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절 다이어트사료 추천

OAK604wZ
2024-04-01

4키로 포메랑 3키로 말티푸가 먹을 관절사료 추천 해주실수있나여 ㅠㅠ

댓글 5조회수 1,324

육아Q&A 베스트

더보기

육아Q&A

반려견 문외한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강아지 보는 것은 귀엽고 좋지만 쓰다듬어주거나 예뻐해주는 것을 잘 몰랐고 강아지를 안았을 때 부드러운 털의 느낌보다는 물컹한 몸의 느낌이 싫었던 사람입니다. 초등학생 두 아이가 1,2학년 때부터 강아지를 키우고 싶다는 이야기를 계속했었지만, 남편도 저도 강아지는 냄새며 털이며 집에서 키울 수 없다고 생각한 사람이었고 맞벌이 부부라 집이 비는 시간이 많아 강아지를 키울 수 없는 환경과 여러가지 고려사항들에 대해서 꾸준히 이야기하며 어르고 달래며, 중간중간 햄스터와 같은 것으로 타협하곤했었는대요. 그러다가 조금씩 강아지를 키워볼 수 있겠다라는 생각이 들게 되었고 아이들에게는 "엄마는 강아지를 키울 의향이 있다. 아빠를 설득해보아라."해서 결국 아빠가 졌어요. 그래서 작년 12월에 2개월 된 토이푸들을 키우게되었습니다. 토이푸들이라고했는데, 마지막 접종 때 몸무게가 3.2킬로그램이었고, 다리도 엄~청 길고 전혀토이푸들같지가 않아요. 지금 정확히 몸무게는 모르겠지만 4키로 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제가 궁금한 것은 1. 강아지를 처음 데리고 왔을 때 로얄캐닌 스타터 마더앤베이비를 먹였습니다. 7개월 12일 되었는데 10개월까지 이 사료를 계속 먹여도 되는건지요? 아니면 영양을 생각해서 사료를 바꿔주어야 하는지요? 며칠 전 다이소에서 닥터소프트웰 사료를 사서 조금 섞어 주어봤는데 잘 먹더라고요~ 2. 간식은 오리고기로 만든 간식이나, 지금 있는 간식은 '앉아바' 시리즈 별로 번갈아 주고 있어요. 그 외에 비슷한 간식을 주고 있는데 간식을 먹었다고해서 사료를 먹지 않거나 하는 등의 문제는 없어요~ 사료양은 그람수를 따로 체크하지는 않고 어른 숟가락으로 세숟가락 정도씩으로 하루 세번 주고 있습니다. 사료를 먹고나면 무언가 더 먹고 싶어하는 것처럼 밥그릇 주변을 맴돌기도 하고 더 바라는 눈빛으로 바라보곤 합니다. 간식이든, 사료든 다~ 잘 먹어요. 더 주어야 하는데 너무 적게 주고 있는 건 아닌지 걱정이 됩니다. 3. 마지막 접종 이후로 병원을 따로 가지는 않았어요. 1년 뒤에 다시 접종하러 오라고 하더라고요~ 현재 잘 먹고, 잘 싸고 특별히 문제가 되는 것이 없어 그냥 지내고 있는데 그래도 정기적으로 강아지 건강검진을 받아야 하는 걸까요? 미리 감사합니다~!

댓글 18조회수 412

육아Q&A

3개월 말티푸 잠을 안자요ㅠㅠ😭😭 이틀전에 왔는데 불안해서 그런거 같기도 한거 같은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다른 아기강아지는 잘 자는데 이 친구는 지금 글쓰고 있는 이 시간에도 안자요ㅠㅠ 도와주세요🙏🏻🙏🏻

댓글 4조회수 733

육아Q&A

밤에 뛰어다님 4개월 말티푸입니다 갑자기 얌전하다가 밤에 11시,12시에 막 뛰어다녀요ㅠㅠ 그러다가 물 잔뜩 먹고 쇼파에 오줌 싸고ㅠㅠ 왜 그러는 걸까요..?

