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오빠 방 침대에서ㅎㅎ

초코바라기
2025-04-10

꼭 오빠방가서 응가하고 쉬하고 간식먹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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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명조끼 모델✨️ 아래서 찍어도 굴욕없는 비주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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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현수막🎁 특별한걸 생각해보다가 하라 사진이 담긴 현수막을 제작해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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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미역국 먹방🎉🎉🎉 오늘은 하라 생일이에요 많이많이 축하해주세요❤️ 고기 많이 넣어주니 더 잘 먹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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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자국 심한 강아지 뭘해도 안되네요 .. 말티푸 2.8kg 이제 11개월 된 칭구에요 6-7개월 까지는 정말 눈물 없이 깨끗했는데 8개월때부터 눈물 나더니 빨간 눈물도 같이 나요 ㅠㅠ 눈물 없애려고 해본 것 - 병원 50만원짜리 알러지 검사 - 알러지 검사 결과로 사료 바꿔주기 - 간식도 바꿔주기 - 수시로 물티슈와 마른수건으로 닦기 - 착색된 부분 털 주기적으로 자르기 - 병원 유산균 맥이기 알러지 검사에서 집먼지진드기가 압도적으로 높아서 매일 집 방역하고 진드기 탈취제 뿌리고 공기청정기 풀로 가동시키고 이불 빨고 장난감 빨고 다 한지 한달이 지났는데도 눈물이 계속 멈추질 않네요... 볼때마다 너무 속상해서 ㅠㅠ 말티푸라 그런지 친구들하고 노는것도 엄청 좋아하고 뛰는것도 좋아하고 산책도 엄청 좋아해서 흥분을 잘해요 ㅠ 그럴때마다 눈물 더 나기는 한데... 혹시 눈물 자국 진짜 효과 본 영양제나 물품들 있으면 추천해주실 수 있나요 마지막 사진은 눈물 안났을때 사진이에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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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냥퀴즈 들어가지나요? 계속안들어가지는데 저만그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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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인사

안녕하세요~ 단이에요💙 제 이름은 단이이구요💙 어제 엄마 아빠한테 왔어요 저는 페르시안이구요 저는 남자아이에요 많이 예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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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명조끼 모델✨️ 아래서 찍어도 굴욕없는 비주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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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Q&A

도와주세요 ㅜㅜ 4차접종 후 기운없음 저희 집 강아지가 4개월된 말티츄인데 3차 접종까지는 주사를 맞고 와서도 집에 와서 엄청 날뛰고 장난치고 활발하다가 오늘 4차를 맞고 집에 왔는데 엄청 기운이 없고 밥은 먹는데 뭔가 시원치않고 계속 눈감고 자기만 하네요…. 혹시 어디가 아픈건지 진짜 걱정되는데 병원에 연락해보니 시간 지나면 괜찮아질거라고 하는데 괜찮은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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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첨후기

달달한 바나나 우유 한잔~ 더위도 스트레스도 날려주는 시원하고 달달한 바나나 우유 한병입니다. 멍냥보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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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Q&A

8개월 말티푸 입질 8개월 말티푸, 점점 심해지는 입질…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제 8개월이 다 되어가는 말티푸를 키우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입질이 전혀 없었는데, 산책 중 바닥에 있는 걸 주워 먹으려 할 때 그것을 빼내려 하자 처음으로 입질을 보였습니다. 동물병원에 상담하니 "소유 공격성"이라며 꼭 고쳐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그 이후 유튜브나 인터넷을 보며 다양한 방법을 따라 해봤지만, 오히려 시간이 지날수록 입질이 점점 심해지고 있어 걱정이 큽니다. 처음에는 물건을 빼내려 할 때만 입질하던 아이가, 이제는 옷을 입히거나 안으려고 할 때도 으르렁거리며 물려고 합니다. 특히 요즘은 안으려 손만 대도 으르렁거리고, 오늘 아침엔 드라이기 중에도 물렸습니다. 평소에는 빗질이나 목욕, 드라이기를 잘 참던 아이였는데 왜 이렇게 바뀌었는지 모르겠습니다. 며칠 전에는 행동 교정 훈련사님을 불러 상담도 받아봤습니다. 저희가 너무 오냐오냐 키웠다며 단호한 태도로 제압하고, 침대에 올라오는 것도 허용하지 말라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침대에 올라오면 안아서 내려보냈는데, 그때부터 손만 대도 경계하고 입질을 하려고 합니다. 훈련이 이 아이에게 맞는 방법인지 모르겠고, 오히려 더 예민해지고 있는 것 같아 걱정입니다. 이런 입질, 정말 고칠 수 있을까요? 제가 뭘 잘못하고 있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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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투정 극복 중 곧 6개월 뽀송이의 두번째 밥투정. 힐스퍼피 하루70g+a 3일부터 밥투정이 다시 시작돼서 파우더, 습식, 다른사료, 바닥에 뿌리기, 그릇바꾸기 등등.. 다 시도해보다가 결국 그릇치우기로 다시 도전했어요. 마음 굳게 먹고 안먹으면 얄짤없이 치운다는 마음으로!!! 6일간 먹다 안먹다 반복.. 겨우 겨우 한 입씩 먹어 주.시.다.가.. 8일 저녁은 아예 안먹어서 치워버렸어요. 그동안 공복토 3회.배가 비어서 쑤욱 들어가고, 응아도 적은 양에 단단하게 싸고ㅠㅠ 그랬더니 9일 아침부터 35g 싹싹 다 먹었어요. 저녁도 다먹고, 10일 아침 사료 40g으로 늘렸더니 다먹고, 저녁엔 38g(양이 많았던 듯) 먹었어요.ㅠㅠ (아직 처방받은 귀세정제를 넣고있는 중이라 이건 개껌으로 위로하고 있었어요. 한창 배고플 오후2시) 하지만 겨우 이틀! 방심하지 않고 지켜보는 중입니다. 원래 3번 줬던 사료도 병원에서 2회 줘도된다고 해서 줄였어요ㅠㅠ 컨디션은.. 1시에 산책나가서 같이 신나게 뛰어요. 인형 던져서 물어오기도 해요. 쉴때 배고픈지 막 풀 뜯어 먹으려고 해요. 그러면 중간중간 사료10알씩 2번 줍니다. 허겁지겁 먹어요. 그리고 집에 돌아오면 켄넬 안에 사료 10알 던져주고 문닫고 한시간 푹 재워요(켄넬훈련도 다시 시작). 잘~ 자고 나와요. 지금까지 뽀송이의 일주일동안 밥투정 극복기입니다ㅠ 밥 안먹으면 애가 타요.. 그냥 손으로 떠먹여주고 싶어요ㅠ 2분안에 완밥하던 2~3개월 때가 그리워요ㅠ "밥투정하는 애기들아~ 제발 밥 좀 잘 먹어줬음 좋겠다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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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또♡망고♡또또♡망고
오빠 방이 좋나봐요
2025-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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