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첨후기
리놀방석 후기
담담2
23.12.24 20:29 조회 1,740
미니 비숑 · 여아 · 1살 9개월
드디어 [ 리놀방석 ] 후기를 작성합니다 ㅠㅠ
감자 미용 예약을 못해서 급히 동네 미용실에 위생미용 시켰는데 망했어요 😿
리놀방석은 거실에도 두고 복도에도 두며 아가들이 좋아하는곳이 어딜까? 어떤 용도로 쓰일까? 관찰해봤어요!!
복도에 두면 바로 앞이 함께 잠을 자는 제 방이라 거부감 없이 껌이나 뻥튀기를 방석에서 먹었어요
저흰 두마리를 키우고, 특히 먹는것에 욕심이 많은 아가들이라 간식 먹일때, 밥 먹일 때 공간 분리가 정말 필요했어요
모든 짐과 방석은 거실에 둬야 덜 지저분하고 방석보단 지붕이 큰 나무집을 더 좋아해서 복도에 두긴 너무 공간 차지가 컸어요
그렇다보니 항상 먹다가 싸우는게 일상이였는데 복도에 두니 거실에서 먹는 담이가 감자를 볼 수 없으니 싸우지도 않고 급히 먹기보단 천천히 즐기며 먹더라구요!
또 거실에선 둘이 놀거나 싸울때 뛰어다니다보니 계단이 있어도 쇼파에서 뛰어내리고 그런 모습을 보고 있음 참 걱정이 많았어요! 하지만 쇼파 바로 앞에 방석을 두니 뛰어내려도 충격이 덜 하고 집에 둘이 있을때도 방석에서 쉬는 모습을 볼 수 있었어요!
어디에 두든 여러가지 용도로 큰 활용이 가능하여 정말 좋았어요 😽
방석들은 다 폭신폭신했는데 이 리놀방석은 척추에 또 좋다고 하니 앞으로 더 많은 방법을 써서 리놀방석 활용을 넓혀야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