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위해서~~.

앙뚜♡
2025-06-19

비위 약한 엄마가 너의 대소변을 책임지는것
(이상하게 냄새가 안 나더라 ㅎㅎ)
엄마보다 더 집순이인 너를 달래서 조금이라도 더 산책시키는것...
딱히 해주는게 없어 미안~~
앞으로 더 잘할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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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와우 당첨 저에게도 이런일이... 도전하세요 보호자님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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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나를 많이 바꿔준거 같아요 혼자있음 하루죙일 한발짝도 안나가고 배고픔을 잘 못느껴 저녁이나되야 첫끼니 먹는 난데 덥지않을때 응가 하게하고 산책시킬꺼라고 아침6시부터 나가요 그게되더라구요ㅋ 알러지 때문에 갑자기 사료간식 다못먹게되서 4일정도 매일 3끼 화식 만들어줘봤어요 잠시 알바할때 갑자기 시오가 배탈이 나서 왕복한시간 거리를 점심을포기하고 시오보러 매일집에 들러봤어요 혼자있는시간 한시간 미만으로 만들어 줄려구 운전속도는 거의 목숨건수준ㅋㅋㅋ 시오를 위해 이런거 까지 해봤다기보다 결과적으로 시오가 엄마를 부지런해지게 만들어준거 같아요 몸이 매일 힘들었는데 산책 두세번하고 시오챙기고 시오덕분에 웃고 하느라 오히려 건강해지게 만들어준 시오한테 매일 고마워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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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또♡망고♡또또♡망고
너무 귀여워요 ~~~~~~
2025-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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