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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꿀팁? 가끔 집에서 앉아,옆드려,손 등 개인기를 척척 잘 하는데 밖에서 안하는 강쥐들이 많이 있잖아요~ 주변 환경의 자극에 예민해서 집중이 풀려서 그런다고 하더라고요~ 그레서 간식이나 장난감으로 장소를 바꿔가면서 같은 훈련을 여러번 해주면 장소불문하고 잘 하는 강쥐가 될 수 있어요~ 밖에서 앉아,옆드려,기다려,가자만 잘 해도 산책 컨드롤도 훨씬 편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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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 후 드라이룸에 하우스 훈련 강아지 산책하고 발 닦인 후에 항상 드라이룸으로 간식주면서 하우스 훈련했더니 이제 산책하고 나면 알아서 드라이룸으로 슝슝 들어가요! 드라이룸 적응 못하는 아가들, 드라이룸을 하우스로 인식시키는 훈련하면 잘 들어가는 것 같아요 ㅎㅎ 멍빨 후에도 유용해요! 참고로 제품은 두잇 드라이룸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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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후 발 닦일때 ㅋㅋ 눕혀놓면 저렇게 알아서 발을 딱 들고 있더라고요. 왜냐하면 ㅋㅋ 발 닦고 나면 엄마가 간식을 주는걸 알거든요^^ 저렇게 해놓고 제가 다른걸 하다 와도 계속 저러고 누워 있어요 ㅋㅋ 빨리 안닦으면 견눈질로 눈치줘요 ㅎ 훈련할땐 간식이 최고인듯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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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팁..은ㅎㅎ 그때그때 마다 이것저것 시도해보는거같아요 배변훈련때도 그렇고 미용전 몇일전부터 유툽으로 바리깡 소리 틀어주고 첫미용전에는 하루 30분씩 2주정도 틀어줬어요 소리둔감화도 30분씩 벨소리 발소리 등등ㅎㅎㅎ 그냥 틀어두고 제할일했어요 청소나 음식만들기ㅎㅎ 벨소리나 택배오거나 외부소리에 짖는건없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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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변패드 뜯는 친구들 육아 꿀팁..? 4~5개월때 진짜 미치도록 뜯어서 맴매 바닥때리기 혼내키기 뭐 다해봤는데 일단 제일 중요한건 그 나이때는 대부분 그런다는거 일단 감안해서 충분한 시간과 인내를 가지셔야 한다는거ㅠㅠ 제 경우에는 그물망 뚫린 배변패드 일단 가운데 뜯어먹어서 실패해서 오히려 비닐부분은 응아로 나오는데 가운데는 습윤제? 같은거 있어서 막 쩰리같은거 뭉쳐잇고 그래서 식겁해서 하루만에 치웠어요 그리고 남편이 안쓰는 아령을 패드 긴부분 두쪽에 아령 올려두고 못끌게 했구요 아령을 첨봐서 그런지 무거워서 안끌리니까 그런지 주춤 하더라구요 그래도 아령없는 부분 뜯기시작해서 일회용 1개씩 포장된 마스크를 꼭지점 뾰족한부분 동그랗게 오려서 줘봤더니 바스락 거려서 엄청 좋아하고 그거 뜯고 노느랴 배변패드에서 일단 관심이 사라졌어요 그러다 보니 패드 갈때 또 관심보여서 마스크 봉지 휙 던지면서 물고놀게하고 휙 갈았구요 그러다보니 ? 어쩌면 나이를 그만큼 먹어서? 이제 관심도없어졌어요...ㅎ; 꾸준한 훈련과 그냥 인내심 이것저것 다 해보시면서 호기심이 사라지길 기다리는수밖에 없는거같습니다...... 개육아 엄빠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