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항문이 불편 한건가요?

GTu1JlCu
2025-01-02

강아지가 계속 자기몸을 굼벵이 처럼 말아서 자기 항문 냄새를 자꾸 맡는데 어디 아픈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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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 하숑이는 수박 조아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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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산책할때 쉬야하몀 암컷이고 마킹용이 아니라 그냥 냅다 쉬야하면 그냥 가시나요? 흥건하게 쌀때가있는데 뭔가 좀 그냥 가기 민망하더라구요 어떻게 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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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만두에요! 2개월 된 강쥐인데 데려온 곳에서는 사료를 2숟가락으로 아침 8시에 한 번 저녁 7~8시에 한번 주라고 하는데 맞게 주고 있는 걸까요?ㅠㅠ 그리고 애기를 울타리에 두고 자는데 새벽 5시마다 너무 낑낑거리는데 이거 분리불안인가요..?ㅠ 이럴 땐 다른 보호자님들은 무시하시나요? 아니면 안고 주무시나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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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변패드 갈아주는 주기가 궁금해여 콜라가 언젠가부터 한번 배변한 곳에는 하지 않더라고요 ㅠ 그래서 최대한 갈아주고있는데 저희 아가만 그런가요? 여름이라 냄새가 나서 그런지.. 옛날엔 여러번 쉬야하고 그랬는데 다들 어떻게 하시나요? 한번 싸면 바꿔주시나요? 여러번 하고 바꿔주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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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월 말티푸 사료변경하려고 해요 다른분들의 글을 보면서 피부에 좋고 알러지에 괜찮다는 베스트브리드 그레인프리 오션레시피 이거 샘프를 구입했는데요.. 이전에 키우던 강아지는 사료에 거부감이 없고 제가 무지해서 그냥 막 바꿨었는데 지금은 서서히 양을 늘리면서 하라고 하던데.. 오늘 저녁부터 기존(로얄캐닌 스타터)에 조금 섞어서 주려고 하는데 주의사항이나 체크해야 하는 부분이 어떤게 있을까요? 토안하고 배변만 좋으면 그냥 한끼한끼씩 양을 늘리면서 바꾸면 되는건지... 18살 노견을 1년전에 보냈는데.. 그때는 뭉치가 그냥 혼자 알아서 잘 컸던 느낌이네요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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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 하숑이는 수박 조아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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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오늘은 2점ㅠㅠ 좀 많이 틀렸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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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견

강아지가 지우개를 먹었어요ㅠㅜ 지금 5차 접종 끝난 아기 말티즈 구름이가 한 5센치 옆으로 길고 두께는 한 2.3센치 정도에 지우개를 먹었어요 ㅠㅠ 지금 보기에는 괜찮아요..ㅠ 근데 한 3센치로 줄어든것 같아오ㅛ ㅠㅜ 어떻해야 하죠 .?? 지금 바로 벼원 데려가야 하나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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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산책할때 쉬야하몀 암컷이고 마킹용이 아니라 그냥 냅다 쉬야하면 그냥 가시나요? 흥건하게 쌀때가있는데 뭔가 좀 그냥 가기 민망하더라구요 어떻게 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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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어렵습니다 도와주세요 ㅠㅠ 미니비숑 7개월입니다 눈물이 워낙 많은 편이라 사료를 많이 변경했거든요.. 화이트도그가 좋다해서 화이트도그나 닥터독 연어 웰스비 닥터힐메딕스 사료 등등 다 먹어봤는데도 눈물이 안잡혀서 카르나4 이지츄가 좋다해서 먹이고 있는데 눈물이 더 터졌어요.. 변냄새도 안나고 잘 먹어서 너무 좋은데 눈물이 너무 터졌어요 털도 듬성듬성 빠지는 거 같고.. 아니면 7개월쯤에 털이 그런건지.. 무튼 귀염증도 생겨서 사료를 바꿔야할 거 같은데 어떤 사료가 좋나요…? 베네핏 싱글프로틴도 괜찮다고는 하는데 국내사료라 먹여도될지 모르겠네요 ㅠㅠ 제발 사료 정착 도와주세요 ㅠㅠㅠㅠㅠㅠ.. 연어, 닭고기, 흰살생선도 안맞으면 뭘 먹여야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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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변 전 패드 물어뜯는 것ㅠㅠㅠㅠㅠ 안녕하세요! 멍냥보감 알게된지 얼마 안 된 개누나입니다.ㅎㅎ 입양한지는 이제 두 달째 접어들었고, 9-10개월 추정 믹스 남아에요 :) 질문 드릴 것은, 보통은 평소에 배변패드를 그냥 물어 뜯고 노는 것에 대한 질문글은 많이 봤는데, 저희 집 아이는 꼭 배변 보기 전에 물어 뜯어요ㅠㅠ (평소에 그냥 물어 뜯는 거는 아주 가끔이에요) 소변 볼 때는 안 물어 뜯을 때도 많은데, 꼬옥 꼭!!!! 똥 쌀 때!!!!ㅠㅠ 파바박!! 팓팍팍!! 물어뜯고 동시에 다리로 막 패드를 모으는 듯이 엉망으로 흐트러놓고 그 엉망이 된 패드 위에 똥을 싸요.......ㅎ 그래서 패드를 고정하는 네모난 패드 고정틀? 그거로 사방을 잡아놔도 발로 긁은 다음에 이빨로 물어뜯어서 난리를.......ㅎㅠㅠ 유튜브에 보면 그렇게 물어뜯을 때마다 쟁반으로 막는다든지 하지 못하게 하라는데, 그렇게 물어뜯고 나서 배변을 하는게 왠지 한 순서? 같아서 물어뜯는거를 못하게 했을 때 그 자리에 배변을 하지말라는 뜻으로 인식할까봐 섣불리 막는 교육도 못하겠더라구요 저희 개님이 좀 특별한? 케이스인 것 같아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문의드려요. 이게 자연스럽게 없어지는 현상인지ㅠㅠ 이런 경험있으신 선배님등 계신지 여쭤봅니다.....ㅠ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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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귀여워감자귀여워
혹시 멈머 미용했을까요? 저희 감자는 미용하고나면 걷다가도 주저앉아서 그러다가 며칠후에 좀 털이 자라면 괜찮아지고 그러거든요
2025-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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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u1JlCuGTu1JlCu
아뇨 ㅠ 미용 한지 좀 됐고 털 때문인거 같아서 털은 아랫게 깎았어요 ㅠㅠ
2025-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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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귀여워감자귀여워
그럼 모르겠네요ㅠ 감자는 응꼬털 짧게 밀면 그러거든요 아고.. 어디 아픈거는 아니어야 할텐데ㅠㅠ
2025-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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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이맘♧행복이맘♧
혹시 똥꼬에 뭐가 묻어있거나 똥이 꼈거나 불편한 뭔가 있나요? 털 밀다가 상처나서 가려워서 그럴수도 있어요.. 항문낭 찼을때는 앉은자세에서 똥꼬를 바닥에 쓸면서 밀어요 3~4주에 한번씩이나 목욕할때 짜주면되는데 간식량, 식사량 많으면 더 자주 짜줘야해요
2025-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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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u1JlCuGTu1JlCu
그 항문낭을 짜준뒤로 저러는데.. 뭘까요참 ㅠㅠ
2025-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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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이맘♧행복이맘♧
아.. 항문낭 잘못짜서 똥꼬에 손톱기스나거나 하면 상처나서 핥으려고 그럴수 있어요!!
2025-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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