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롱이가 가장 좋아하는 곳♥

아롱이작은집사♡
2024-03-26

아롱이는 되게 말썽꾸러기인데숨는거도
되게 좋아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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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아 오늘도 꽝이겠지~ 하고 긁었는데 더블비얀코 당첨!??!? 헐 너무 감사합니다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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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당첨 저에게도 이런일이... 도전하세요 보호자님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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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냥복권 꽝~ 이로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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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같은 초보보호자님 있을듯해서 올려봐요 몇일째 시오가 웃는다기엔 너무 오랜시간 헥헥거리고 어떨땐 아파보이는것 같기도하고 몸도 뜨거워지고해서 어디아픈가보다 싶어 병원갔었어요 호르몬때문이래요ㅜ 시오 첫생리 시기인데 생리혈은 아직 나오지 않아요 생리혈없는 경우도 있다고 하시더라구요 얼마나 놀랐던지요 아픈게 아니라 다행이다 싶어요 증상을보면 더워하고(에어컨켜줘도 똑같이 더워해요) 놀지도 않고 구석에가서 누워있고 하루종일 헥헥거리고(아픈가싶을정도로) 생식기도 많이부어있고 밥도 잘 안먹으려고 하고(아프면 좋아하는 간식도 안먹는데 간식은 잘먹어요 잘먹어요보단 먹긴해요가 맞겠네요) 변화 있거나 생각나는데로 더 정리해서 올릴께요 암튼 저처럼 당황하시는 보호자님계시진 않을까 싶어 알고 계셨음 해서 올려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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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감이 언니 감사합니다!!😁 두부랑 산책하면서 꼬북칩 사올께요!😁 보감이 언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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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소식

📢 [산책왕전 모집 안내] 🐾 산책왕전 개막! 🐾 우리 아이와 산책하며 생긴 귀엽거나, 특별하거나, 웃긴 순간이 있으신가요? 멍냥보감 커뮤니티에 산책 사진과 이야기를 올려주세요! 📌 제목에 꼭 [산책왕도전]을 넣어주세요! 여러분이 남겨주신 이야기 중, 다른 분들과 나누고 싶은 순간을 선정해 소개해 드립니다. 귀여움, 감동, 웃음 무엇이든 좋아요! 이번 산책왕전의 주인공은 바로 당신의 댕댕이일지도? ✅ 참여 방법 1️⃣ 멍냥보감 산책 서비스로 우리 아이 산책 기록하기 2️⃣ 산책 기록 화면 캡처하기 3️⃣ 멍냥보감 커뮤니티에 글 작성하기 4️⃣ 제목에 [산책왕도전] 입력하기 5️⃣ [자유게시판]에 산책 기록 캡처 + 산책 사진 + 산책 중 있었던 이야기 한 줄 올리기 👉 산책 기록도 남기고, 추억도 공유하고, 우리 아이의 이야기를 더 많은 사람들과 나눠보세요. 📎 예시 제목: [산책왕도전] 갑자기 비 와서 우리 둘 다 쫄딱 젖었어요 ☔ [산책왕도전] 오늘은 나뭇가지 수집가로 변신한 우리 아이 🌿 💬 선정된 이야기는 멍냥보감 커뮤니티와 인스타그램에 소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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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첨후기

멍냥마스터 당첨후기 콩이가 가장 좋아하는 간식처럼 먹는 영양제 포인트랩스 말랑말랑 촉촉 쫀득쫀득 너무 맛있어요 https://www.instagram.com/p/DLNE9lPRFzh/?igsh=OWUzM2hyaDJ1Zmt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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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Q&A

강아지 핀 5개월된 강아지인데 미간사이 앞머리가 너무길어서 핀이나 머리끈으로 고정시켜주고싶은데 아직은 어색한지 온몸으로 거부를 하면서 빼버리네여ㅠㅠ 아님 제가 너무 가운데에다가 꼽아준건지... 한번 봐주세여ㅠㅠ 혹시 애기들 빨리 적응시키는 방법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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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Q&A

3개월된 강아지 건사료 괜찮나요? 원래 물에 불려줬는데 요 며칠 잘 안먹더라구요.. 애가 살도 빠지고 해서 건사료로 주니까 엄청 잘 먹는데 괜찮을까요??

