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개월 말티푸.갑자기사료를 잘안먹어요. 얼마전까지 사료만보면 안달내고 계속먹고싶어했는데 저번주일요일에 접종모두끝내고 미용을 하게됐어요. 미용한날 자동급식기주문한게 와서 그날저녁밥은 자동급식기를 이용해서 먹었구요. 그날저녁부터 잘안먹었습니다.. 병원에 심장사상충 약먹으러 방문했더니 미용몸살로인해 일시적으로 그럴수있대서 긁는거랑 몸살에좋은 주사맞고 왔고.. 이후부터는 쭉 잘안먹네요. 하루중 아침을제일안먹고 (펫밀크섞어줬는데도 사료는 절반만먹고 펫밀크만먹고 안먹음) .점심 저녁순으로 저녁은 평상시처럼 잘먹습니다(집에서만든 화식이랑 섞어서 급여해줍니다) 잘먹고 잘싸고 하는데 먹는것만 갑자기 그래서 걱정입니다. 특히 아침에 5~6시 사이 사료를 안먹으면 공복토를 하는데 사료를줘도 안먹고 공복토를 해요..(위장이 약해서 아기때 신경많이썼어요) ㅜㅜ 기호성좋은 사료추천해주세요 현재 급여량은 34g씩3회 이고 저녁만 24g+화식25g 먹입니다. 중간에 간식은 아침황태큐브2개 제주말고기육포반쪽 점심먹고 양치껌 절반 주고있고 저녁에 가끔 사과나 배 엄지손톱정도 주고있어요

7개월 말티즈 사료추천 몬지 비와일드 그레인프리 올브리드 퍼피 & 주니어 오리 사료 급여중인데, 영양성분 충족이 안 되는 부분도 있고 변냄새가 너무 심하고 없던 식분증이 다시 나타나서 고민중입니다. 사료추천 부탁드려요.

사료 추천 부탁드립니다ㅠ.ㅠ 안녕하세요 현재 7~8개월 추정인 3.1kg 코숏을 키우고 있는 집사입니다 얼마 전에 중성화 후엔 체중관리가 중요하다고 들어 이즈칸 키튼 사료에서 로얄캐닌 인도어로 변경하여 일 45g 급여 중입니다 그런데 바꿔주고 나니 계속 자동급식기 주변을 맴돌면서 울거나 사료가 있는 신발장 앞에서 울더라구요ㅠㅠ 혹시 사료를 너무 이르게 바꿔준 건지 아니면 적합하지 않은 사료로 바꿔준건지 모르겠어서 추천 부탁드립니다ㅠㅠ

곧 3개월되가는 믹스 여아에요 아카나 외 다른사료 추천 부탁드러요-! 집에온지 4일차입니다. 아카나가 많이 보이고 동생네 강쥐 아카나 먹인다고 해사 아카나 퍼피 스몰 브리드 먹구있어요 하루 총 7-80 그램 정도요 근데 저는 진짜 암것도 모르는데 천천히 먹으라고 손으로 나눠주는데 사료가 엄청 기름지네요 다른것도 다 비슷한지.. 아카나랑 같이 먹을 좀 라이트하면서 기호성 좋은 사료 아시면 추천 받고 싶습니다. 저는 5회정도로 나눠 주고 있고 애가 살짝 밥시간 사이에 입맛을 다시는ㄱ거같아서 간식처럼 라이트한 사료를 조금 주고 싶거든요..!

멍냥닥터님 사료추천 부탁드립니다!!ㅜㅜ 2살 여아 말티푸입니다. 사료는 처음에 ANF 연어,소고기+연어,오리 번갈아 가면서 먹이다가 눈물이 너무 많아져 7-8개월전부터 히어로독 사료로 바꿨습니다. 히어로독 사료 급여 후부터는 눈물이 어느정도 잡혔는데..그 뒤로는 귀 알러지반응이 너무 심해졌어요.. 귀피부도 두꺼워지고 피가 날때까지 멈추지않고 긁고 귀가 뜨끈뜨끈해요.. 알러지 반응이 너무 심할때는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으로 치료중인데..그때 잠깐 괜찮아지고 다시 금방 돌아오더라구요.. 사료문제가 확실한거 같아서 병원에서 받은 샘플 사료도 먹여봤는데... 병원에서 추천해준 샘플사료는 또 잘 안 먹어요..ㅜㅜ🥲 식이알러지는 확실한데 현재 닭고기에 반응하는거 외에는 아직 정확하게 어떤 음식에 반응하는지는 잘 몰라..확인중이에요.. 3개월전쯤에 "유한양행레시피브이 강아지 소프트 처방식사료, 눈물개선/눈건강" 해당사료로 바꿨는데 먹을때마다 토를 너무 심하게 해서 지금은 히어로독만 먹이고 있어요.. 점점 알러지 반응이 너무 심해져 "라비앙독 연어"로 바꿔볼까하는데 괜찮을까요...?ㅜㅜ +식분증까지 있어 어떤사료로 바꿔야할지 고민이에요..

2개월 토이푸들임돠~ 저번달에 데려왔을땐 600g이였는데 지금은 1.14kg이네요~ 오늘 3차접종 하고왔는데 평상시랑 똑같네요~ 주사도 맞는지 안맞는지 모를정도로 조용했어요ㅋㅋ 이제 밖에 하루에 한번씩 콧바람쐬러나가야겠어요~

웃긴 김크림 어구 우리 크림이 뭐가 그리 억울할까 ㅋㅋㅋ

귀요미 굴비 굴비가 발 씻으려고 하면 항상 이래요 안고하는데 이 사진은 잠깜 내려놓은 거에요

예민한 고양이, 해결법 알려주세요!! 제가 뽀또, 모찌, 쫀떡이까지 총 3마리를 키우는데 제 아빠가 뽀또, 모찌를 목욕 시키시고 쫀떡이까지 하려했는데 계속 물어서 못했다구 하더라고용.. 근데 쫀떡이가 예민해져서 모찌랑 뽀또가 가까이 다기ㅡ가면 하악질하고 막 그러는.. 그리고 등 쪽? (꼬리 있는 부분) 을 살짝 누르면 엄청 싫어하고 전보다 예민해졌어요ㅜㅜ 도와주세요!

웃긴 이야기 미용하려고 산책겸 데리고 나가면 병원 근처에서 그대로 멈춰서 한발짝도 움직이지 않다가 병원에 들어가면 꼬리를 흔들면서 애교를 부리는게 너무 어이가 없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