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히 티라미수

깡패포포
2024-04-15

티라미수는 투떰.
포포가 외칩니닷. "응모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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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냥OX퀴즈배틀 여러모로 공부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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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좋은 커피 잘 마시겠읍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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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배변 잘못싼 후 오줌 닦을때 탈취제 어디꺼 쓰시나용?? 원래 사용하던 제품이 있었는데 ㅠㅜ 바꾸려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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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박스사연] 제 삶에 빛이 되어준 기적같은 7년 🎄"실박스사연"멍냥보감과 함께한 크리스마스 울 예삐가 제 삶에 빛이 되어준 기적 같은 7년 ✨🐶 1️⃣ 우리 예삐와의 첫 만남 그리고 입양을 결심하게 된 이유 2018년 11월 2일 제 인생에 기적 같은 아이가 찾아왔습니다🍀 그때 저는 공황장애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었고 의사 선생님께서는 반려견과의 삶이 큰 도움이 될 거라고 조언해주셨어요 그렇게 저는 지금의 울 예삐를 만나게 되었답니다 🐾🤍 처음 1년은 외출도 어려워 집 안에서만 지내는 날이 많았지만 예삐 산책을 위해 작은 용기를 냈어요 한 걸음, 또 한 걸음 내딛다 보니 예삐와 걷는 세상은 생각보다 따뜻했고 잊고 지냈던 일상의 숨결이 다시 소중하게 느껴졌습니다🌿✨ 지금도 치료는 이어지고 있지만 예삐 덕분에 저는 다시 밖에 나가고 다시 웃고 다시 살아갈 힘을 얻었습니다 예삐는 제게 하늘이 내려준 천사 다시 제 삶을 사랑하게 만들어준 존재예요 🪽💛 2️⃣ 더 좋은 반려인이 되기 위한 저의 다짐 어느덧 7살이 된 울 예삐는 단 한 번도 크게 아픈 적 없이 건강하게 잘 자라주었어요🍎🐶 그 사실만으로도 얼마나 고마운지 모릅니다 앞으로도 저는 예삐의 마음과 건강을 언제나 가장 먼저 생각하며 예삐가 주는 사랑보다 더 큰 사랑으로 보답할 수 있는 반려인이 되고 싶어요 울 예삐의 행복이 곧 제 행복이니까요 🌈💖 3️⃣ 예삐와 함께 만들어 온 특별한 추억들 예삐를 데려온 날 이후 저는 단 한 번도 예삐를 혼자 두고 떠난 본 적이 없어요 동창 모임도, 제주도 여행도, 일상의 작은 순간들도… 언제나 예삐와 함께였기에 평범한 하루조차 특별한 추억이 되었어요✈️🌼 예삐와 함께라면 어디든 행복이 되고 어떤 날도 자연스럽게 사랑으로 채워졌습니다💕 우리의 시간은 늘 함께였기에 더욱 따뜻했던 순간들의 연속이었어요 ✨🎄올 크리스마스도 앞으로의 시간들도 예삐와 저는 서로의 삶을 밝혀주는 소중한 동반자로 오래오래 함께하고 싶습니다🕯️🐶💛 이번 실박스사연 이벤트가 우리의 이야기를 세상에 조심스레 꺼내보는 따뜻한 작은 선물이 되길 바래요 그리고 이글이 누군가의 마음에도 잔잔한 온기로 와 닿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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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견

포메?폼피츠? 뭘까요? 폼피츠든 포메든 다좋은데 궁금해요 그래두 ㅎㅎ 폼피츠 ?포메? 뭐로 클까요? 포메면 곰상인지 여우상인지두 궁금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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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견

견생네컷 산책하다가 사진 잘나와서 자랑하고 싶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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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옹! 선착순 1명! 울 고양이 이름을 맞추시면 그림그려드려욧!!! 댓글로 반려동물 사진과 함께 ㄱㄱ (ㅇ3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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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추천

안녕하세용! 안녕하세요! 최근에 냐옹이 집사가 된 초보집사입니다! 태어난지 2개월쯤 되어 가는 아기 냥이를 키우고 있는데 사료를 어떤식으로 줘야할지 지금 주고 잇는게 맞는건지 잘 모르겟어서 집사님들 도움을 좀 받고자 합니다!!!ㅠㅠ 지금 급여하고 있는 사료는 로얄캐닌 마더앤베이비캣 캔 (습식사료) 급여중입니다! 하루에 적정량이 어느정도일까요?ㅠㅠ 지금 하루에 4등분 해서 2.5에서 3 정도 주고 있는데 더 줘야 할까용..?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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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Q&A

