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Q&A
둘째가 스트레스를 받는걸까요?
만쥬모찌1
24.12.03 22:33 조회 1,317
반려동물 정보
시바견여아8개월
첫째는 수컷 둘째는 암컷 시바견 두마리를 키우고 있어요
둘째가 지난달 중성화를 했었어요 그런데 배 안쪽 실이 터져서 금요일에 재수술을 했습니다 안정을 취하는게 좋을것 같아 이틀정도 입원을 하고 일요일에 데려왔구요 혹시라도 둘째가 흥분할까 입원해 있는동안 눈물을 머금고 면회도 안 갔어요
재수술을 하다보니 다시 산책을 못나가는 상황이 왔는데요
첫째만 산책을 나가서 사랑을 못 받는다고 생각하는건지 아니면 산책을 못 나가서 스트레스를 받는건지 첫째한테 너무 뭐라고 해요
재수술 받기 전에는 괜찮았었거든요 둘이 사이도 좋고 잘 놀구요
지금도 잘 놀기는 하지만 둘째가 먹을거에 집착이 생겼어요 사랑받는게 사료와 간식으로 생각하는건지는 모르겠지만 첫째가 사료 먹으려면 짖고 자기 혼자 먹다가도 첫째가 어디 있나 확인하고 옵니다
첫째가 워낙 순둥이라서 참고 하다가 한 번씩 터지면 둘이 싸움이 나요 물론 다치거나 하는건 아니지만 둘째가 워낙 뭐라 하니 첫째도 둘째 눈치를 보기 시작했어요
실밥 풀고 산책을 다시 하면 아이들이 다시 사이좋게 지낼수 있을까요?
아니면 단순히 서열정리 하는 중일까요?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