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강아지가 짖고 흥분하는 이유가 뭘까요
안녕하세요. 올11월이 되면 만2세가 되는 여아(중성화완료) 말티푸를 키우고 있습니다.
첫 반려견이라 모르는게 많아서 멍냥보감 및 유투브의 도움을 많이 받고 있는데요 저희 반려견의 경우와 딱 맞아 떨어지는 경우는 보지 못해서 문제 원인 및 해결방법을 찾는 중입니다.
저희아이 문제점을 적어볼게요 ㅠㅠ 좀 도와주세요..
산책중에 다른 강아지를 보고 매우 흥분하며 짖습니다. 본인의 컨디션, 산책을 데리고 나가는 가족에 따라 다릅니다. 엄마, 아빠보호자와 나갈 경우 많이 흥분하고 날카롭게 짖지만. 산책을 많이 해서 지친 경우나 오빠 언니 보호자와 나갈 경우엔 다른 개를 봐도 모른척합니다. 산책중에 대형견을 보면 모른척할 때가 자주 있고 소형견을 보면 먼저 막 짖습니다. 본인이 자주가는 동물병원, 미용실 등 익숙한 공간에서 만나는 개에게는 짖지 않습니다. 그리고 펫파크등 오프리시 상황에서는 먼저 짖지 않지만 다른 개가 다가와서 엉덩이 냄새를 적극적으로 맡으면 꼬리를 내리고 피하다가 조금 더 지속되면 아주 맹렬히 짖습니다. 다른 개와 정면으로 코끝은 대고 냄새 맡지만 자기도 다른 개 엉덩이 냄새를 맡지는 않아요. 어릴때 모든 예방접종 완료되고 충분히 방어력이 생길때까지 담당의사쌤께서 미용실도 가지 말라고 하셨어요. 사회성이 떨어져서 그런걸까요?? 사람은 너무 좋아해요. 누구든지 집에 오는 사람은 다 반기고 길에서 만나는 사람들도 시커먼 옷으로 갑자기 다가오는 사람이 아니면 대부분 다 좋아해요.
산책 시 다른 개를 보고 짖는게 가장 어려운 점이에요. 왜 그런걸까요? ㅠ 어떻게하면 고칠 수 있을지 알려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