펫샵퍼피.보통 사료얼만큼주나요 이름 그대로 저희애 큰숟가락 두스푼만 줍니다~.다들 어떻게 주시고 계신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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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 거부하던 3개월 강아지. 이제 잘 먹어요!ㅜ 저는 사료거부 강아지땜에 걱정도 많이 하고 검색도 엄청 했는데ㅜㅜ 다들 간식 주지 마라. 혹은 어디 아플 수도 있다 라는 말만 봐서... 저처럼 고민 많으신 분, 혹시 도움될까 해서 글 올려요! 1월 초 태어난걸로 추정되는 강아지 3월 초에 데려왔음 처음엔 퍼피 사료 사서 주다가 다 먹을 때 쯤 3개월 이상의 전연령 건사료로 사서 바꿔줌 퍼피사료 먹을 때 2주정도 불려주다 그 뒤엔 안불린사료 오독오독 잘 먹어서 일주일 텀 두며 덜 불려주다 안불린사료로 완전 넘어감. 퍼피사료 다 먹어갈 때 산 건사료도 일주일 텀 두며 혼합 급여 했어요. 여기까진 별 탈 없이 잘 넘어왔는데... (강아지 간식 따로 안주고 가끔 남편이 고기 몇 점 작게 잘라주거나 다이소에서 산 우유개껌 하나 줬었음-이빨이 있긴 한데 잘 못물어서 처음 준 개껌은 3주만에 다 먹고.. 지금은 하나 주면 2시간만에 한쪽이 사라짐;) 2주전에 친오빠가 강아지 간식을 사서 나눠줌. 그 기념으로 하나 줬는데 매우 잘 먹었고... 당근에서 사랑애 수제사료 나눔을 받음. 돌아오는 차에서 남편이 하나 먹여보고 잘 먹는다며 여러개를 막 줬음... 이 때 사료 거부할까봐 저는 또 먹이지말라함. 근데 제 걱정은 현실이 되어... 이 때부터 사료거부 시작됨ㅜㅜ 건사료는 입에도 안댐. 불려줘도 안먹음. 그렇다고 당근에서 가져온 수제사료만 주기에는 성분도 그렇고 다른 사료 입에도 안댈거같아 이건 지금 잡아야겠다는 생각이 강해짐. 인터넷 검색해보니 산책 많이 시키고 사료 안먹음 15분 뒤 뺏고.. 굶으면 다 먹는다는 글을 보고 이대로 실행함. 공복 13시간쯤 넘어가니 공복토함. (하얀 토) 다시 폭풍 검색하니... 애기라서 12시간 이상 공복은 위험하다고 기호성 있는 사료를 주던 다시 사료를 불려서 주던 일단 먹이는게 좋다고 함... 걱정이 너무 되서 다시 사료 불려서 제공해봄. 근데 안먹고 ㅜㅜ 잘 먹던 수제사료를 토핑처럼 부셔서 섞어 주니 아주 쬐금 먹고 다시 거부. ( 진짜 살기위해 조금 먹는 느낌?) 이거를 5-6일 반복하니 먹는 양이 조금씩 늘어남. 토핑이 없으면 안먹고 토핑을 해주면 먹는 강아지 보며 설마 평생 해줘야하나 걱정은 됐지만 일단 아가라서 먹이고 보자는 생각으로 챙겨줌. (심장사상충 증상도 찾아보는 등 어디 아픈가 걱정도 많이함ㅜ) 얼마전 동물병원으로 예방접종 맞으러 가서 물어봤는데... 3개월이 넘어가는 아이라 오히려 계속 불려서 주면 소화장에가 생긴다고 건사료 주기를 추천한다고 들었다. 바로 또 검색해보니.. 소화장애도 생기고 저작운동도 안되고 치석도 쌓이는 등 문제가 많아지는거같았다. 바로 건사료로 바꾸고 토핑을 해줬다. 조금 깔짝거리고 다시 안먹는 듯 해서... 개인기 하면 칭찬 보상으로 간식인척 사료 한 알씩 투척함. 잘 받아먹음. 이거다!! 싶어서 빈 사료 그릇에 한알 씩 놔줌. 중요한건 놀이처럼 좀 위에서 떨구며 꼭 달그락 소리가 나야 먹음. 그냥 살포시 넣어주면 냄새맡고 멀뚱멀뚱 쳐다만보고ㅜㅜ 그래서 3일동안 매번 달그락 거리며 한두알씩 넣어줌. 잘 받아 먹길래 4일차부터는 한 번 넣어줄 때 3알. 4알. 5알 계속 늘려줌. 근데 이게 또 7알 넘어가면 안먹음 ... 까다로운시키 😭 그래서 건사료+수제사료토핑으로 해주니 토핑 먹으려고 사료를 야금야금 같이 먹음. 수제사료토핑 잘게 뜯어 뿌려주다가 점점 갯수도 줄이고.. 드디어 어제부터!! 토핑 없이도 그냥 사료 정량 부어주면 와구와구 먹었다!!! 그래서 칭찬으로 잘먹었다 하며 수제사료 몇 알 주고. 오늘은 오랜만에 개껌도 줘봤음. 여러분! 사료에 환장하던 아이ㅜㅜ 간식이나 기호성 좋은 샘플 사료 한 번 맛보면 큰일납니다... 전 혼자 키우는게 아니라 암만 안된다 해도 주변에서 맛난걸 입에 넣어주니 사람 먹을 때 조용하던 녀석이 이제 내 입에 뭐 들어가는 꼴을 못보고 낑낑댐.... 사료거부 고칠 수 있어요. 좀 많이 힘들 뿐....ㅠ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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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oMongYooMong
2024-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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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롱이♡다롱이♡
2024-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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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블리💜💜콩블리💜
이뿌니 포포 머리위에 이뿌니가 앉았네
2024-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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