댓글 3조회수 711

당첨후기

멍냥복권 ㅎㅎ 열심히 하니 이런 행운도 오네요🤩 달달한 바나나 우유 잘 마실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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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전염성복막염 part2. 고양이 전염성복막염에 대한 두번째 이야기. 두번째 이야기에서는 복막염에 대해 가장 궁금해 하실 증상과 실제 병원 진단과정, 치료 전 단계까지의 경험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복막염 증상 복막염의 증상에는 기력저하, 식욕감퇴, 황달, 발열, 체중감소, 빈혈, 황달, 호흡곤란, 안질환, 신경증세(마비, 발작), 신장, 간장애 등의 다발성장기부전 증세가 있다고 합니다. 보시면 알겠지만 증상 자체 범위가 매우 넓어요. 주변 복막염 환묘 친구들 중 다른 치료를 받다가 증세가 더 악화되어 최종적으로 의심해 보는 질병이 복막염이라 뒤늦게 치료를 시작한 아이들이 생각보다 정말 많아요. 그만큼 병원에서도 진단하기가 어려운 질병이 복막염이 아닐까 하는 생각입니다. 아이들마다 보이는 증세가 정말 다양하답니다. 📌달이의 경우는 식욕감퇴, 구토(다발성 헛구역질), 발열, 체중감소 네가지 증세가 있었어요. 여기에 좀 더 자세한 변화는 구석에 자꾸 들어가려 하더라구요. 또 아일랜드 식탁위로 올라가 냉장고 위, 씽크대 상부장 위 구석에 들어가는 행동을 보였답니다. 이 날 이후 아직까지 저희 집 주방 상부장 위는 막혀 있어요^^ 그리고 한가지 더, 목소리가 갑자기 아주 얇아졌어요. 구토, 식욕감퇴는 실제 아이들에게 흔하게 보이는 증세잖아요? 평소 대식냥도 아니었고 식탐이 있는 아이도 아니였고 8월 14일 증세를 보인 전날까지만 해도 활발하게 놀이 반응도 있었답니다. 지금도 그렇고 가끔씩 식사량이 매우 적을 때가 있어요. 그 때도 식욕이 없나보다 하는 생각만 있었지 그러다 또 먹겠지 하는 생각으로 대수롭지 않게 생각을 하다가 공복 시간이 길어졌고 헛구역질을 동반한 거품토! 구토 증세가 14일 밤 9시경부터 매우 심했답니다. 새벽까지 멈추질 않길래 24시 타 지역 병원에 연락을 해보니 구토가 그리 심하면 무리해서 이동하는것보다는 내일 아침 근처 병원을 우선 방문해 보는게 더 아이한테 좋을 것 같다 하셨어요. 8월15일 오전 8시 미리 병원문을 열어 준다는 병원이 있어 바로 가서 진단을 받았답니다. 구토억제제 주사를 맞고 지켜보자 하셨어요. 구토가 멎으면 굳이 내일 병원 안와도 될 것 같다 하셨습니다. 📌헛구역질을 동반한 호흡 부분 - 허공을 보며 입을 벌리고 있는 증상 (탈수가 원인) - 탈수에 대한 병원 처치는 따로 없었습니다. 구역질이 나서 먹기 힘들어 그런거니 주사 맞고 호전이 되면 물도 마실 거라 했어요. 집에 오니 배는 고픈지 밥그릇 쪽으로 가서 사료 몇 알을 먹고 바로 구토를 했어요. 제가 업무가 있어 출근을 잠시 하고 출근해서 생각해보니 이건 이렇게 끝낼 진료가 아닌것 같더라구요. 문여는 병원 수소문 하여 8월15일 오후 1시경 그대로 30분 거리 병원으로 이동을 했습니다. 구토 억제제를 맞았는데도 불구하고 병원 가는 동안에 차 안에서도 2~3회 헛구역질을 하더라구요. 📌병원도착 - 미리 방문 전 달이 상태를 기록하여 병원 카톡상담채널에 보내 드리고 방문했어요. 의사 선생님께서는 구토관련 의심할 수 있는 검사를 해주셨고 📌검사 내용은 체온 39.4도(약간 높은 상태) 체중 4.84kg (5.2~5.3kg 사이에서 많이 떨어진걸 확인 할 수 있었음.) / 혈액검사, 키트 3종(코로나, 췌장염, 백혈병 등) , 엑스레이, 구강검사 등의 검사가 이루어졌습니다. 