댓글 5조회수 795

육아Q&A

강아지 초콜릿 강아지가 제 방에 막 들어와서 가방을 뒤지다가 초콜릿을 조금 먹은거 같아요 나이는 10개월이고 이럴땐 병원을 가야하나 안 가야하나 모르겠네요

댓글 4조회수 788

육아Q&A

강아지 월,년 별로 해야 할 것🤔🤔 강아지는 아직 3개월이구 3차 접종까지만 했지만 앞으로 월별로 년별로 해야하는 거 알려주세여 백신,구충제 다 알려주세요🙏🏻🙏🏻

댓글 6조회수 767

커뮤니티 베스트

더보기

육아Q&A

반려견 문외한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강아지 보는 것은 귀엽고 좋지만 쓰다듬어주거나 예뻐해주는 것을 잘 몰랐고 강아지를 안았을 때 부드러운 털의 느낌보다는 물컹한 몸의 느낌이 싫었던 사람입니다. 초등학생 두 아이가 1,2학년 때부터 강아지를 키우고 싶다는 이야기를 계속했었지만, 남편도 저도 강아지는 냄새며 털이며 집에서 키울 수 없다고 생각한 사람이었고 맞벌이 부부라 집이 비는 시간이 많아 강아지를 키울 수 없는 환경과 여러가지 고려사항들에 대해서 꾸준히 이야기하며 어르고 달래며, 중간중간 햄스터와 같은 것으로 타협하곤했었는대요. 그러다가 조금씩 강아지를 키워볼 수 있겠다라는 생각이 들게 되었고 아이들에게는 "엄마는 강아지를 키울 의향이 있다. 아빠를 설득해보아라."해서 결국 아빠가 졌어요. 그래서 작년 12월에 2개월 된 토이푸들을 키우게되었습니다. 토이푸들이라고했는데, 마지막 접종 때 몸무게가 3.2킬로그램이었고, 다리도 엄~청 길고 전혀토이푸들같지가 않아요. 지금 정확히 몸무게는 모르겠지만 4키로 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제가 궁금한 것은 1. 강아지를 처음 데리고 왔을 때 로얄캐닌 스타터 마더앤베이비를 먹였습니다. 7개월 12일 되었는데 10개월까지 이 사료를 계속 먹여도 되는건지요? 아니면 영양을 생각해서 사료를 바꿔주어야 하는지요? 며칠 전 다이소에서 닥터소프트웰 사료를 사서 조금 섞어 주어봤는데 잘 먹더라고요~ 2. 간식은 오리고기로 만든 간식이나, 지금 있는 간식은 '앉아바' 시리즈 별로 번갈아 주고 있어요. 그 외에 비슷한 간식을 주고 있는데 간식을 먹었다고해서 사료를 먹지 않거나 하는 등의 문제는 없어요~ 사료양은 그람수를 따로 체크하지는 않고 어른 숟가락으로 세숟가락 정도씩으로 하루 세번 주고 있습니다. 사료를 먹고나면 무언가 더 먹고 싶어하는 것처럼 밥그릇 주변을 맴돌기도 하고 더 바라는 눈빛으로 바라보곤 합니다. 간식이든, 사료든 다~ 잘 먹어요. 더 주어야 하는데 너무 적게 주고 있는 건 아닌지 걱정이 됩니다. 3. 마지막 접종 이후로 병원을 따로 가지는 않았어요. 1년 뒤에 다시 접종하러 오라고 하더라고요~ 현재 잘 먹고, 잘 싸고 특별히 문제가 되는 것이 없어 그냥 지내고 있는데 그래도 정기적으로 강아지 건강검진을 받아야 하는 걸까요? 미리 감사합니다~!

