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료 너무 안먹어요.

루디네엄마
2024-01-13

입 너무 짧은 아이.. ㅠ
우유도 조긐 넣어주고 달래며 손으로 먹여줘야해요.
사료를 바꿔줘도 잘 안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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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식이투식이
저는 벨칸도로 극복했습니다 진짜루 진짜루 제가 사료 뷔페까지 차려서 먹였었는데 지금 거의 삼주?째 줘도 줘도 가끔만 남기고 80프로 이상 먹는 사료는 벨칸도뿐이였어요ㅋㅋㅋ 아니면 동결건조… 동결건조는 애기가 씹는게 너무 뭐랄까 없어질까봐 건사료 진짜 8가지? 정도는 먹여본거 같은데 다 실패하고 벨칸도는 간식으로도 줬더니 너무 잘먹어서 밥으로 줬더니 더 잘 먹어서 3주정도 변함없이 급여중 입니당 (퍼피사료를 주고싶은 마음은 아직도 있지만 퍼피…니까 퍼피주고싶은거라… 뭔가 다르지 않을까해서 ㅎㅎ) 알맹이가 큰데 그만큼 잘씹어서 천천히 먹게되서 좋아요! 저는 만족중입니다 친구네 강아지도 밥 안먹는데 벨칸도는 먹는다니 샘플한번 도전해보세용!
2024-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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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디네엄마루디네엄마
답글 감사드려요. 저희 아이가 4개월이라 사료 안먹으니 많이 걱정이거든요. 벨칸도 도전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4-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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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lphoMelpho
강아지마다 식욕 차이가 엄청나죠 ㅎㅎ 일단은 사료바꿔도 소용이 없다면.. 사료를 놀이처럼 바닥에 던져주면서 급여하시는것도 방법입니다ㅎㅎ 아니면 습식사료를 조금 섞어서 줘보시기도 하시구요 ㅎㅎㅎ 저희 빈쓰도..(고양이 입니다..) 사료를 잘 안먹어서 펫밀크랑 동시급여 하고있어요 물론 사료에 섞어주는 것이 아닌 따로 주지만요.. 다행이 적정 몸무개에 아슬아슬 턱걸이 하는 ??… 사료도 갑자기 확 바꾸게 되면 애들이 안먹을 가능성이 커서 적응기간 주셔야되요 기존사료랑 섞어줘서 서서히 기존사료 줄여가는 식으로 말이죠 ㅎㅎ 밥그릇에 좋은 기억을 심어주게 되면 스스로 잘 먹게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
2024-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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