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톱 깍기 힘들때

각각각설탕
2024-03-14

요즘은 그냥 잘 깎지만
발 숨겼었거든요
요래 하면
❤ 데롱데롱
💙 구명조끼 입히기ㅋㅋ
애들이 안움직. 못움직 이라
발톱 깎아주기 편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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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벽지 뜯음 ㅠㅠ 8개월 말티푸인데 오늘 처음으로 벽지를 뜯었어요 우찌해야할까요? 혼자 아주아주 잘 있고 잠만 잤었는데 , 오늘 갑자기 처음이 어렵지 계속 그럴까바 걱정이네요 방법 좀 알려주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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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막~깨물때 꿀팁 3가지! 1.고양이가 깨물때 바닥을 크게 탁!쳐서 이렇게하면 안된다고 깨닫게한당! 2.이게 어렵다면 고양가 물때 손을 빼고 손가락을 뺄때 손 여러개를 막 꿈틀거리면 뭔 손가락을 물줄 몰라서 안뭅니당ㅋㅋ 3.고양이는 주인이 괴롭히지만 않으면 잘 않 뭅니당 이 위 2가지 방법이 안된다면 고양이와 좋은 시간을 보낸다면! 고양가 개냥이가 되는 마법을 보게될것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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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중 짖음 산책하다 아느순간부터 다른 강아지보면 짖는 단이... 어떻게 고쳐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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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러지 50일 조금 넘은 미니비숑을 키우고 있는 견주입니다. 강아지에게 좋은 사료를 주고 싶은데 어떤 알러지가 있는지 잘 몰라서 분양받은 곳에서 준 사료를 주고 있습니다. 집에서 간단하게 알러지 검사하는게 있다는데 과연 그게 정확할지 모르겠어서 정확한 알러지 검사 키트나 병원 추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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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팁

꿀팁 알려드리겠 습니다! 1: 간식은 보상으로만! 강아지 배변패드에 배변을 실수했을때 혼내지 말고 배변패드에 배변을 잘 했을때 칭찬을 해주고 보상 간식을 줘요 2: 간식 보상! 아무때나 주면 안돼고 밥다 먹었을때 또는 앉아,엎드려 이런 훈련을 했을때나 배변 성공했을때 간식 줄때 효과가 좋아요, 3:강아지 산책 2번 이상 강아지 스트레스 해소와 건강을 위해 규칙적인 산책이 필수 단, 강아지가 다 클때까지는 무리한 장거리 산책은 피하세요, 4: 강아지 장난감은 다양하게 씹는 장난감, 소리나는 장난감, 두뇌 쓰는 퍼즐 장난감을 섞어 주면 지루하지 않아요, 5:사회화 교육 중요 다른 강아지, 사람, 다양한 환경을 어릴 때부터 경험하게 하면 성격이 밝아지고 덜 무서워해요, 6:사료 보관법 습기와 햇빛을 피해서 밀폐용기에 보관해야 맛과 영양이 오래 유지돼요, 7: 건강 체크 루틴 귀 냄새, 치아 색, 발바닥 패드 갈라짐, 눈물 자국 등을 주기적으로 확인하세요. 이렇게 1번 해보세요 저의 의견을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도 강아지의 정보를 더 알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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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가장 귀여운 사진 고르기!(상품있음) 가장 귀여운 사진 골라주세요 그래서 몇번 골랐는지 적어주시고 (꼭 댓글로 적어주셔야해요!)뽑힌 사진에서 3명 추첨해서 포도 사진 드릴게요(?) 실망하셨다면 안해도 돼요ㅠ 죄송해요ㅠ 나중에 진짜 상품 있는이벤트 열어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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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3일뒤면 둘째오는날 인데,, 이름 좀 추천 해주실부운~ 같은 말티푸로 데리구 올거구요~ 실버말티푸 아가 데려 올껀데,, 크림이는 털 색깔도 크림색이기도 하구 잘 어울릴것 같아서 크림으루 지었는데 데려 올 아가랑 크림이랑 이어붙게끔? 예를들면 첫째가 크림이면 둘째가 치즈 이런느낌?으로다가 지어주고 싶은데... 실버아가는 어떤 이름이 어울리고 좋을지 댓글로 추천 부탁드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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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견

