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차 고양이 공격성, 입질, 사료
반려동물 정보
6개월차 랙돌을 키우고있습니다..
1. 공격성 질문
얘가 원래 순하고 겁이 많은편인데, 저랑 친해서 제가 어디 가면 잘 따라오고 놀때도 활발히 노는데요, 하루에 1시간 정도 놀아주면 자기가 힘들어서 개구호흡하고 쉬길래 그때 간식주고 마무리 하거든요?
그런데 또 나중에 제 손이나 발이 움직이면 그거 잡거나
물려고 하는게 보여요. 동공도 확장된게 보이고, 거의 매일 매시간동안 사냥하듯 트릴링 하며 뛰어다니거나, 사람이 걸어가면 그 뒤를 미행하듯 따라와서 숨어있다가 또 점프하면서 놀래켜요. 이게 장난인건지 정말 잘못된 행동인지...
이게 보통 이 나이대 고양이가 하는 행동이 맞나요?
2. 입질 질문
보통 이때 이갈이 시기라고 하던데, 다른 분들도 고양이를 키우실때 이런 경험을 하셨는지 궁금해요.
막 달려와서 세게 물지는 않는데 골골송 하면서 헤드번팅할땐 만져도 가만히 있지만, 그냥 살짝 손만 얹어도 움찔 하면서 놀람과 동시에 손을 슥 잡아서 살짝 물려고 해요.
그러고 계속 손 내밀고 냅두면 더 강하게 물려고 해서
저도 강하게 밀어내고 10분동안 신경 안쓰거든요..
이런 입질도 문제행동인지, 이때 보통 고양이들이 자주 보이는 행동인지 궁금해요.
3. 사료 질문
하루 두 번, 아침 저녁으로 고양이 건식 사료를 급여하고 있는데 사료 통만 꺼내도 막 미친듯이 울면서 얼른 달라고 하고 꼬리가 수직으로 올라간 상태로 따라다녀요.
그래서 최근 자율배식으로 많이 주니까 제한급식때보다 덜 공격적이게 먹고 먹는 속도도 좀 느려요. 한 번에 다먹지는 않고 먹고 남기고 또 몇 시간 후에 깨작 먹고 하다가 다음날 아침되면 비워져있어요.
너무 사료에 부족함을 느끼나 싶어서 시작한 자율배식이 오히려 해가 될까요..?
질문 내용이 많고 막 설명하는게 많지만 읽고 답변주신다면 정말 감사할 것같습니다...ㅜ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