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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맘표 수제간식🤍 단호박양갱 이에요🌟 틀이 이뻐야 보기도 좋은데 예쁜틀을 못발견했어요 🥲 인터넷에서 구매해야겠어영 휴~ 보리두 먹구 보리칭구도 나눠주고 1석2조!!! 잘먹어줘서 넘 이쁘답니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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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체크 마감 20분전! 하마터면 놓칠뻔했어요 주말은 두배인데~휴💦 안눌르신분 없으시죠? 이번주 개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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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잘못한 일인가요 ㅠㅠ 오늘 아이 데리고 휴게소에 잠깐 들럿어요 오줌을 너무 안싸서 내려왔는데 그 쓰레기통 앞에 싼거에요. 그건 닦아야하니까 엄마와 저는 닦으려고 했어요. 근데 어떤 할아버지가 이 개새끼가 어디서 오줌을싸! 라고 하셨어요; 안치우고 간것도 아니고 아무리 더럽다지만 이건 아니지 않나요?ㅠ 깨끗하게 치웠어요 휴지로 닦고 물티슈로 한번 더 닦았답니당 ㅠ 아직도 생각나 분하고 화가 나네요;; 이런적 있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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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이 끝나가네여~~ 일요일이 끝나가는군요~~~ㅠㅠㅠ 오늘이는 비가 와서 꿈뻑꿈뻑 하다가 끝나버렸다요 내일은 산책할 수 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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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견주입니다ㅜㅜ 원래 본가에서 강아지를 키운지 한1년정도 되었고 저는 본가로 들어오면서 이제 한5개월 정도 강아지랑 같이지내고 있는데요. 제가 강아지한테 푹 빠져서 바빠도 하루에30분씩 산책은 한 3번씩 나가고 맛있는 간식같은것도 엄청 사오고 펫밀크며 맛있는건 다 사주고 싶은 심정으로 이뻐하며 키우고 있습니다. 그 덕분인지 제가 같이 잇었던 시간은 가장 짧지만 가족들중에서 항상 저만따라오고 저한테와서 자고 저를엄청 의지하는데 더 이쁘더라구요 근데 가족들은 제가 잘챙겨줘서 그런건지 저를 제외하고는 아무도 산책을시켜주지도 않고 나몰라라입니다. 근데 오늘 가족들끼리 외식을 오랜만에 하자고 이야기가 나왔는데 양꼬치집을 가기로했습니다. 저는 왠지 한명씩 집을 비우는것도아니고 자기혼자만 내버려두고 가족들이 다 나가버리면 엄청 짓고 슬퍼할게 뻔히 보여서 집근처 강아지를 대려갈 수 있는 가게까지 찾아두고 준비했는데, 가족들은 그냥 두고가라 너없을때는 다두고 다녔다 금방갓다오면됀다는둥 대려가지 말라고하더라구요 저는 가게에서도 출입이 가능하다고하고 제가 어차피 다 케어할건데 데려가지 말라고하는 모습에 화가나서 그럼내가 안가고 강아지랑 집에 잇겠다고 싸우고 가지 않았습니다. 너무 이런모습이 심하면 문제가된다는것도 알고있습니다. 근데 혼자 집에있을때 강아지가 너무심심하고 슬퍼할것같아서 맘이 너무 아픈데 제가 많이 문제일까요?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 조언좀 부탁드리겠습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