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를 안 좋아했던 두사람

울 초코 언니
2022-08-17

제가 3년동안 졸라서 강아지 입양샵에 갔습니다. 저희 엄마는 건들지도 않고 만지지도 않았어요. 그리고 집에와서 울타리를 설치하고 강아지를 들어가게 했어요.
그날 밤 저는 2층에서 자고있는데 강아지가 낑낑 거렸는데 3분후 갑자기 낑낑이 멈췄어요. 살짝 보니까 엄마가 초코 만져주고 있네욬ㅋㅋ
저희 할머니께서는 나한테 알아서 하시라고 했는데 제가 산책가려고 할때마다 오셔서 같이 산책가요ㅋㅋ
이게 강아지에 매력 인것 같아요ㅋㅋ

댓글 5조회수 90

자유게시판 베스트

더보기

자유게시판

해충방지 옷 구입해서 자랑하려고 올려요^^ 바르고 뿌리고 이제 옷도 넘 무서운 여름이 왔어요 ㅜㅜ 쫄쫄이 같은 옷 구입하고 싶은데 대형견은 잘 없더라구요 해충방지 꿀팁 있으면 알려주세요 ^^ 둘다 남자라는거 남자는 핑크!

댓글 5조회수 730

자유게시판

큰 바위 얼굴 바람이 잘못했다

댓글 6조회수 591

자유게시판

혀 내밀기 자랑 한여름같은 무더위에 지친 복순양

댓글 4조회수 545

자유게시판

오늘 다롱이 생일이예요~ 다롱이 3살 생일이예요 간단하게 준비했지요 내년엔 더 근사하게 차려주께 아프지말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자 다롱아 사랑해❤

댓글 40조회수 586

자유게시판

뽀뽀할래 ? -강쥐 유치원에서- 우리집 강쥐-너 누구야? 다른집 강쥐-나 @@야 우리집 강쥐-너 맘에 든다?나랑 뽀뽀하자

댓글 3조회수 506

커뮤니티 베스트

더보기

유머게시판

망한사진 콘테스트 코코의 망한 사진콘테스트

댓글 3조회수 525

유머게시판

망한 사진 콘텐츠🐶 코코💌 망한 사진 콘텐츠 참여해봄니다🤓

댓글 3조회수 536

육아Q&A

4개월 포메 빗질법좀 알려쥬세요 슬리커로 엉켜보이는 곳 빗어주고 콤으로 마무리하는데 잠깐 한달동안 다른 사람한테 맡겼더니 털이 거칠어졌네요.. 몸통만 거칠고 머리쪽은 뽀송부들한데 린스를 안해서 그런걸까요..ㅠㅠ

댓글 2조회수 642

유머게시판

[망사콘테스트] 쿠키야 얼른나아라ㅜㅜ; 24.12.28.일생 남아 말티푸입니다. 평소 베개를 수영장튜브처럼 끼고 갖고 잘 놀다가 중성화수술하고 나서 더 초췌해지고 낑낑대고 똥꼬스키 타는 걸 보니 안스럽네요 얼른 수술한거 나아라 쿠키야♡♡♡

댓글 2조회수 542

유머게시판

망한사진 콘테스트 🐈‍⬛ 강쥐언니 패드 위에서 놀다가 하품 할 때 찍혔는데 웬 악령이 … 🤣

댓글 2조회수 570

자유게시판 다른 글

자유게시판

꺄르~~~❤❤❤당첨이용..당첨✌️♥️ 이럴수가~~!!! 어제 이상하게 춥고해서 냉방병에 걸렸나....싶어서..꾹 참고..라방 유툽시청했는데용..꺄~~❤세상에... 보리가 슬링백에 당첨됐지모에요~~???🙋‍♀️🙆‍♀️🙆‍♀️ 넘나좋은것~~~~😊😊 어제 주접을 쫌떨었던것이 이번 당첨에 큰 영향을 끼친거...맞겠쥬?.ㅋ.ㅋ 그나저나....냉방병인줄알았던 나의 몸살이....헛💢💢 혹시나하는맴에 해본 검사에 두줄.... 두둥🔥🔥🔥 코로나ㅠ이누무시키...아ㅠ너무속상하네요.. 슬링백을 얻고 코로나에 걸려버렸다ㅠㅠ 부디 무사히 지나가길.... 두서없는 말들..ㅋ...현상태 정상아니라 이해해주세욜🙇‍♀️🙇‍♀️

댓글 0조회수 0
안젤리나보리안젤리나보리
아..맞아요..저희어머니도 결사반대하셨는데..지금은 최고로 이뻐하세용..ㅋ 댕이는 ♥️입니다..ㅋ..건강하게잘키우세요🙆‍♀️🙆‍♀️ 너무이쁘다..아가~~💕💕
2022-08-18
좋아요 0
울 공쥬 예삐♡울 공쥬 예삐♡
애기 넘 이쁘네요❤️❤️❤️사랑둥이😍
2022-08-18
좋아요 0
울 초코 언니울 초코 언니
감사합니다😊 열분 댕댕이도 귀엽고 이뻐요
2022-08-18
좋아요 0
꿍이눈나꿍이눈나
맞아요 ㅎㅎ 공감되네요 ㅋㅋ 저희 엄마도 강아지 예쁜데 말랑거려서 절대 안만질거라고 으름장을 놓으시더니 지금은 아주 꿍이 녹아내릴만큼 쓰다듬으시더라구요 ㅋㅋㅋ
2022-08-19
좋아요 0
울 초코 언니울 초코 언니
마자요마자
2022-08-19
좋아요 0

강아지를 안 좋아했던 두사람

울 초코 언니
2022-08-17

제가 3년동안 졸라서 강아지 입양샵에 갔습니다. 저희 엄마는 건들지도 않고 만지지도 않았어요. 그리고 집에와서 울타리를 설치하고 강아지를 들어가게 했어요.
그날 밤 저는 2층에서 자고있는데 강아지가 낑낑 거렸는데 3분후 갑자기 낑낑이 멈췄어요. 살짝 보니까 엄마가 초코 만져주고 있네욬ㅋㅋ
저희 할머니께서는 나한테 알아서 하시라고 했는데 제가 산책가려고 할때마다 오셔서 같이 산책가요ㅋㅋ
이게 강아지에 매력 인것 같아요ㅋㅋ

5
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