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Q&A

자꾸 사람 머리 냄새맡는데 원래 그런가요? 자려고 눕기만 하면 달려와서 냄새맡고 비비고 하더라구요ㅠㅠ 그런데 저한테만 그러는게 아니라 다른 사람이 와도 그러더라구요 원래 강아지 본능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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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 먹는 강아지 강아지 똥 먹는행동 고치는 방법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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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질만 하면 으르렁대는 우리 애기 어찌해야하나요? 빗질이 힘들어 목욕 후나 뭉쳐있는 털을 바로잡기가 너무나도 힘듭니다. 그래서 늘 5센티 이상 길러본적 없이 빡빡이가 되곤합니다. 지금도 양겨드랑이, 가슴에 뭉친거 빗질하려면 으르렁에다 입질까지 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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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월 말티푸 사료 너무 안먹어요 ㅠㅠ.. 9개월 말티푸입니다. (1.8키로) 원래도 사료를 잘 안먹어서 애기때부터 성장기는 그래도 잘 먹여야한대서 화식도 닭가슴살도 잘 만들어주고했는데 사료는 진짜 거의 먹어야되는 정량에 반 정도만 먹더라구요.. 최근 첫생리를하더니 신기하게 사료를 잘 먹어서 이제 좀 먹나했더니 또 안먹고 공복토에 우리가 입에 널어줘야 먹어요 식욕이 없는애도 아닌데 진짜 미용하고보니 더 말라깽이에요 완전 노루같어요;; 사진처럼 다리허리만 길쭉하고 살이라곤 없는아이 산책하며봐도 이렇게 마른 애가 없어요 ㅠㅠ 다시 애기때처럼 닭가슴살에 죽 만들어서 먹이니 또 잘먹고.. 사료 먹이자고 다름것도 안먹이자니 안먹고 마른게 안쓰러워주게되요; 사료를 또 바꿔봐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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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 야식 안녕하세요 1일 2식하는 강아지고 사료를 많이 잘 먹는 편이 아니라 걱정인데요 아침 8시쯤 화식 섞어주면 먹을까말까 먹고 저녁에 7-8시쯤 화식 섞어주면 먹을까말까 먹어요 근데 밤11시쯤되면 주는 건사료를 그렇게 잘 먹어요... 그냥 식사시간을 이렇게 바꿔도 되는걸까요?... 마른편이라 잘먹을때 주고싶어서 고민이에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