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애카에서 죽어! 깨물어! 소리들었어요..
사탕이가 친구도 사람도 진짜 좋아해요 그렇다고 막댐벼들거나 짖어서 놀아달라 하지않고 손으로 쓰윽 진짜 천천히 놀아달라고 표현해요 그러다 반응하면 플레이바우 자세 해서 신나게 놀아요
누굴 물어보거나 짖어본적이 한번도 없어서 오히려 어디서 깨물리거나 왈왈당해도 표현못할까봐 걱정일 정도로요ㅠㅠ
근데 오늘 사탕이랑 애카를 갔는데
진짜 얌전한 친구가 옆테이블에 있었어요
사탕이가 다가가서 귀쪽을 쓰윽 쓰다듬었고
그 강쥐 보호자들도 쟤봐ㅋㅋㅋ 놀아달라고 귀쓰다듬네 하면서 귀여워 했어요
그렇게 2번정도 쓰다듬으니까 강쥐가 사탕이가 아기인줄 아는지 신나게 놀아주더라구요
근데 갑자기 다른강아지가 사탕이한테 올라타서 붕가를 해서;; 보호자는 어디있는지 관심도 없는거같고 제가 놀라서 떼어냈어요
그래서 사탕인 다시 놀던 친구한테 갔는데
그 엄마보호자가 갑자기 너 왜 쟤한테 당하고 우리 애한테 화풀이야~ 이러는거에요ㅠㅠ
그냥 다시가서 플레이바우 자세하고 놀아달라 했어요 터치 된 부분 하나도 없었는데..
거기까진 뭐.. 그럴수있겠거니 하는데
그 강쥐도 사탕이가 좋았는지 다시 놀아주더라구요 그러다가 둘다 힘들어서 쉬니까 엄마보호자가 놀던강쥐 안고 손으로 강쥐손잡고 사탕이 때리면서 죽어!죽어! 이러고;;
ㅇㅇ아 깨물어!! 깨물어버려!! 이러는거에요;;
장난인가 싶은데 이게 할소린가? 싶고 그뒤로 아빠보호자랑 계속 사탕이 보면서 귀여워했는거 보면 나쁜의도는 아닐텐데 이거 남의 자식한테 장난으로라도 할소린가요...?
애매해서 한마디 못하고 집온게 너무너무 계속 생각나고 기분이 나빠서
다른 보호자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세요?ㅠㅠ
제가 예민해서 진짜 장난인데 기분나쁜걸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