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북칩 응모~

하리맘
2024-04-04

꼬북칩 럭키 응모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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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자꾸 신난다! 땡글이 대탄신일🥳 🇰🇷🎊 경축 애국 땡글이 대탄신일 V 🎊🇰🇷 대한민국에서 흉물들이 완전 섬멸 될 때까지 끝까지 함께 싸우자 🇰🇷🇺🇸 우린 6.25 참전상이용사 후손이자나✌️멸공🫡 다시 한 번 애국 땡글이 생일 축하해🎂🥳 땡구리도 절대 잊지 않을게🥰(두번반 절😆) #생일 #축하 #애국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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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메 견주님들 봐주세요!!미용관련 아이들마다 곰돌이컷이 잘어울는상? 물개컷이 잘어울리는상? 따로 있다고 하네요!! 곰돌이 하러 갔다가 안 어울리는 얼굴이라 물개 추천한다는 글도 많이 봐서요 ㅎㅎ 저희 찐빵이는 지금 4개월인데 위생미용만 하다가 원숭이 지나고 첫 쉐입미용 할까해요 찐빵이는 어떤 컷이 잘 어울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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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변판을 넘 사랑하는 또리~ 또리는 배변판이 그리 좋은가봐요~배변판에 잘 올라가 있어요🤣🤣오줌이 있거나 응아가 있음 올라가지도 않지만 배변판이 깨끗하면 저렇게 잘 올라가 있답니다^^그 곳이 편한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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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 어제 예고했던(?) 크림이 생파(뭐 특별하게 막 한건 아니지만요) 후기ㅣㅣ 이쁜 크림이 케잌으로 나름 이쁘게 상차려서 생일축하노래 부르고~ 크림이는 케이크도 먹었어요ㅋㅋ 가랜더는 직접 만들었습니다..ㅋㅋ 뭔가 풍성해보이게 이것저것 다 가져다두기🤣🤣 크림이가 좋아해주니 저도 좋네요~ 비록 생일날에 해주진 못했지만 크림이가 즐거웠다면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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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놀이하는 나나 나나공주 공을 너무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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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성격 좋아하고 많이 같이 놀았던 친구들은 만나면 엄청 좋아하는데 처음보는 애들 중 어떤애한테는 냄새맡다가 갑자기 으르렁 하면서 입벌리면서 다가가고 어떤애는 그냥 냄새 맡고 끝나는데 왜그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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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산책 나갈때 간단한 옷 궁그매욤.. 날씨 일교차가 넘 크기두 하고 ㅠ 추울 것 같아서 옷을 입혀주려고 하는데 요즘 날씨에 어떤 옷 입히시나요?? 멍냥 친구들이 자주 입는 애기 옷 많이 추천해주세용 ㅎㅎㅎ *잘 입을 수 있는 방법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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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월 말티푸 물응가 안녕하세요 ㅠㅠㅠㅠ 저 궁금한게 있어서 글 남겨요… -밑에 아가 응가 사진 있어요- 2개월 여아 말티푸 12/12일에 집으로 데려왔구요 그 날에 1차접종 맞았어요 펫샵에서 먹던 사료 그대로 먹이고 있구요 7시 12시 5시 9시 9g씩 물에 불려서 주고있는데요 아가가 응가도 많이 하고 (오늘만 7번?) 양이 많진 않지만 조금씩 묽은 변 보다가 지금은 사진처럼 나와서… 응가하면 응꼬도 강아지티슈로 잘 닦아주는데 똥고스키도 타요ㅠㅠㅠㅠㅠㅠㅠ 근데 또 사료 소리 들으면 꼬리 흔들고 엄청 신나서 달려오고 잘 먹고…. 울타리에서 밥 먹고 응가하면 밖으로 꺼내줘서 놀아도 주거든요ㅠㅠㅠㅠ 병원을 가야할까요? 초보주인은 너무 무서워유 ㅠㅠ 도와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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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Q&A

