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포 터미널 유기견 금일 영산포 버스 터미널 유기견 확인됬습니다 혹시 주인 되시는 분이나 강이지 아시는 분은 찾아가세요 차가 많이다니는 곳이라 많이 위험합니다

거제도 소방서 경찰서 맞은편 수협에서 고양이를 잃어버렸습니다 거제도 주말12.14일 방문하고, 학동에서 고양이를 입양 후 서울로 돌아오는 길에, 거제(고양이)가 응가를 하여 닦아주려고 하는 차 하네스에서 탈출하여 주변 빌라로 숨어버렸습니다. 4시간을 주변을 찾았으나 찾지 못하고 서울로 돌아오는 중에 긴급하게 포스트를 올립니다. 이번주 휴가를 내어 다시 거제도에 내려올 예정입니다. 혹시 도움 주실 수 있는 분들이 있다면 꼭 연락주세요. 아이가 동네가 익숙치 않을텐데 혼자서 두려움에 떨고 있을까 너무나 마음이 아픕니다.. 특징: 오렌지 치즈 태비 코리안 숏헤어 중성화 수술을 하여 왼쪽 귀에 컷팅 작고 가벼움(3키로 이하) 사람을 잘 따르고 애교가 많습니다. 010 9596 1362 (주인) 010 6680 3523

꼬비 잃어버렸어요 ㅠ 이름 : 꼬비 견종 : 말티푸 나이 : 4살 성별 : 수컷 특징 : 꼬리가 길고 다리가 김 잃어버린 장소 : 서홍동 엄마가스 주변 귤밭 혹시 보신분 연락부탁드립니다 ㅠ

누가 버스 정류장에 유기하고 갔어요...ㅠ 저희 집이 주택이고 밑에 집 이모가 케어해주고 계셔요. 이름도 바다라고 지어 주셨어요. 애를 계속 낳고 산에 돌아다니면서 고라니 괴롭히는 애입니다. 저번에 동물보호소에서 3번째로 낳은 새끼들을 데려갔는데 바다가 경계심이 많아서 사람과 좀 떨어져 있어요. 이 사진은 간식으로 잘 하고 찍은거에요. 밑에집 이모 말씀으로는 사람이 만지면 기겁을 하고 도망간다고 하더라구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도화역 부근에서 껑충이 제가 주인이거나 찾은 건 아니고 도와드릴려고요!!ㅠㅠ

[이벤트 소식] 펫코팜 설문 참여하고 간식 챙겨가세요 🎁 펫코팜 X 멍냥보감 반려동물 약 챙기시면서 불편했던 점 많으셨죠~? 🐶🐱 우리 아이 건강을 지키는 예방약, 더 편하게 챙길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어요! 보호자님들의 진짜 의견을 듣고 서비스 개선에 반영하고자 소소한 설문 이벤트를 준비했습니다 ✨ 참여 방법 아래 링크로 간단 설문 참여하기 참여 완료 후 댓글로 “참여완료” 남기기! 설문 바로가기 : https://forms.gle/m3PQLroyofNu2JXA9 이벤트 혜택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1만원 상당 플래티넘 메뉴(습식사료) + 포인트랩스 오메가3 코큐텐 증정 🎁 이벤트 기간 12월 26일 ~ 1월 9일 당첨자 발표 1월 13일 커뮤니티 공지 보호자님의 한 표가 우리 아이 예방약 케어를 더 편하게 만듭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릴게요 🐾 설문 바로가기 : https://forms.gle/m3PQLroyofNu2JXA9

[트리샷] 1살 공주님 빼꼼이 인사드려용 빼꼼이가 12/18일 드디어 한살이 되었어요 꼬물이 시절이 엊그제 같은데 건강하게 무럭무럭 잘 자라주어 너무 기특하고 사랑스럽네요💓 유치원에 가서 찍은 사진들이 너무 귀여워서 올려보아용 앞으로도 건강하게, 즐겁게 보내자 🎄

이벤트 당첨 선물 😍 여러분, 기억하시나요, [행운의송편] 말이에요! 그때 '파리바게트 만월빵'에 당첨됐어요 얼마 전 기프티콘이 도착했고 아끼고 아끼다 오늘 썼어요🤍 아쉽게도 해당 매장에 '만월빵'은 소진되어서 맛있어 보이는 다른 빵들로 골라왔어요🤍 보감이언니, 덕분에 맛있는 크리스마스 보냅니다🎄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8개월 강아지가 하울링해요 오늘 가족 모두 외출을 했는데 cctv를 보니 강아지가 휴지를 뜯고 있는거에요.. 그래서 안된다고 스피커로 말했는데 비닐을 가지고 오더니 하울링을 하기 시작하는 거에요.. 어떻게 대처해야하는지, 층간소음 때문에 고칠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알려주세요.. 나중엔 사진처럼 누워서 자더라고요!

산타 왔다 가심🎅 여러분, 메리크리스마스💚🎄 이건 동생이 보내준 AI 영상이에요 근데 웬걸, 우유가 크기와 모습이 순식간에 조금 바뀌어버렸어요 ㅎㅎㅎㅎ _ 우유는 돼지꼬랑지처럼 바짝 말린 꼬리를 가지고 있어 이제껏 단 한 번도 움직이거나 흔드는 걸 본 적이 없는데 이렇게라도 풍성한 털을 가진 꼬리를 흔드는 걸 보니 괜히 찡하기도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