댓글 18조회수 412

유머게시판

사람이세오..? 정말 너무너무 잘 자는 쟅이…

댓글 3조회수 534

유머게시판

망한사진 콘테스트 바람은...날 막을 수 없돠

댓글 2조회수 505

유머게시판

망한사진콘테스트. 무사아저앀ㅋ

댓글 2조회수 510

유머게시판

망한사진 콘테스트 참여 1.안아서 표정이 안좋음 2. 뭘보냐 3. 끈과 사랑에 빠진 조이

댓글 2조회수 573

육아Q&A 다른 글

육아Q&A

밥그릇에 있는 사료는 안먹어요ㅠㅠ 안녕하세요. 유기견 보호센터에서 두자매를 입양했습니다. 대형믹스견 이구요. 이제 생후 4개월 넘었습니다! (짜장)검은애기는 유치가 빠지고 이가 자란상태구요. (카레)누런아기는 이제 유치가 빠지는 중이랍니다. 사료는요 로얄캐닌 인도어 퍼피 제품을 먹이고 있다가 급하게 먹는게 심하여, 알갱이 큰 제품인 오리젠 라지브리드랑 5:5로 급여중입니다. 문제는 4일전부터 카레가 밥그릇에 주면 사료를 먹지 않아요. 그런데 바닥에다 뿌려주면 또 그건 먹구요. 산책 1시간하고 밥그릇에 밥주면 그땐 먹어여.. 혹시나 알갱이가 커서 문제인가싶어서 로얄캐닌만 줘도 똑같네요.. 무슨 문제가 있을까요?

댓글 0조회수 0

육아Q&A

2.5개월 말티푸 문의드립니다(잠자리,보험,적금,페오펫 등) 안녕하세요 ! 2.5개월 말티푸 견주입니다. 이제 데려온지 일주일 되어서 궁금한게 많습니다ㅎㅎㅎ 저번에 낑낑대는 건 울타리 빼고 밥을 많이 주니 확실히 안 낑낑대더라구요 근데 집이 투베이 원룸이라 거실이랑 방이 투명미닫이 문으로 분리되어있어 거실에 오곡이 집 두고 저는 방에서 잠을 자려는데 이제는 문 앞에서 낑낑대더라고요ㅋㅋ ㅜㅜ 참아야되는 걸 알지만,, 다른 시간이면 몰라도 새벽시간이라 낑낑소리가 다른 집에도 잘 들릴 거 같아 어쩔 수 없이 옆에서 재웠습니다 그 후로 역시나 계속 제 옆에서 자려고 하구요 ^_ㅠ 이틀 정도 잘 재웠는데 점점 낑낑이 깽!!!이 되고 강도가 심해지길래,, 혹여나 저 낑낑이 나중엔 짖음으로 변할까봐요ㅜㅜ 분리불안이 심해질까싶어 네이버에 검색해보면 잠자리는 분리불안과 관련이 없다, 그렇게 재워도 10개월 후면 알아서 잔다, 그래도 서열정리(?)에는 안좋다 등등의 의견이 있더라구요 선배님들은 강쥐들 애기때 어떻게 하셨나요?? 낑낑대도 교육은 해야하니까 따로 재우셨나요 ?? 제가 너무 강아지를 오냐오냐 키우는 걸까요ㅜㅜ 그리고 두번째로는 강쥐 보험을 들지 적금을 들지 고민입니다 소형견 특성상 슬개골탈구도 잘 걸린다하고,, 무엇보다 강쥐가 사람보다 병원비가 많이 나오니 사실 비용등도 부담이라 보험이 나은지,, 적금을 들어 쓰는게 나은지 고민입니다 아니면 페오펫멤버쉽 쓰는 견주분 계신가요???ㅜㅜ 선배님들은 강쥐들 어떻게 키우고 계신가요 ?? 종일 고민하다 늦은 밤이지만 문의글 올립니다 시간 나실때 지혜 나눠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제가 잘못하고 있는거면 따끔하게 한마디 해주세요ㅜㅜ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

댓글 0조회수 0
셀티믹스빵이셀티믹스빵이
관절 관련 처방식은 이정도 뜨네요~
2024-04-01
좋아요 0
셀티믹스빵이셀티믹스빵이
2024-04-01
좋아요 0
셀티믹스빵이셀티믹스빵이
@셀티믹스빵이근데 수의사님이 처방식 권장하신거 아니면 근육을 키워주는 운동을 하는게 더 좋을거예요~
2024-04-01
좋아요 0
박주희박주희
조지방이 낮은 사료로 고르시면 될고같아요~~ 완만한 경사걷기도 뒷다리 근육에 좋아요~~
2024-04-01
좋아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