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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는대로] 말티즈 리나 공주의 소원 🐾
똥꼬발랄집사KR1
26.02.18 19:38 조회 797
반려동물 정보
말티즈여아1살 7개월
안녕, 나 리나예요 🐾
2026년 올해의 내 소원은요..!
우리 언니랑 맛있는 것도 더 많이 먹고, 산책도 맨날맨날 하고, 앞으로 남은 평생을 같이 더 행복하게 사는 거예요 💕
🐾 할머니 집에서 한복 입고 (세배는 안 했지만) 세뱃돈(?)으로 영양제 간식을 받았구요 🦴
🐾 작은 언니는 나를 납치해 가고 싶다고 쇼핑백 가방에 쏘옥- 넣었어요 😶
🐾 언니랑 할머니집 근처 호수공원에서 산책도 잔뜩 해서 나 너무 신나요 😆
지금은 이렇게 행복한 강아지이지만, 나는 옛날에 강화번식장에 갇혀 살면서 아주 작고 어릴 때부터 임신하고 출산을 했던 꼬질 강아지였어요 🥺
다른 친구들이랑 같이 구조돼서 임보 언니를 거쳐 지금의 우리 언니랑 같이 살게 되었는데, 나 지금 우리 언니랑 함께하는 이 삶이 너무너무 행복해서 이런 생활이 앞으로 쭉 이어졌으면 좋겠어요 ㅎㅎ !
나 앞으로도 우리 언니랑 계속계속 행복할래요 💕
언니!! 나 빨리 간식 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