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를 안 좋아했던 두사람

울 초코 언니
2022-08-17

제가 3년동안 졸라서 강아지 입양샵에 갔습니다. 저희 엄마는 건들지도 않고 만지지도 않았어요. 그리고 집에와서 울타리를 설치하고 강아지를 들어가게 했어요.
그날 밤 저는 2층에서 자고있는데 강아지가 낑낑 거렸는데 3분후 갑자기 낑낑이 멈췄어요. 살짝 보니까 엄마가 초코 만져주고 있네욬ㅋㅋ
저희 할머니께서는 나한테 알아서 하시라고 했는데 제가 산책가려고 할때마다 오셔서 같이 산책가요ㅋㅋ
이게 강아지에 매력 인것 같아요ㅋㅋ

댓글 5조회수 116

자유게시판 베스트

더보기

자유게시판

떡실신 우리 망고가 조용하면 자는것 아니면 휴지통 안에 맛나는 껍질 찾아서 조용히 먹고 있음

댓글 19조회수 271

자유게시판

아이스크림 당첨 보감이 언니 맛나게 잘 먹을께요~~여름이 날아가도록 잘 먹을께요~~^^

댓글 22조회수 554

자유게시판

이거 실밥이 맞을까요? 강아지 슬개골 수술 후 실밥 제거한지 일주일이 넘었는데 나머지 부분은 다 아물었는데 저거 하나만 유독 안 떨어져서요 가까이 보니 딱지처럼 생기지는 않았습니다 병원에서는 딱지라고 하시고 외부 봉합실은 검정색이라는 사진도 보내주셨는데 도대체 저게 뭘까요...?

댓글 4조회수 504

자유게시판

모모를 사람으로... 모모를 AI가 사람으로 만들어줬어요~ 😆 그런데 모모는 여자아이인데... ^^

댓글 10조회수 603

자유게시판

예쁜아가~🫠 6개월 미니비숑~🤍

댓글 6조회수 520

커뮤니티 베스트

더보기

가입인사

첫입양 보호소에서 데려온 7남매중 한마리에요! 이름은 도담이고 아직 2개월밖에 안된 아가에요! 엄마는 래브라도 리트리버고 아빠는 아직 모르겠어요 0.9kg위 작은몸으로 먹고자고 잘 지내고 있어요

댓글 4조회수 516

가입인사

잘 부탁드립니다 *** 멍냥보감에 오신것을 환영해요 *** 세상에서 가장 예쁜 반려동물을 자랑해 주세요! 사진, 동영상을 첨부할 수 있어요

댓글 8조회수 506

행사/장소

이천펫축제 혹시 이천펫축제 가보신분 있나요?? 가보신분 계신다면 후기좀 들려주세요 ㅎㅎ 이번에 이천에서 또 한다는데 ㅎㅎ 어떤지 몰라서요 ㅠ 다른덴 막 펫일정에도 나와있던데 이천은 펫일정에더 안나와있고 후기도 별로없더라구요 ㅠㅠ

댓글 6조회수 621

가입인사

안녕하세요🐾 *** 멍냥보감에 오신것을 환영해요 *** 태어난지 2달 반 된 미니 비숑 우리 두부와 함께한지 일주일 된 두부엄마에요🐶 초보엄마라 모르는것 투성이입니다😭 육아 어렵네요~ 많이들 도와주세요~잘부탁드립니다💚

댓글 23조회수 742

소형견

떡귀신 산책1시간하고 떡이됀우리집 강아지 인절미가돼었네요 음 맛있겟다

댓글 2조회수 519

자유게시판 다른 글

자유게시판

꺄르~~~❤❤❤당첨이용..당첨✌️♥️ 이럴수가~~!!! 어제 이상하게 춥고해서 냉방병에 걸렸나....싶어서..꾹 참고..라방 유툽시청했는데용..꺄~~❤세상에... 보리가 슬링백에 당첨됐지모에요~~???🙋‍♀️🙆‍♀️🙆‍♀️ 넘나좋은것~~~~😊😊 어제 주접을 쫌떨었던것이 이번 당첨에 큰 영향을 끼친거...맞겠쥬?.ㅋ.ㅋ 그나저나....냉방병인줄알았던 나의 몸살이....헛💢💢 혹시나하는맴에 해본 검사에 두줄.... 두둥🔥🔥🔥 코로나ㅠ이누무시키...아ㅠ너무속상하네요.. 슬링백을 얻고 코로나에 걸려버렸다ㅠㅠ 부디 무사히 지나가길.... 두서없는 말들..ㅋ...현상태 정상아니라 이해해주세욜🙇‍♀️🙇‍♀️

댓글 0조회수 0
안젤리나보리안젤리나보리
아..맞아요..저희어머니도 결사반대하셨는데..지금은 최고로 이뻐하세용..ㅋ 댕이는 ♥️입니다..ㅋ..건강하게잘키우세요🙆‍♀️🙆‍♀️ 너무이쁘다..아가~~💕💕
2022-08-18
좋아요 0
울 공쥬 예삐♡울 공쥬 예삐♡
애기 넘 이쁘네요❤️❤️❤️사랑둥이😍
2022-08-18
좋아요 0
울 초코 언니울 초코 언니
감사합니다😊 열분 댕댕이도 귀엽고 이뻐요
2022-08-18
좋아요 0
꿍이눈나꿍이눈나
맞아요 ㅎㅎ 공감되네요 ㅋㅋ 저희 엄마도 강아지 예쁜데 말랑거려서 절대 안만질거라고 으름장을 놓으시더니 지금은 아주 꿍이 녹아내릴만큼 쓰다듬으시더라구요 ㅋㅋㅋ
2022-08-19
좋아요 0
울 초코 언니울 초코 언니
마자요마자
2022-08-19
좋아요 0

강아지를 안 좋아했던 두사람

울 초코 언니
2022-08-17

제가 3년동안 졸라서 강아지 입양샵에 갔습니다. 저희 엄마는 건들지도 않고 만지지도 않았어요. 그리고 집에와서 울타리를 설치하고 강아지를 들어가게 했어요.
그날 밤 저는 2층에서 자고있는데 강아지가 낑낑 거렸는데 3분후 갑자기 낑낑이 멈췄어요. 살짝 보니까 엄마가 초코 만져주고 있네욬ㅋㅋ
저희 할머니께서는 나한테 알아서 하시라고 했는데 제가 산책가려고 할때마다 오셔서 같이 산책가요ㅋㅋ
이게 강아지에 매력 인것 같아요ㅋㅋ

5
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