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이렇게 잘까요?
저희집 강아지 종이 장모치와와 이데
장모치와와가 잠이 많나요??
알려주세요ㅠㅠ🥺
그리고 매일 졸려해요~
소형견 베스트
소형견
아기강아지 목줄vs 하네스 3달된 치와와 아기강아지 목줄이 나을까요 하네스가 나을까요?? 이유도 함께 알려주세요!
소형견
아이가 혈뇨를 봤어요 도와주세요(사진있음) 오늘 아침까지 똥,오줌 색 모두 정상이었는데 5분전 (12:10분경) 아이가 오줌을 쌋는데 혈뇨를 봤어요 원인이 뭘까요? 1시간전에 동결건조된 브로콜리 먹은게 전부 입니다. 근처 동물병원이 일요일이라 전부 쉬는데 당장 병원 가야할까요? 아니면 월요일에 데리고 가도 될까요? 제발 도와주세요..
소형견
포메같나요 폼피츠같나요 혈통소 발급 가능한데 발급 안 해서 비용은 따로 내야한다고 해서 고민입니다
소형견
포메 같나요 폼피츠 같나요? 샵에서 폼피츠 절대 어니고 부모견 도그쇼 출신이라거 하는데 100초반이라고 해서 좀 걱정돼요
소형견
포메 같나요 폼피츠 같나요 4개월 됐어요
커뮤니티 베스트
육아Q&A
실외배변 시작하면 집에서는 교육 안되나요?ㅠ 애기때는 배변판에 배변 잘하다가 정해진 시간에 산책을 시작하면서 서서히 빈도가 줄기 시작했고 이사를 하면서 배변을 10번중에 9번은 실수하기 시작했어요 ㅜ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구나하면서 실수해도 혼낸적 없고 제가 귀찮아도 밖에서 싸는게 좋대~~~하면서 산책도 최소 3번은 나가면서 완전한 실외배변으로 다시 태어났는ㄷㅔ 일요일에 특식이다!! 하고 닭가슴살 삶아먹인게 탈이 됐는지 새벽에 집안에 온갖 똥칠을하고 냄새에 깬 엄마가 비명을 지르면서ㅋㅋㅋㅋㅋㅡㅜㅜㅜ 엄마는 바닥,매트,슬개골계단을 닦고 저는 애기 엉덩이 붙잡고 씻기고,말리고…남들보다 이른 아침을 시작하게 됐어요..엄마는 냄새에 질려서 애가 왜 바보가 됐냐고 배변판이 버젓이 있는데 왜 거기에 안싸냐고 하시고 듣다보니 정말 맞는 말이라ㅋㅋㅋㅋㅋㅋ궁금증이 생깁니다 원래 실외로 돌아가면 실내는 영영 까먹는건가요? 이젠 교육이안될까요..? 안싸고 참는 애를 쌀때까지 집에 냅두기도 그렇고.. 산책가기 싫다고 버팅기면 데려가기 미안할때도 있고 오늘 아침 설사를 한 애기를 데리고 추운데 옷입혀 나오려니까 불쌍하더라구요 사람도 아프면 그냥 쉬고싶으니까ㅠ(어쨋든 데리고 나오긴함) 질문은 실외배변 개는 실내배변 교육이 불가능한지, 실외배변 개는 산책을 거부할때 안나가도 되는지 궁금합니다ㅠ 선배님들 도와주세요ㅠㅜㅜㅜㅠ (병원은 오늘 문열면 바로 데려갈거에요!)
육아Q&A
4개윌된 밀티푸 낮은 침대에서 같이 자고 싶은데 혹시 너무 빠른 시기일까요..? 근데 솜이가 침대에 올라가기만 하면 쉬랑 똥을 싸놔서..시기가 빠른걸까요 아님 배변훈련을 조금더 가르쳐줘야할까요..
육아Q&A
다음 주 암컷 강쥐 중성화하는데 팁 잌ㅅ을까요?? 넥카라 같은 거도 병원꺼는 불편하다해서 ㅠㅠ 추천 가눙할디
육아Q&A
같이 자는 거 때문에 고민이에요 이제 2개월 된 시츄 데려온지 5일차에요. 공간을 분리해줬는데 잘 자더라구요. 다행이다 싶었는데 오늘 어머니가 제가 낮에 잠깐 없을때 어머니는 소파에 담요 덮고 앉아 계시고 발 밑 담요끝에서 애기가 잤나봐요 한 2번정도? 그게 좋았는지 밤에도 가족들 다 방에 자러 왔는데 애기가 소파 근처를 서성이고 낑낑대더라구요. 사실 같이 자는거 너무 좋은데 첫번째로 침대가 높아서 떨어지거나 자다가 깔릴까봐 겁나요. 두번째는 낮에 혼자 있는 시간이 1~2시간씩 생길때 하우스에서 혼자서 잘 잤음 좋겠는데 그게 안될까봐 걱정이에요 애기가 좀 더 클때까지는 분리수면 하는게 맞겠죠?
자유게시판
😡😡틱톡 라방 강아지 학대범. 케어단체에 신고부탁드려요! 미친여자가 틱톡에서 라방으로 강아지얼굴에 계속 담배연기를 내뿜고(안그래도 기관지약한..) 자기 방송을 추천하라며 . 소형견은 안그래도 슬개골이 약한데 강제로 뒷다리를 잡고 물구나무를 시켜 춤추게하고 강아지는 모든걸 자포자기 한 듯.. 얼른 끝나길..바라는 체념한 모습이 너무 슬픕니다… 사람들이 비난하자 저 미친 여자는 강아지가 불쌍하면 돈 주고 가져가라며.자기를 욕하는 너네들 다 고소하겠다며 인간실격의 모습을 보여주고있고. 이미 지금 케어 단체에서도 인지하고 있고 sns에서 비난 받고알고있음에도 반성은 커녕 고소로 돈 뜯을생각만하고있습니다 원래 키우던 강아지가 한 마리가 더 있는데(말티추정) 지금은 없는걸 보니. 무지개 다리를 건넜거나 유기를했거나 그런것 같습니다… 너무 슬프고 ㅠ 화가납니다.. 마지막 사진은 케어단체 인스타이니 한번만 디엠 부탁드립니다 ㅠㅠ 사건반장이나 이런 곳 에도 제보 들어간것 같은데 심각성 인지는 커녕. 여전히 욕 하며 계속 장시간 방송 중이며 몇 천원만 주면 변기물을 퍼다 라면 끓여먹는 돈에 미친 여자. 강아지도 돈 벌이 수단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닌 것 같습니다 말 못하는 생명을 잔인하게 대하는 인간 같지도 않은 ㄴ 을 처벌 받게 도와주세요! 틱톡 닉네임 : 오이 인천 반지하 거주. 이름 박슬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