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종표준서 (출처 한국애견연맹)

셀티믹스빵이
2024-02-28

1.오스트레일리안 캐틀 독
FCI 스탠다드 No. 287
원산지 오스트레일리아
용도 목양견
FCI 분류 그룹 1
체고
수 : 46~51cm

암 : 43~48cm

용도
이 견종의 중요한 기능은 견명에서 알 수 있다. 넓게 트인 곳은 물론 제한된 공간에서도 가축을 통제할 수 있는 능력이 뛰어나다.

이 견종을 이상적인 목양견으로 만들기 위한 헌신적인 노력의 결과로 민첩하고 매우 영리하며, 조심성이 있고 용감하여, 사람이 신뢰할 만한 개가 탄생되었다.



연혁

목양업의 중심이 영국에서 오스트레일리아로 이전한 1840년경, 오스트레일리아 개척민의 멤버로 잘 알려진 토머스 스미스 홀이 스코틀랜드로부터 스무스의 하이랜드 콜리(블루 멀)를 수입하여 달마시안과 캘피의 혈통을 더하여 이 견종을 고정시켰다.

일설에 의하면 하이랜드 콜리가 아니라 멸종된영국의 목양견 블루 힐러였다고도 한다. 이 견종은 블루의 얼룩 반점을 한 웰쉬 코기 타입의 견종이었으며, 그 귀중한 체구와 모색은 오스트레일리안 캐틀 독으로 이어졌다고 한다. 분명한 것은 이 견종의 독특한 모색은 영국의 목양견으로부터 물려받았다는 사실이다. 1963년에 호주 국가의회가 이 견종을 공인하고, 1980년 AKC도 이 견종의 스탠다드를 공인하다. 현재는 미국, 영국 등지에서 사육자가 늘어나고 있다.

나머지 내용: https://naver.me/xJqOntN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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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만들어드립니당❤️‍🔥(마감) 사진을 4개 이상으로 보내주시면 프로필 만들어드립당❤️‍🔥좋아하는 색깔이나 어울리는 색깔도 말 해주시면 배경으로 해 드릴게영!(안 써주시면 랜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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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다들 멍냥보감 몇년차인지 댓글에 적어주세요໒꒰ྀི ๑˙―˙๑ ꒱ྀིა 저는 1년차 입니다 허허.. 여러분은 몇년차 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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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맞발할칭구 구해요🙋‍♀️ 활동을 못한 사이에 뭔가 새로운게 많아진 느낌이에요!! 예삐도 참여해봤는데 맞발하실분 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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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강아지들 기지개자세 하루에 몇번정도 하나요? 아침에 일어나서 잘때까지 수시로 5번 이상은 하는데 속이 불편해도 저런자세를 한다네요 속이 아픈건 아니겟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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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롱이 1등이닷~~~ 😊 특별댕팀 다롱이 1등...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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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러덩 남자답게 낮잠자는 토리 우리 토리는 항상 유모차에서 무방비 자세로 낮잠을 잔답니다. 배다 보이며 남성미 과시하면서 잠든 모습이 어찌나 이쁘고 사랑스러운지 모르겠어요 쉿 우리 토리에게 사진 올린건 비밀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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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Q&A

4개월 강아지 사료토 도와주세여ㅠㅠㅠㅠㅠㅠㅠ 밥먹고 30분뒤쯤에 꿀렁꿀렁하더니 사료토를 했어요 2번 정도 하고 혼자 잘놀다가 20분정도 자고 난 후에 또 토를 하더라구요 검색해보니까 사료토는 급하게 먹어서 그런거라고 하던데 병원가봐야할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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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Q&A

이제 5개월 다되어가는 말티즈 남아요 ㅠㅠ 제가 말티즈 5개월 다되어가는 남자 애기를 처음 키워보는데요 ㅠㅠ 그 소중이 부분에서 빨갛게 쏙 하고 나왔다가 들어가는데 아직 5개월 덜된 애긴데도 그런가요???? 제가 남자애기는 처음이라 잘 몰라서 그래요 ㅠㅠ 그리고 잠을 원래 이렇게나 많이 자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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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인사

안녕하세요 저는 11살 포메키우는 첨이엄마에용 잘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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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인사

잘 부탁드려요🐶 오늘 가입한 베네딕토예요:) 페키니즈이구요! 나이는 14살입니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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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티믹스빵이셀티믹스빵이
사진출처:네이버 지식백과 이미지
2024-02-28
좋아요 0
긔여믜💗크림긔여믜💗크림
프사에있는 빵이 넘 귀엽습니당! 뭔가 잘생김이 아주 잘 늦겨지네요👍
2024-02-28
좋아요 0
셀티믹스빵이셀티믹스빵이
감사합니다~
2024-02-28
좋아요 0

견종표준서 (출처 한국애견연맹)

셀티믹스빵이
2024-02-28

1.오스트레일리안 캐틀 독
FCI 스탠다드 No. 287
원산지 오스트레일리아
용도 목양견
FCI 분류 그룹 1
체고
수 : 46~51cm

암 : 43~48cm

용도
이 견종의 중요한 기능은 견명에서 알 수 있다. 넓게 트인 곳은 물론 제한된 공간에서도 가축을 통제할 수 있는 능력이 뛰어나다.

이 견종을 이상적인 목양견으로 만들기 위한 헌신적인 노력의 결과로 민첩하고 매우 영리하며, 조심성이 있고 용감하여, 사람이 신뢰할 만한 개가 탄생되었다.



연혁

목양업의 중심이 영국에서 오스트레일리아로 이전한 1840년경, 오스트레일리아 개척민의 멤버로 잘 알려진 토머스 스미스 홀이 스코틀랜드로부터 스무스의 하이랜드 콜리(블루 멀)를 수입하여 달마시안과 캘피의 혈통을 더하여 이 견종을 고정시켰다.

일설에 의하면 하이랜드 콜리가 아니라 멸종된영국의 목양견 블루 힐러였다고도 한다. 이 견종은 블루의 얼룩 반점을 한 웰쉬 코기 타입의 견종이었으며, 그 귀중한 체구와 모색은 오스트레일리안 캐틀 독으로 이어졌다고 한다. 분명한 것은 이 견종의 독특한 모색은 영국의 목양견으로부터 물려받았다는 사실이다. 1963년에 호주 국가의회가 이 견종을 공인하고, 1980년 AKC도 이 견종의 스탠다드를 공인하다. 현재는 미국, 영국 등지에서 사육자가 늘어나고 있다.

나머지 내용: https://naver.me/xJqOntN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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