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박스사연] 호두, 그 강아지의 이야기
반려동물 정보
저는 평소 동물을 정말 사랑하고 소중히 여겼던 사람이라 물고기,거북이 등 많은 동물들을 키워봤어요. 그런데 그의 따른 것은 죽음, 점점 부담감만 커져갑니다. 제가 그때 가장 좋아했던 동물이 강아지였지만 그만큼 책임감도 크다고 생각하여 생각이 뒤쳐져 갔죠. 그러던 어느 날, 저는 생일 선물로 강아지를 키우게 되죠.이름은 토리 이고 여러 경험과 추억을 쌓으며 함께 생활해왔어요.본가에서 토리를 10년 정도 키우다 결혼을 하면서 헤어지게 되었어요. 부모님도 두분만 계시다보니 토리를 데려올수가 없었어요ㅜㅜ
자주 놀러가긴 했지만 거리 때문에 쉽지는 않았어요.
그런 제 모습이 안쓰러웠는지 남편이 어느날 서프라이즈로 호두를 만나게 해주었어요!^^
처음 보았을때 발랄하고 색깔이 호두색이여서 딱 떠오르는 이름이 호두였어요. 호두방정 느낌도 났다구요 ㅎㅎ
그렇게 호두와 가족이 되었어요.
호두는 내가 슬플때 위로해주고 장난감을 계속 물고와서 제 팔이 아주 많이 아팠지만..ㅋㅋ…그래도 저에게 큰 행복을 가져다주었어요.
그렇게 계속 이어진 우리들의 생활,저는 점점 많은 것을 배워나갔고, 깨달은 것도 많았죠.
저는 지금도 처음,호두가 나의 가족이 되었을 때가 생각나네요 ㅎㅎ
큰 리본을 달고 환하게 웃고있던 너의 모습, 제가 호두에게 해주고 싶은 것은 우리가 헤어지는 그 날까지,많은 것을 경험 시켜주고 싶어요.
여태까지 펫샵에서 강아지를 데려온 거라,다음부턴 꼭 유기견 센터에서 데려오길 약속해야겠네요 ㅋㅋ
이번 실박스 사연 이벤트를 하며 저의 옛 모습을 되돌아본 것 같아 정말 인상깊었어요!
앞으로도 건강하게 행복하게 호두 잘 키우겠습니다!!
*아래 사진은 호두가 점점 성장해나가는 과정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