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후 9주 아가 울타리훈련중인데 분리 불안일까요?

uJdoBqvY
2024-11-05

안녕하세요~ 생후 9주 된 비숑 초보맘입니다.
집에 온 지는 3일 째 되었고 울타리 훈련 중입니다.
첫 날, 아이가 가정견이다 보니 젖도 아직 못 뗀 상황이라 엄마가 보고싶겠구나 자꾸 낑낑대서 울타리에서 꺼내서 거실에서 같이 잤어요~ 그 다음 날에는 제가 출근을 해야하는 상황이라 울타리 안에 넣어두고 자장가 유튜브 틀어놓고 나왔어요. 홈캠도 없어서 너무 불안하더라고요 불린 사료를 먹는 아이라 노즈워크도 못하는 상황이고 아이가 잘 기다리고 있는지 걱정이 너무 됬습니다. 그 날도 하도 울어서 아파트 민원 들어올까봐 무대응할 거 뻔히 알면서 또 꺼내주어서 거실에서 같이 잤습니다
그게 화근이 된 걸까요?
둘 째날은 홈캠이 도착해서 일하면서 알림 감지 뜨면 들어가 보니 30분 자고 1시간 하울링, 낑낑, 짖음이 있고 제가 퇴근할 때까지 이걸 반복하더라고요 홈캠 볼 때마다 가슴이 찢어지게 아팠어요 아이가 20시간은 자야 한다고 들었는데 제가 퇴근하니 그때서야 자더라고요 오늘 밤부터 꼭 분리수면 하자 결심하고 방으로 들어가서 침대에 누웠는데 밤 12시에 똑같이 하울링과 낑낑, 짖음이 있어 불린 사료 간식 개념으로 좀 주고 다시 들어 왔습니다. 윗층 아래층이 낮에도 하루종일 시달렸을 텐데 밤에도 이러면 안될 것 같아 또 거실서 같이 자버렸네요 초반에 잘 잡아야한다는데 이 정도면 울타리 훈련 실패한 거겠죠? 어떻게 해야할지 잘 모르겠어요 제가 잠드는 것에 예민해서 분리 수면을 꼭 해야할 것 같은데 마음을 굳게 먹고 무대응만이 답일지 이정도까지 왔으면 울타리 풀고 혼자 거실 돌아다니게 냅둬야할지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고수맘들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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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뜨고 자면 무서워 왜 그러고 자는거야. 왜 누워서 자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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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견

