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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견종 같은느낌ㅋㅋ 순이는 말티푸이고 설이는 비숑인데.. 닮았죠?ㅎㅎ체형과 크기랑 미용이 비슷🫢 색깔만 다른듯한 느낌~ ㅋㅋ #다른견종같은느낌 #동네여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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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 친구해요🐶 애기들 인스타 친구해요 ㅎㅎ 프로필에 애기인스타 링크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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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가성비 좋다고 생각하는 수입산 건사료 몇가지 시절이 시절이다보니.... 이전 게시물에 올린 사료들이 가격이 조금씩 나가는 제품들이다보니 가성비 사료를 추천해달라는 요청이 있으셔서... 지극히 개인적인 주관으로 몇가지 사료를 추천해봅니다. (kg당 1만원 내외) 혹시 괜챦은 수입산 가성비사료 아시는 분들은 리플 달아주셔도 좋습니다~ (좋은 정보는 나눠야지요.... ^^) 1. 뉴트리소스 (퓨어비타) - 미국산 사료 - 이상하게 국내에는 많이 알려지지 않은, 하지만 꽤나 큰 규모를 자랑하는 Tuffy사의 미국산 제품 - kg당 10,000원이 채 안되는 훌륭한 가성비 - 약간의 meal이 들어가기는 하지만 출처가 분명한 성분 사용 - 영양소 공개도 비교적 잘 되어 있음 - LID 라인인 퓨어비타 제품군도 가성비 좋음 2. 보나시보 - 터키산 사료 - 그나마 유럽(?)쪽에서 수입 가능한 양고기 원료 사용 사료 - 쿠쵸는 보나시보 하위 브랜드이니 유의 - 역시나 kg당 10,000원이 안되는 가성비 3. 내추럴 그레이트니스 - 스페인산 사료 - 소포장은 kg당 13,000원 정도이지만 대포장은 10,000원 미만 - 특수 단백질인 토끼를 사용한 제품이 있기에 알레르기 있는 아이들은 들여다볼만함 4. 보레알 - 캐나다산 사료 - 역시나 소포장은 kg당 10,000원 중반대 정도의 가격이지만 대포장은 10,000원 미만으로 가성비 좋음 - 약간의 어분이 사용되기는 하지만 나름 괜챦은 사료 그리고..... 벨칸도 파이니스트 크록~ (자세한 설명은 이전 게시물 참조) 다만, 좀 더 큰 용량이 들어오면서 가격이 조금 더 떨어지면 좋겠다는 생각도 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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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뿐인 키링 콩이 지지난번 미용 후 사진으로 키링 선물받았어요 서비스로 사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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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밥 차리는 걸 아는 강아지 저희 루 밥 루틴이 아침 출근 전 7시, 점심 1시, 저녁 퇴근 후 6시, 자기 전 11시 이렇게 밥 주고 있어요 항상 같은 시간에 같은 곳에서 사료 불리고 있으니까 옆에서 엎드려서 기다리고 있더라구요 불리는 시간이 10분인데 짖거나 낑낑거림 없이 그냥 가만~히 기다리고 있어요 너무 귀엽지 않나요? 다른 애기들도 이럴까요? 강아지들은 천사같아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