅜ 그리구 며칠뒤 오늘 아침에 처음 갔던 병원을 가서 자초지종 다 설명해 드리고 죄송하다하며 진료를 한번더 봤는데 진료보는 와중 뚝 소리가 났고 의사 선생님이 어이구 슬개골 탈구 1기네 라고 하셨어요… 또 의사 선샹님은 1,2기 일때는 수술하면 백프로 완치된다며 수술을 권하셨고 처음에 아무 이상 없다할때 그냥 있을껄 너무너무 후회스러워요ㅜㅠ 또 슬개골 수술은 1,2기때는 안하고 운동도 하며 지내보는걸로 알았는데 이 병원에서 수술을 권하니 너무 당황스럽고 도대체 어떤 말을 믿어야할지 너무너무 혼란스러워요 어쩌면 좋죠?? 또 엑스레이 찍었던 병원이 너무너무 화가나요 어떻게 할 방법이 옶을까요? (긴글 읽어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읽으신분들은 꼭 한번씩 의견 남겨주세요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