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Q&A
중성화 수술
아들엄마1
23.05.25 07:42 조회 440
반려동물 정보
비숑 프리제남아5개월
어제 우리 아들 중성화했어요.
주사 5차 접종까지 낑소리 한번 안 내던 아이인데 너무 힘들어 하는걸보니 이걸 과연 해 준게 아이를 위한 일인가 싶고…
하루종일 밥도 안먹고 밤에 공복토 두번 받아내고 넥카라 쓰기 싫어서 계속 하품하는 모습보니 차라리 내가 수술받고 내가 넥카라 쓰고 다녔으면 좋겠더라고요.
포르투갈에 서른 한살인 개가 있다던데… 동영상보니 시골 마을에서 너무 여유롭게 행복하게 지내던데… 그 애는 중성화 수술 받았을까? 우리 아들러도 저런데서 행복하게 키우고 싶다 같은 오만가지 생각이 머리속에 교차하고…
지금 조금 정신 차리고 아침도 먹고 약도 먹어서 수다방에 푸념 한마디 올리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