자이목스 오라틴 안티셉틱 휴지기 말씀하시는분들이 굉장히 많은데 이유가 뭘까요? 이번에 강아 자이목스 오라틴 안티셉틱 휴지기 말씀하시는분들이 굉장히 많은데 이유가 뭘까요? 이번에 강아지가 밥을 먹고난후 턱을 긁고 어제부터는 물만 먹어도 턱을 긁는데 잇몸이 안좋아 피도 나고해서 알아보던 와중에 자이목스 오라틴 안티셉틱 이란 제품이 잇몸에 좋은듯한데 많은분들이 휴지기를 말씀하시는데 이유를 아시는분은 없네요.. 대체 어떤 성분이 문제라 휴지기를 가져야하는것일까요? chat gpt 도 괜찮다고하는데 한두분이 아니라 정말 많은분들이 이구동성으로 휴지기를 말씀하시니.. 그리고 쿠싱 부신종양이 있는데 써도 괜찮으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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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얄캐닌 스타터 사료양 알려주세요 ㅜㅜ 9월 1일생 말티즈 아가 데려온 지 3일차입니다~ 만3개월 , 즉 4개월 차인데 600그램 조금 넘는 작은 아이인데요, 샵에서 로얄캐닌 스타터를 하루 2번 1.5숟가락씩 주라고 했는데 너무 적은 것 같아서 멍냥보감에 계산해보니 14그램씩 3번 나오더라구요~ 이 정도만 주면 될까요?😢 물도 멍냥보감에 나온대로 56ml면 되는 걸까요 ㅜㅜ 애기가 자꾸 소변을 핥아서 음수량이 부족한 건지 잘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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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알레르기 #2 FAQ 이번 글은 FAQ 형태로 작성해 보았습니다. 1. 눈물사료나 눈물영양제가 효과가 있나요? 있을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습니다. 이전 글을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알레르기의 원인은 천차만별이고 - 더 나아가서 눈물의 원인이 식이 알레르기에 국한되는 것은 아닙니다. 눈물 사료나 눈물 영양제로 눈물을 관리한다는 것은 "인디언 기우제"와 같은 맥락으로 보시는 편이 좋습니다. 2. 가수분해 사료는 무엇인가요? 쉽게 생각해서 단백질 입자를 잘게 쪼개놓은 것을 의미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일반적으로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당단백의 크기는 분자량 1만~6만 dalton이기에 이보다 작은 크기로 쪼개서 문제 가능성을 줄여보려는 시도로 보면 됩니다. 다만, 한 가지 염두에 두실 것은 이들 사료는 "저알레르기 사료"로 보셔야지 "무알레르기 사료"는 아니라는 점입니다. 3. 유산균이 알레르기에 효과가 있나요? 면역세포의 대다수는 위장관계에 분포하여 외부로부터 침입하는 병원체를 면역반응으로 없애주는 역할을 수행하는 반면, 단백질에 대해서는 면역관용 반응을 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이를 위하여 다양한 gut barrier가 존재하는데 선천적으로, 혹은 어떤 다른 이유로 이 배리어에 문제가 생기는 경우, 알레르기 반응이 나타나거나 심화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일부 유산균주들은 이러한 gut barrier를 강화시키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보고되어 있습니다. (락토바실러스 가세리, 람노서스, 퍼멘텀 / 비피도박테리움 롱검 등이 대표적입니다) 4. 사료의 종류와 식이 알레르기가 관계가 있나요? 건사료만 급여한 개체들의 경우 장내 마이크로바이옴 총합이 단순화되어 있다는 연구 보고서가 발간된 바 있으며, 자연식을 한 개체들에게서 마이크로바이옴의 개선이 관측되었다는 연구도 발표되고 있기는 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마이크로바이옴의 개선이 식이 알레르기 증상의 개선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는 것은 상기 유산균과 관련된 연구와 같은 맥락에서 추측 가능할 것입니다) 다만, 이 부분은 아직 많은 연구가 필요한 영역이라고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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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알레르기 #1 털복숭이 친구들을 키우면서 많은 보호자분들이 신경쓰는 주제 중 하나가 "알레르기"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특히나 백색모 아이들에 대한 인기가 많은 국내 사정상 아이들의 눈물에도 조심스러운 반응을 보이시는 보호자분들이 많은 것이 사실이지요. 