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할때마다 엄마만 따라가요
강아지랑 산책할 때 엄마만 항상 따라가고 제가 혼자서 산책하려하면 바로 집으로 들어갈려고 해요..ㅠㅠ 엄마랑 저랑도 산책할 때마다 제가 잡으면 앞으로 안가고 엄마가 뒤에 있으면 뒤로 다시 가서 엄마한테 가요ㅠㅠ 어떡해야하나요
소형견 베스트
소형견
내 비게 훔치다 나의 비게위에 편하게앉아있ㄴ느 찐이
소형견
내새끼 나 불렀어??????
소형견
3개월 된 강아지 제가 4월 15일 생일인 말티푸 강아지를 데리고 왔는데요 몸에 각질? 딱쟁이같은 게 있고 젤 많은 건 귀에요 .. 그냥 병원 데리고 가는 게 젤 편하겟죠??
소형견
너무 더워서 포기 강아지도 산책하다가 더워서 지치는 모습은 처음보네요..ㅎㅎ
소형견
미용실에서 작은 상처가 나서 왓는데 ㅠ 말하는게 맞죠? 피는 안나는 것 같고ㅠㅠ 큰 상처는 아닌데 그래도 미용사분께 말씀 드리는 게 맞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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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제가어찌했어야할까요,속상하네요 오랫만에 멍냥보감에 글을 남겨보네요 전 일이 있는 날에, 저희집 엘리(11개월) 혼자 두기 싫어, 친정 엄마 집에 종종 맡겨둡니다 오늘도 여느때 처럼 이동가방에 엘리를 넣고 어깨 둘러메고 엄마 집에 갔는데 엘리베이터를 타려던차 먼저 기다리시던 아주머니 한분이 보자마자 , 빤히 쳐다보며 절레절레 혼자 고개를 좀흔드시더라구요 강아지를 싫어하시는 분이구나 싶어서 , 아무말없이 엘리 얼굴을 돌리고 등돌린채 입을 손으로 쥐고기다리는데 엘리는 낯선 사람이 있으니 보더니 으르르ㅡ 하고 , 제가 손으로 입막고 있으니 크게는 못짖고 헛기침 하듯이 킁ㅡ 킁 속으로 세드라고요 역시나, 그 순간 그 아주머니 분께선 “어우 깜짝이야“ (ㅡ보고계셨으면서 왜놀라시는지;) ”왠 개야“ “온동네가 개 천지야” ”입마개를 해요 입마개를 “ 이러는데… 친정엄마 바로 위층을 누르고 가시기에, 행여나 엄마집과 껄끄러워질까 이웃주민이다 싶어 아무말안하고 못하고.. 그저 다음 엘리베이터를 이용했습니다 후.. 싫어할수도 있고 거슬릴수도있는데 .. 너무 마음이 안좋고. 한마디할껄 그랬나 후회도 되고.. 줄에 메고 끌던거도 아니고 가방안에 메고 있었는데. 입마개까지 하라는 말을 들어야 하다니ㅡ 무시하자 싶지만, 내탓도 있다 싶고 사람보고 으르르 하면 안되는건 맞으니 엘리를 제대로 교육못했나 스스로 돌아보기도 했다가ㅡ 그냥 이래저래 차라리 짖기라도 하고 그 소리라도 들었음 말을 안해 싶어 화도 나네요. 답답하고 속상한맘에 끄적이기라도 해봅니다ㅠㅜ 어찌했어야 현명했을까요?..
교육
5개월 강아지.. 머리카락은 왜 좋아하는거에요..? ㅠ 저희 강아지는 이제 5개월이 됐는데요! 어렸을때 머리카락을 엄~청 뜯었는데 크면서 안 그러더니 요즘 또 그래요.. ㅠ 어케 해야하죠..? ㅠ🥵🐶
육아Q&A
찐이자 혹시 요즘 강아지가 컨디션이좋지남ㅎ운가요? 드렇다면 산책많이
소형견
내 비게 훔치다 나의 비게위에 편하게앉아있ㄴ느 찐이
소형견
내새끼 나 불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