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Q&A
켄넬을 바꾸는 게 좋을까요? & 친화훈련 조언 요청

88qaJN1D1
23.04.27 00:20 조회 229
반려동물 정보
믹스견(소형)여아9개월
임시보호 중인 서래입니다♡
저희 서래는 개는 훌륭하다의 딩동이같은 순하지만 겁이 많은 친구예요. 홍성보호소에서 집으로 온 지 1달 남짓 되었는데, 아직 마음의 문을 열어주지는 않았어요.
보호소 탈출이력이 2번이나 있던 아가라, 사람과의 스킨십이 불쾌한 경험으로 자리잡혀있나봐요. 집에 온 이후로 켄넬도 절대 들어가지 않고, 아직까지 다가온 적이 없습니다. 거리가 있는 곳에서 작은 일상적인 움직임이 보이기만 해도 일어나서 도망가고요. 남편과 제가 한 방에서 서래를 의식하지 않고 각자 움직여도 가운데에서 도망칠 곳을 못찾아 뱅글뱅글 돕니다. (콜링X 핸들링X 핸즈피딩X)
보호소측에서는 시간을 두기를 조언주셨고 그에 따라 손 대지않고 한달을 보냈습니다. 손을 댈수가 없는 거리감이기도 하구요.
그런데 방문예정인 병원측에서는 너무 시간을 주고 가만히 두는 것도 맞는 방법은 아니라고 조언을 하셨어요.
좀 혼란스럽네요..🥲🥲 친화훈련 팁이 있으실까요?
켄넬에 들어가야 병원도 가고, 핸들링이 되야 병원에서 안고 있는데,,
켄넬도 처음 데려올 때 썼던 거라 거부감이 있나 고민됩니다. 켄넬을 바꾸면 좀 나아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