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니스(베네치아)에서 한국으로 고양이 데려오기!
2월에 베네치아에서 한국으로 귀국할때
남편과 저의 소중한 아들래미
빈스를 같이 데려오기 과정이
너무나 복잡하고 막막하네요..
일단 기존에 에티하드 비행기표를 빈스를 데려오기
위해 다 취소를 하였고…😭
비교적 펫서비스 비용이 저렴한 아시아나를 이용해서
빈스를 데려오기로 결정했습니다..
펫서비스 가격은 항공사마다 다릅니다.
에티하드 항공사 $1500
아시아나 항공사 $290
네.. 빈스를 데려가기 위해$1500을 지불하기엔
너무나 큰 돈이라.. 변경했죠..ㅎㅎ
(참고하세요..)
일단 아시아나 항공 홈페이지에서
직접 비행기표를 예약했습니다.
(혹시나 모를 상황을 피하기 위함)
여행사회사를 끼고 항공편을 예약할 경우
안될 가능성이 있다 하기에 그렇게 하기로
결심을 하였고 어제 바로 아시아나 항공편
예약!!!
그리고 다음으로 할건 아시아나 고객센터에
직접 펫서비스를 신청하는 것!!
이것은 반려동물이 비교적 서비스 이용하기에
쉬운 개체이면.. 어려운건 없습니다 😃😃
예를 들면 소형견, 소형묘 기준으로..
(케이지 무게 포힘 7kg 이하면 기내로 데려갈 수 있습니다.)
만약 데리고 계신 반려동물이 단두종이거나
맹견 (아시아나 홈페이지에서 확인가능해요)일 경우
탑승이 안됩니다… 또한 중형견부터는 몸무게를 확인해서
기내로 들어갈지 위탁수하물로 들어갈지 나뉘게 되니
데리고 계시는 반려동물 몸무게는 확인해주세요.
또한 케이스 규격도 정해져 있으니 꼭 홈페이지에서
확인 1번 2번 3번 여러번 해주세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제일 길고 머리 아픈 서류 준비 입니다.
한국은 건강증명서, 광견병 예방접종, 광견병 항체 여부 증명서등의 서류가 필요합니다.. 자세한건 인터넷 찾아보시면
정보를 쉽게 찾습니다. (위 내용이 확실한지 저도 의문..)
그리고 만약 경유를 해서 데리고 올 경우에는 경유하는 항공사에 따로 예약을 해야하더군요…세상귀찮…
🫠🫠🫠 저는 한국에 거주 중이라 전화가 안될 것 같아서
이탈리아에 있는 남편에게 부탁했습니다…
전반적인 항공사 펫 서비스 이용 방법은 이러합니다..
항공사마다 가격이 차이가 너무가 크고..
저는 데려오는 빈스가 아직 어린개체이기에..
최대한 스트레스 안받게.. 경유시간 적은걸로 했습니다.
일단 에티하드항공사는 .. 이용 안하시길 추천..해요
일단 가격이 너무나 부담이 되고.. 고객셈터 서비스 조차 친절하지기 않아 정 떨어집니다…
앞으로.. 저희부부의 아들래미 Beans를 한국으로 데려오기까지 한참 남았지만.. 최대한 대한민국 반려인들에게
이러한 정보를 공유해드리고 싶은 미음에 글을 썼습니다.
앞으로 계속 상황 업데이트 할 예정이고.. 많은 분들이
반려동물과 함께 해외여행 가길 바래보아옄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