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료토를 자꾸 하네요..

ssuggyu
2022-11-23

이제 갓 10개월째인 둘째 아비시냥이입니다.

데리고 올 때 3개월째일때도 허겁지겁, 지금도 허겁지겁, 앞으로도 허겁지겁 먹을거같아여..
첫째는 길냥이인데도 불구하고 앉아서 차분히 먹는 성격이고,
둘째는 분양받아서 데리고 온 아이인데, 밥을 너무 급하게 먹어서 사료토를 여태 10번정도 한거같아요..
어제도 츄르먹는데도, 작은 그릇에 짜서 둘이 동시에 주는데
첫째는 먹다가 둘째가 와서 먹을거 알고 피하고,
그럼 둘째는 자기꺼 막 먹고, 누나꺼 얻어먹기 바쁜 아이에요ㅠ
항상 천천히 먹으라고 하는데도 제 맘대로 되지가 않네요..
그래서 결국은 츄르도 다 토하고 말아죠ㅜㅠ
급체방지용 사료그릇을 사용해봤는데, 이게 멍이들 전용인지 돌출된 부분이 너무 튀어나와서 오히려 밥을 더 못 먹었어요..

지금 첫째도, 둘째도 자율배식인데..
자율배식말고 하루에 아침, 저녁 이런식으로 배식하는게 나을까요?? 습식은 안하고 건식만 해요..습식도 할 생각이라
어떤 쪽으로 더 나을지 알려주세요ㅠ

댓글 1조회수 168

육아Q&A 베스트

더보기

육아Q&A

엎드리는 자세가 이게 맞나요 ? 털 밀가 전 사진이라 다른 아이차람 보이지만 같은 아이 맞습니당 ! 강아지 엎드리는 자세가 이런데 유연해서 이런건지 아님 다리가 안좋아서 이런건지 모르겠더라구요 .. 어릴 때도 이러긴 했는데 계속 이러니 걱정 되네요 ..

댓글 6조회수 616

육아Q&A

강아지 식기높이 강아지가 물이나 사료먹고나면 켁켁대는데 적당한 놀이를 모르겠네요.. 이 높이를 어떻게 가늠해야 할지 아시는분 좀 알려주세요 ^^;;;

댓글 7조회수 707

육아Q&A

아기강아지 양치 제품 2개월된 아기강아지가 어금니도 안나서 손가락으로 양치시키려는데 구매한 제품이 알아보니 퍼피용도 아니고 민트향이 강하다고 해서 사용해도 되는지 걱정이 되어서요 이제품 사용해도될까요 ? 혹시 퍼피용 칫솔 치약 추천해주실수 있나요 ?🥺

댓글 4조회수 671

육아Q&A

앉는자세 봐주세요 ㅠ 8개월 말티푸인데 맨날 앉을때 다리를 벌리고 앉아요… 그냥 유연한건지….혹시나 다리쪽 뭐가 안좋은가해서 여쭤봐요 ㅠㅠ 괜찮은걸까요?

댓글 3조회수 805

육아Q&A

2개월강아지 양치먀일매일 해야하나요? 아직 못하고있는데 ㅠ 이제

댓글 3조회수 659

커뮤니티 베스트

더보기

유머게시판

웃긴 유머 곰을 뒤집으면 문이 된다 소를 뒤집으면? 건포도❤정답 말하지마 제발

댓글 17조회수 360

자유게시판

퀴즈배틀

댓글 16조회수 205

자유게시판

멍냥보감 퀴즈배틀 참여하신 모든 분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보감이언니 이번에도 공부하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댓글 20조회수 195

가입인사

안녕하세요 하루입니다^^ 오늘로써 가족이된지 보름이지났어요 하루는 이렇게무더운날씨에 길에서 저희큰딸이 발견해데려오게되었어요 그래서 정확한 개월수는알수없지만 아래앞니들이 흔들리는걸보면 15주 16주쯤 되지않을까싶어요 우리하루 너무귀엽죠 앞으로 자주놀러올게요 *** 멍냥보감에 오신것을 환영해요 *** 세상에서 가장 예쁜 반려동물을 자랑해 주세요! 사진, 동영상을 첨부할 수 있어요

댓글 6조회수 525

육아Q&A

엎드리는 자세가 이게 맞나요 ? 털 밀가 전 사진이라 다른 아이차람 보이지만 같은 아이 맞습니당 ! 강아지 엎드리는 자세가 이런데 유연해서 이런건지 아님 다리가 안좋아서 이런건지 모르겠더라구요 .. 어릴 때도 이러긴 했는데 계속 이러니 걱정 되네요 ..

댓글 6조회수 616

육아Q&A 다른 글

까망이 팬클럽까망이 팬클럽
자율급여보다는 제한급여가 나을 것 같아요! 또한 사료&간식을 급여할 때는 첫째와 분리해서 먹인 후 집사님이 옆에서 조금 조금씩 급여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2022-11-24
좋아요 0

사료토를 자꾸 하네요..

ssuggyu
2022-11-23

이제 갓 10개월째인 둘째 아비시냥이입니다.

데리고 올 때 3개월째일때도 허겁지겁, 지금도 허겁지겁, 앞으로도 허겁지겁 먹을거같아여..
첫째는 길냥이인데도 불구하고 앉아서 차분히 먹는 성격이고,
둘째는 분양받아서 데리고 온 아이인데, 밥을 너무 급하게 먹어서 사료토를 여태 10번정도 한거같아요..
어제도 츄르먹는데도, 작은 그릇에 짜서 둘이 동시에 주는데
첫째는 먹다가 둘째가 와서 먹을거 알고 피하고,
그럼 둘째는 자기꺼 막 먹고, 누나꺼 얻어먹기 바쁜 아이에요ㅠ
항상 천천히 먹으라고 하는데도 제 맘대로 되지가 않네요..
그래서 결국은 츄르도 다 토하고 말아죠ㅜㅠ
급체방지용 사료그릇을 사용해봤는데, 이게 멍이들 전용인지 돌출된 부분이 너무 튀어나와서 오히려 밥을 더 못 먹었어요..

지금 첫째도, 둘째도 자율배식인데..
자율배식말고 하루에 아침, 저녁 이런식으로 배식하는게 나을까요?? 습식은 안하고 건식만 해요..습식도 할 생각이라
어떤 쪽으로 더 나을지 알려주세요ㅠ

1
1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