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Q&A
나만의 육아 꿀팁, 강아지 만지기.
우리우유눈나2
23.08.18 19:51 조회 630
반려동물 정보
포메라니안남아3살 3개월
제목이 이게 뭔가 싶으시겠지만 공감하시는 분들 한 분이라도 계신다면
.!
저희 우유는 지금 마사지 해준다고 하면 제 손을 파고들어요
그리고 그리고 빗질도 수월하답니다
그런데 처음부터 그런 건 아니었어요, 손이 조금만 올라가도 거리두기 했거든요
간식 잘게 쪼개서 손 근처에 오면 주고,
아주 조금씩 앞발부터 천천히 엄청 천천히 올라갔어요.
그렇게 하니 이제 귀를 만져도 등을 만져도 우유는 도망가지 않아요 :)
빗질도 마찬가지예요
초반엔 빗질을 너무 싫어해서 간식만 먹고 도망가기 일쑤였는데
천천히 해주니까 이제 빗질 곧잘 받아들여요
그렇지만 인내심은 아직도 필요한 것 같아요
단번에 확 잡고 쏵쏵 잡으려고 하면 달아나려 할 때도 없진
않아요
인내심은 항상 필수라는 걸 명심하고 또 명심해야겠더라고요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