우리 팅아 출생신고 했어요~🎊🎊🎊 오늘 팅아가 이 세상에서 드디어 생명으로 인정받은 뜻깊은 날이예요ㅎㅎ 엄청 굵은 주사바늘...😲😭 예방접종 할때도 끄떡안하던 싸나이가 오늘은 앙~하고 크게 울더라구요 가엾은것 아픈만큼 성숙해지길..🙏 팅아를 키우면서 순간순간이 너무 소중하고 행복해요 우리에게 아들로 와준 팅아에게 항상 말해요 "요렇게 이쁘고 사랑스러운 팅아가 어디서 왔을까~"하고 ㅋ 주변에서 나를 너무 심하다고 하는데 당연히 사랑과 관심으로 키워야죠 가슴으로 낳고 지갑으로 키운다~!!ㅎ 어디 가는줄도 모르고 카시트에서 엄마를 바라보는데 미안하더라구요 하지만 거쳐야하는 과정이니 아빠는 등록했으니까 팅아 보험부터 들라고하네요 당연히 들어야죠~^^ 집앞에서 걸음마 연습 ㅋ 아장아장 걷는데 예뻐서 쓰러질뻔~~~ㅎㅎㅎ 팅아야 엄마랑 아빠랑 건강하게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자~♡ 모든 댕댕이들이 건강하길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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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zYT3ukvazYT3uk
저도 가정견 입양해서 무슨 마음인지 알아 공감되네요..! 저같은경우는 일단 윗집 아랫집 옆집에 소소한 선물이랑 쪽지(강아지 입양을 했는데 아직 애기라 많이 낑낑거린다 교육중이니 양해 부탁드린다)라고 돌리고 진짜 마음 독하게 먹고 모른척했어요! 밤새 낑낑대고 심지어 짖어대기까지했는데 진짜 이 악물고 모른척하고 너무 심한거같으면 안돼라고 말하고 밀쳐내고 반복하기를 3주 하니까 요즘은 안낑낑대더라구요! 대신 나갈때 노즈워크나 장난감 깔아두고 의사쌤이 개껌은 줘도 된다길래 개껌 던져주고 나갑니당 이렇게하니까 요즘은 저 나가는걸 기더리는 느낌이에요.. 개껌은 의사쌤이랑 상담해보고 주는걸 추천해요!
2024-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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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두부맘순두부맘
아직 아이가 발달이 늦는건지 송곳니밖에 안 나와서 그런데 우유껌 같은거 잘라서 줘야할까요? 통째로 줘야할까요?
2024-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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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성🐶행성🐶
한창 모든게 다 조심스러울 때죠~ㅎㅎ 울 애도 울타리 생활 했었거든용 혹, 울타리 크기 넘 작진 않으시죠? 저흰 미끄럼 방지 매트 러그형 1개 사이즈로 첨 시작했어요~ 보호자님 집에 계실때 울타리에서 꺼내주신 후 놀아주신다면 울타리 밖으로 나가고 싶어서 낑낑 거릴 수 있어요~ 이때는 아이 울타리 밖으로 나오는 일 없도록 하시고 놀이, 스킨쉽도 울타리 안에서(보호자님이 직접 들어가셔서) 진행 해주세요~ 밤에 낑낑거리는건 울 아들도 그랬어요ㅎㅎ 저희도 민원 걱정돼서 울타리 사이에 두고 저랑 강아지랑 서로 바닥에서 며칠 자고 했었답니다(울타리 안에서 같이 자기엔 깔림사고 일어날까봐 무섭더라구요ㅠ) 보통 이러면 금방 낑낑 멈추고 자더라구요😊 아직 아가 껌 주시면 안돼요!!!!! 껌은 보통 6개월 이후 급여하시라 한답니다.. 추가로 저흰 다 컸는데도 외출 시 작은 간식으로 노즈워크는 해줘도 껌은 안줘요. 예전에 눈앞에서 껌 하나를 통채로 삼킨적이 있기도 하구... 혹 목에 걸릴까봐요ㅠ
2024-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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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성🐶행성🐶
또, 이왕이면 놀이시간 스킨쉽 시간 정해서 규칙적으로 해주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넘 중구난방식이면 보호자님 보일때마다 만져달라고 낑낑거릴 수 있어서요~
2024-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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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두부맘순두부맘
밤에 낑낑거림이 잦아질 때까지는 거실에 울타리 사이에 두고 같이 자도 될까여? 아니면 울타리 훈련이 2주는 넘어가면 안된다고 하던데 그 때까지 낑낑이 안 멈추면 2주동안 같이 자도 될까요?
2024-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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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성🐶행성🐶
@순두부맘울타리 훈련 방법은 사람마다 달라요~ 보호자님 맞는 방법으로 선택하셔서 하셔요~ 저흰 첨엔 거실 일부 울타리 치다 점점 늘려서 거실 전체 공개, 그 후 엔 거실, 안방 공개(침대위는 아이가 쉬 어느정도 가릴 수 있을때 해줬어요)...이렇게 점점 늘리다 나중엔 위험한 공간(전선근처, 주방, 침대 밑 등등) 막는 용으로 울타리 쓰고 나중엔 아예 없애서 울타리 생활을 좀 오래했다 할 수 있어요..ㅎㅎ 점점 늘린 이유는 보통 울타리 생활 하면서 아이들이 배변훈련도 같이 하는데 어느정도 가린다고 울타리 아예 없애버리면 배변훈련 첨부터 다시 해야하는 경우가 꽤 있더라구여😊
2024-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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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성🐶행성🐶
@행성🐶저흰 아이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니 자연스레 밤에 낑낑대는건 없어지더라구요~
2024-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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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두부맘순두부맘
@행성🐶그렇군요!! 정말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0^
2024-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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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또♡♡또또♡
불리불안은 맞는것 같아요~~외출해서 집에 오시면 강아지가 꼬리 치고 막 좋다고 해도 그때는 그냥 무시 하시고 견주님께서 옷갈아입고 견주님 할 일 다 한다음 그때 앉아서 안아주면서 어궁~~내새끼 집 잘봤어~~하면서 칭찬 해주면서 간식하나 주시고 아침에 나갈때도 아무말 하지마시고 그냥 무시하고 나가세요~~~잘때도 같이 잘려고 낑낑대는 경우가 많을꺼에요 저도 애기라서 같이 잤어요 어느정도 자기도 4살쯤 되니 철이 들었는지 혼자 자네요~~
2024-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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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두부맘순두부맘
언제 클까 싶어요~ 어제보다 잠의 양이 늘긴 했는데 아기라 그런가 신생아들처럼 1시간 자고 일어나고 하울링하고 원래 이 시기가 그럴까요? 보통은 잠만 잔다고 하던데 이웃들한테 미안해 죽겠어여ㅠㅜ
2024-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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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또♡♡또또♡
@순두부맘인간아기라면 막 어리광도 부리고 엄마 옆에 있기만 하면 안심놓고 밥도 먹고 잠도 잘 자는데 아직 아기라 옆에서 듬뿍 귀여워 해주세요~~
2024-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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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두부맘순두부맘
@♡또또♡그래야겠어요~알려주셔서 감사해요^^
2024-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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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솜이^^귀여운솜이^^
저희 아가도 처음에 데려왔을때 낯설기도 하고 무섭기도 하고 아직 어려서 그럴 수 있어요.저도 신생아를 키우는 듯 일주일 새벽에 계속 같이 깼어요ㅠ 며칠 출근 때 떨어질 때 하울링하곤 했는데 집에 적응하고 엄마가 다시 온다는 것, 이곳이 편한 내집이란 생각이 들었는지 아무도 없는 집에서 편히 낮잠 자고 놀게 되었어요. 전 개인적으로 울타리교육이 좋다곤 생각안해요. 어린 강아지에게 편안함을 주는게 가장 우선인 것 같아요.그리고 아직 어리니 기다려주고 마음 강하게 먹고 믿어주는게 중요한 것 같아요^^
2024-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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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두부맘순두부맘
다행하게도 낮에는 잠자는 시간이 점점 늘어나 어제 오늘 배 까고 자는 것 보니 얼마나 대견한지 점점 적응하는거 같아서 마음이 놓이더라고요!! 하지만 아직 분리수면은 못했어요ㅠㅜ 주방 가는길과 현관 앞은 울타리로 막고 거실 다 오픈하고 잠을 같이 자고 있는데 이러면 분리 수면 교육이 더 힘들어지겠죠?ㅠㅜ
2024-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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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9주 아가 울타리훈련중인데 분리 불안일까요?