당일 탈수 증세로 아이가 힘들어 하여 검사후엔 수액처치가 이루어졌어요. 📌검사결과 x-ray, 구강검사, 췌장염, 백혈병 - 모두 정상 ✅복막염 진단 위 항목 모두 정상 범위내라 사실 뚜렷한 원인을 알 수 없었어요. 엑스레이에서 복수 또는 흉수 찬게 보이면 그 때 더 자세히 초음파도 해보자 하셨는데 엑스레이 상 너무 깨끗해서 초음파까지는 보질 않았습니다. 이 점은 저도 지금 조금 후회가 되요. 이유는 part3. 에서 말씀 드릴게요. 복막염은 앞에서도 말했듯이 뚜렷한 원인과 치료 방법이 없기 때문에 확진이라는 진단 자체가 없어요. 의심이라고 진단을 내려 주십니다. 의심이 있으니 이에 따른 치료를 해야 된다는 것이겠죠? ✅진단결과: “복막염 의심 입니다” 1. 복막염 환묘들에게서 보인 몇가지의 증세.(4가지에 해당) 2. PCR검사 - 양성 (무의미하다는 걸 다시한 번 말씀드려요.) 3. 혈청화학검사 : 알부민, 글로블린, A/G 수치로 예측 ✅혈액검사 의심 수치 안내 고양이는 육식동물인 것 아시죠? 충분한 단백질과 지방을 섭취해야 하는건 당연하지만 무조건 높은 단백질함량의 먹거리를 제공하는 것도 신장에 무리가 갈 수 있기 때문에 아이가 단백질을 적절하게 섭취를 하고 있고 장기가 제대로 된 역할을 하느냐가 중요하답니다. ✔️혈검진단 (고복치 카페 참고) - HCT(헤마토크릿): 수치가 낮다면 빈혈 - NEU(호중구):수치가 높다면 염증이 많다는 것 - LYM(림프구):수치가 낮다면 면역체계 붕괴 - ALB(알부민): 수치가 낮다면 영양상태 저하 - 간에서 생성되는 단백질 -GLOB(글로블린):수치가 높다면 바이러스 감염/염증 - 면역 -A/G Ratio : 알부민 / 글로블린 비율 0.7 이하 일 때 📌달이는 혈검 결과 림프구 감소로 면역체계가 붕괴되어 염증이 생겼다는 소견을 받았습니다. 글로블린 수치가 약간 높고 이로 인해 A/G 수치가 0.6 이었어요. 사실, 이 혈검결과로도 너무 애매한 수치라 수치가 확 튄 것도 아니고 커트라인에 약간 걸쳐 있는 상태라 애매한거예요. 근데 주치의 선생님이 너무 확신에 찬 것처럼 자료를 챙겨주시고 복막염 치료를 현재 보호자님들이 어떻게 하고 있는지 사례를 너무 자세히 말씀해 주시더라구요. 전 이때까지도 아닐수도 있다는 희망을 갖고 있었는데 말이죠 ^^ 돌아오는 내내 차에서 펑펑 울었어요. 너무 미안하고 불치병이라니. 치료법이 없다니. 이제 어떻게 해야 하나 ... 복막염을 왜 최악의 병이라 불리는지 몸소 겪었던 것 같아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루가 1년 같았던 바로 다음날 복막염 치료기가 시작된 이야기. 유독 다이나믹 했던 달이와의 첫 주사 사연은 세번째 이야기로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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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아애미꾸아애미
가벽인가요?액자뒤인가???
2024-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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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롱이작은집사♡아롱이작은집사♡
쪼꼬마난 보드마카 판? 이에요
2024-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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