이러한 심리를 노리고 "눈물사료"네 "눈물 영양제"네 하는 제품들이 많이 출시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1. 알레르기의 원인 그렇다면 알레르기는 무엇이고 왜 일어나는 것일까요? 알레르기는 신체 내 면역 체계가 외부에서 들어오는 물질에 대해서 이상 반응을 일으켜서 과하게 반응해서 발생하는 것으로 반응 경로는 매우 다양하게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 중에서 많은 보호자들이 관심 있어하는 식이 알레르기의 대부분은 단백질 입자를 오인한 면역체계의 이상 반응으로 발생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현재까지의 연구에 의하면 쇠고기에 대한 알레르기 확률이 가장 높은 편으로 알려져 있으며 유제품, 닭, 밀, 콩 순으로 확률이 높은 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다만, 이것은 어디까지나 확률적인 이야기이며 개체들마다 반응은 다양하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닭 알레르기가 있더라도 쇠고기는 괜챦을 수 있고 반대로 유제품은 괜챦은데 밀에 대한 알레르기가 있을 수 있기는 합니다. 아울러 알레르기 유발 가능성이 있는 물질(밑에서 서술할 알레르겐)에 반복적으로 노출되는 경우에도 알레르기가 발생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2. 알레르기의 진단 많은 분들이 관심있어하는 알레르기 진단법은 혈액 내 항원농도를 검사하는 방식입니다. 일반적으로 IgE(면역글로블린 E) 검사와 IgG(면역글로블린 G) 검사로 나뉘는데 IgE는 급성 알레르기(섭취 후 몇 시간 내에 급속하게 나타나는 반응)에 관여된 것으로 알려져 있고 IgG는 지연성 알레르기(섭취 후 몇 시간 ~ 몇일 후에 나타나는 반응)에 관여된 것으로 알려져 있기에 만일 검사를 하고자 한다면 두 가지 모두에 대해서 검사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IgE 농도가 낮더라도 IgG농도가 높을 수 있으며 그 반대의 경우도 있습니다) 다만, 이 검사는 뚜렷한 한계가 있는데 - 항원 농도가 높다고 해서 반드시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키지는 않는다는 것입니다. 다만, 참고자료로 사용할 가치는 있는데 class가 낮은 물질(즉, 항원 농도가 낮은 물질)은 그나마 알레르기 유발 확률이 낮은 편에 속하기 때문입니다. 즉, "어떤 물질이 알레르기를 일으키는가?"를 찾는 테스트라기보다는 "어떤 물질이 그나마 안전하가?"를 찾는 테스트라고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일반적으로 5단계 기준, class2 이하는 조심해서 급여해 볼만 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3. 알레르기의 치료 사실 알레르기는 현재까지도 알려지지 않은 부분이 더 많은 것이 현실인지라 뚜렷한 치료방법이 있지는 않습니다. 주로 스테로이드나 항히스타민제를 투여하여 증상을 완화시키는 정도이고 면역 관용력을 높이기 위해 낮은 농도의 알레르겐을 투여하는 방법으로 접근하는 감작요법을 사용하는 경우도 있기는 합니다만 상당히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한 방법이기도 합니다. 4. 알레르기를 피하는 법 그렇기에 현재로써는 알레르겐을 회피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할 수 있는데 - 사실 말이 쉽지 이 방법도 많은 시행착오를 겪어야 합니다. 일단 가수분해율이 높은 사료(벨릭서 US/F, 닥터힐메딕스 U/K, 로얄캐닌 아날러제닉)를 급여해서 반응을 살펴보고 어느정도 알레르기 반응이 가라앉았다면 단일 단백질 트릿을 급여해서 반응이 있는지 확인해보는 방법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소거법) 다만, 지연성 알레르기의 경우 몇 일 이상 경과 이후 증상이 나타날 수도 있으므로 하나의 단백질원에 대해서 1주일 정도 시간을 두고 관찰을 할 필요가 있습니다. 한 줄 요약 : 알레르기는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하기에 이를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며 알레르겐을 찾아서 대응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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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감이언니보감이언니
내일 또 만나요~~~~🍀
2024-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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