uJdoBqvY
2024-11-05

안녕하세요~ 생후 9주 된 비숑 초보맘입니다.
집에 온 지는 3일 째 되었고 울타리 훈련 중입니다.
첫 날, 아이가 가정견이다 보니 젖도 아직 못 뗀 상황이라 엄마가 보고싶겠구나 자꾸 낑낑대서 울타리에서 꺼내서 거실에서 같이 잤어요~ 그 다음 날에는 제가 출근을 해야하는 상황이라 울타리 안에 넣어두고 자장가 유튜브 틀어놓고 나왔어요. 홈캠도 없어서 너무 불안하더라고요 불린 사료를 먹는 아이라 노즈워크도 못하는 상황이고 아이가 잘 기다리고 있는지 걱정이 너무 됬습니다. 그 날도 하도 울어서 아파트 민원 들어올까봐 무대응할 거 뻔히 알면서 또 꺼내주어서 거실에서 같이 잤습니다
그게 화근이 된 걸까요?
둘 째날은 홈캠이 도착해서 일하면서 알림 감지 뜨면 들어가 보니 30분 자고 1시간 하울링, 낑낑, 짖음이 있고 제가 퇴근할 때까지 이걸 반복하더라고요 홈캠 볼 때마다 가슴이 찢어지게 아팠어요 아이가 20시간은 자야 한다고 들었는데 제가 퇴근하니 그때서야 자더라고요 오늘 밤부터 꼭 분리수면 하자 결심하고 방으로 들어가서 침대에 누웠는데 밤 12시에 똑같이 하울링과 낑낑, 짖음이 있어 불린 사료 간식 개념으로 좀 주고 다시 들어 왔습니다. 윗층 아래층이 낮에도 하루종일 시달렸을 텐데 밤에도 이러면 안될 것 같아 또 거실서 같이 자버렸네요 초반에 잘 잡아야한다는데 이 정도면 울타리 훈련 실패한 거겠죠? 어떻게 해야할지 잘 모르겠어요 제가 잠드는 것에 예민해서 분리 수면을 꼭 해야할 것 같은데 마음을 굳게 먹고 무대응만이 답일지 이정도까지 왔으면 울타리 풀고 혼자 거실 돌아다니게 냅둬야할지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고수맘들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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