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개월차 강아지 에너지(?) 고민이 있어요 :)

반려동물 정보
안녕하세요.
9개월차 토이(?)푸들을 키우고 있는 초보 견주예요.
고민? 스러운 부분이 있는데
조언을 받을떄가 없어서 한 번 남겨봅니다..
1인가구로 강아지가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아서
최대한 산책과 놀이를 하고 있습니다.
출근 전 주 3회정도
퇴근후에는 매일 (단 한 번도 거른적 없음)
주말은 항상 같이 움직이는 생활패턴을 반복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산책을 2-3시간을 하는 날도,
주말 하루종일 바깥활동을 하고 들어 온 날도,
집에 오면 계속 공던져 달라거나
똥꼬발랄하게 같이 힘차고 신나게 계속 놀이활동을 해요.
신나게 노는건 너무너무 보기에 좋은데
산책이나 활동등으로 에너지가 남아서 그런거면
제가 더 노력을 해야되는데..
보기에 아닌 것 같을떄도 있어요.
흥분 최고치로 놀고 있다가도
집 안 불을 다 끄고 제가 안방에 들어가면
기다렸다는 듯이 그떄서야 바로 잠.... 픽 쓰러저 잠
(분리수면을 처음부터 한 건 아닌데 같이 자려고 해도 무조건 나가서 따로자는 강아지)
그래서 해도해도 너무 피곤하겠다 싶은날엔
걱정이 되서 제가 일부러 불끄고 안방에 들어가서
쉬게끔 하는 경우도 있어요.
저도 거실에서 티비를 본다거나 pc작업을 한다거나 핸드폰을 본다거나 하고 싶은데
늘 집에서 놀때는 무조건 같이 놀자고 하는 강아지라
공던지고 받고 터그하고
여튼 혼자는 잘 안놀아서 제 개인적인 일을 아애 못해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에너지가 있다가 없다가 그런 패턴이 없고
집에 있으면
에너지 항상 100%상태로 몇시간이고 있다가
잘 채비가 다 끝나고 제가 들어가야 그떄서야 에너지 0%
느낌
에너지가 있다가 중간에 쉬기도 하고 다시 놀고 하면 좋은데
친구들 강아지 보면 얌전하게 누워있기도 하고 쉬기도 하던데
온 오프가 그냥 확실하게 딱 있어서
이게 맞는지 모르겠어요..
아직 퍼피라서 그런지 아니면 제가 잘 못하고 있는 부분이 있는지... 다른 분들은 어떠신지 너무너무너무 궁그합니다.
남자. 중성화했어요 , 밥도 엄청 잘 먹습니다.
아. 산책은 좋아하나
애카나 운동장가면 혼자 있을때만 놀고 다른강아지는
별로 안좋아 (무서워) 하는 특징이 있습니다.
집에 더 발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