반갑습니다. 말티푸 입양 8일차 육아 일지 입니다 ㅎㅎ 17일에 데려와서 정신없이 키우다보니 늦게 인사 드립니다. 현재 2개월 반 남아입니다. 체장 28cm로 엄청 작구요. 첫날 데려와서는 울타리 생각도 안하고 모든 방, 거실에 패드 3-5개씩 깔고 풀어주었습니다. 풀어두니 집안을 활보하면서 탐색하고, 적응이 빨리 되었는지 다음날 부터는 실수를 아예 안하는 수준이 되었습니다. 울타리에서 키우다가 풀어주면 또 적응기가 필요해서 실수를 한다는 말이 정답 같습니다 ..ㅎㅎ 화장실, 옷방, 현관은 관심 가질 때 마다 막으며 훈련했더니 가면 안되는 곳이란 교육도 되었고, 배변훈련도 완벽에 가깝게 되었습니다. 집안 활보하며 편하게 사는 것 보니 정말 잘한 선택 같습니다. 벌써 안방은 수면공간, 거실은 배변 및 놀이공간으로 스스로 구분하더라구요. 안방, 거실, 컴퓨터실에 각각 침대 설치 해줬더니 자기 기분에 맞춰 돌아다니면서 별장처럼 쓰구요. ㅋㅋㅋㅋ 사료는 펫샵에서 알려준 거 다 무시하고, 여자친구가 계산해서 점진적으로 양을 늘렸구요. 똥 상태 매일 체크하며 병, 상태 매일 확인해서 사료량을 지금은 하루 4끼로 늘렸습니다. 장난감은 인형부터 밧줄류까지 다양하게 사서 집안 곳곳에 던져뒀고, 장난감으로 매일 꾸준히 돌아가며 놀아주고 있습니다. 말티푸가 워낙 활발하고 adhd 끼가 있어서 하루종일 따라다니고, 손발을 수시로 물길래 요즘엔 흥분을 가라앉히는 목적으로 눕혀놓고 목을 고정해서 진정 시키고 있습니다. 매 끼니마다 사료 앞에서 기다리는 훈련 중이고 아까는 처음 엎드려 교육 시작했습니다 건강하게 잘 키울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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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게시판

호두야.. 너 꽤나 잘 자는구나..? 배까지 뒤집고 꿀잠자는 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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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Q&A

3개월반..... 자율배식하시는분 계신가요.. 밥 3개월때까지 4회먹이다가 3개월 넘고나선 3회로 줄였어요. 애들이 밥을 너무남겨서. . 멍냥보감 보고 식사 맞춰줬는데 뭐 차이가 있을수는 있다고해도 너무안먹더라구요. 2마린데.. 근데 지금도 지들 배고플때만먹고 잘안먹어요. 저는 안먹으면 걍 치워버리고 다음 밥시간에 주라하는데 부모님은 새끼들이라고 글케하면안되지않냐고 안먹어도 안치우시네요. 그러다보니 완식하는시간이 점점 밀려가지고 밥시간도 매번 제멋대로.. 이럴거면 자율배식을하지.. 기호성좋다는 사료 다사봤어요.ㅠ 집에 사료종류만 5개있어요.(로얄캐닌 나우 오리젠 베스트브리드 트러스티푸드) 오늘도 어제저녁을 일찍주셧다고해서 아침밥을 부모님이 저 일어나기전 6시에 챙겨주신거같은데 아직도 밥그릇있길래 뒤늦게 치워버렸음ㅠ. 귀 진드기랑 접종때매 매주병원가고있는데 체중은 쑥쑥늘고있긴하고 응가도 잘싸고.. 결국 자율배식해야되나 고민되네요. 칭찬할때 사료한알씩주는것도 이젠안먹어서 훈련이 안되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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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심일심
ㅋㅋㅋ 신기하네요 다음번에 활용해봐야겠어용~~
2024-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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