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구의 일상

7ODDCfhX
2025-05-03

봉구 눈썹이 슬퍼 보여요

댓글 2조회수 623
♡또또♡망고♡또또♡망고
문 열어달라고 난리네요
2025-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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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구❤️봉구❤️
ㅎ 네... 모든게 서툰 초보 애견 맘 이에요...ㅎ 잠만 자던 모습만 보여 주다가 ㅋ 크면서 매일이 새롭기만 한데, 이날은 방 문을 긁어서 넘 신기하고 귀여워서 욕심에 촬영부터 했어요. 좀 미안하긴 했지만...ㅠ 휴대폰 사진기를 들고 살아요 ㅋ 찍은 사진들을 보면 다 비슷하던데 왜그리도 볼때마다 새로운지...ㅎㅎ
2025-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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