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 딸의 심경변화가 생긴건지..ㅋㅋ

제이맘
2024-05-06

정~~~ 말 오랜만에 멍냥보감에 글쓰네용 ㅠㅠ
제이가 원래 저보다 오빠(제이아빠)를 무지하게 좋아하고 ㅋㅋ 집에서는 거의 안겨있지않고 하는데
오늘 우연치않게 오빠가 어깨가 아파서 아아아아아픈소릴 냈는데 갑자기 그 소리듣고 좀 놀란?거같은것처럼 제 다리위로 오더니 그뒤로...저희오빠 품에 올려놔도 자꾸 저한테오고 또 저한테오고 오빠가 마음의 상처를 ㅜㅠㅎㅎ.. 오늘 아침까지 괜찮았는데 갑자기 강아지 심경변화때문..에 그런건지 뭔가 그 소리가 싫었는지 주보호자가 오빤데 이런 상황이 아예 처음이라 저는 저한테 오는게 좋으면서도 둘다 지금 괜시리 걱정이 되어서..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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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다롱이 생일이예요~ 다롱이 3살 생일이예요 간단하게 준비했지요 내년엔 더 근사하게 차려주께 아프지말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자 다롱아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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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추천해 주세욤ㅎ🤍 여기에서 골라주시면 돼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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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성화했네요 5월15일 남아 중성화수술 마침 너무걱정이 컸지만 무사히 잘마치고 집에왔네요 수술시간은 20분으로 비교적 짧았고 회복 .수액맞는 시간까지 2시간정도 소요.마취깬거 확인후 잘 걷는지도 확인하고 집에와도 회복후 대.소변 잘 보는거 확인하고 나니 조금 마음이 놓였다. 넥카라를 10일간 하고있어야되니 불편하겠지만 조금만 참자~~! 밥은 넥카라가 걸려서 떠먹여줄게 걱정말구!! 우리 두부 고생했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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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사료 급여 시간 어떻게 하시나요? 지금 저희 집 강아지가 10개월 차 입니다! 중성화는 7개월에 진행했고 현재 사료를 오전 8시 오후2시 오후8시 28g 3번 주고 있습니다! 근데 요즘 자꾸 밥을 안먹고 자기만하네요ㅠㅠ 그래서 42g씩 두번을 줄까하는데 어떨까요?? 그리고 시간은 어떻게 주는게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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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두부야 뛰뛰~~ 두부뛰뛰~~너무신이낫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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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살 비숑 저알러지 사료 추천 ㅠㅠ 도와주세요 이제 1살짜리 3키로 미니비숑인데 연어랑 오리 빼고는 싹 다 웬만해서는 눈물 알러지가 있어서 (소고기, 닭은 유독 심함) 연어랑 오리만 아기때부터 먹이고 있었더니 연어 오리 알러지도 터진건지 ... ㅠㅠ 먹이던거 먹였는데 갑자기 눈물이 터져서 안 잡혀요 그래서 알러지 확률이 낮은 저알러지 단일단백질사료 + 곤충사료로 믿을만한 일반 건사료들 추천 해주세요 빨간 눈물이 안잡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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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Q&A

비숑베넷미용질문이요! 접종5차마치고 베넷미용을하려고하려하는데요 ㅎㅎ 혹시 3미로다밀어야하는지 6미로스트레스없이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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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메라니안 여자아이 2개월영 사료 사진에 있는 아이인데요 어제 급하게 사료를 사서 줬는데 로얄캐닌 아기강아지 사료를 샀는데 지방이 많고 영양성분은 없다는 글을 방금 봐서요.. 좋은사료를 찾기전까지는 일단 저걸 먹일건데 2개월영 포메라니안 아이에게 좋은 사료가 있을까요? 물에 불려서 줄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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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한사진🤣 셀카를 발로찍은 설탕이(진짜 젤리로 눌렀음) 망했지만 귀여워용 #망한사진 #망한사진콘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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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게시판

우리애기 망한사진 귀욤 ㅎㅎ 뚠띠포메 별이 망한사진 컨테스트 참여합니다 ㅎㅎ 뭘해도 사랑스럽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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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이 보실땐 어떤믹스같나요? 보호소에서 데려온 파양당한 아이였는데 폼스키라고 하더라구요 근데 그런것치곤 성장 다하고 겉으로 보이는게 폼스키 같지않아보이더라구용 성격같은걸 봤을땐 폼스키같긴한데 보는사람들마다 폼피츠같다고하고 .. 여우냐고 하는사람들도 있고 ㅋㅋㅋ… 진도믹스같다고 하는사람도 있고 .. 시바믹스 같다고 하는사람들도 있고 .. 털 양을 봤을땐 사모예드가 섞인것같기도 하고 ,,,, 어떤 믹스든 상관은 없는데 너무너무 궁금해서 .. 미용은 따로 안하고 마지막사진은 데려 온 직 후 사진인데 미간에 까만털이 저렇게 있었어용 지금은 흰털에 덮혀서 겉으론 안보이는데 속에 보면 여전히 까만털은 있어요 혹시 이 글 보시는 분들은 어떤 믹스처럼 보이나요?? 아님 다 섞인 믹스믹스믹스견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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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딸의 심경변화가 생긴건지..ㅋㅋ

제이맘
2024-05-06

정~~~ 말 오랜만에 멍냥보감에 글쓰네용 ㅠㅠ
제이가 원래 저보다 오빠(제이아빠)를 무지하게 좋아하고 ㅋㅋ 집에서는 거의 안겨있지않고 하는데
오늘 우연치않게 오빠가 어깨가 아파서 아아아아아픈소릴 냈는데 갑자기 그 소리듣고 좀 놀란?거같은것처럼 제 다리위로 오더니 그뒤로...저희오빠 품에 올려놔도 자꾸 저한테오고 또 저한테오고 오빠가 마음의 상처를 ㅜㅠㅎㅎ.. 오늘 아침까지 괜찮았는데 갑자기 강아지 심경변화때문..에 그런건지 뭔가 그 소리가 싫었는지 주보호자가 오빤데 이런 상황이 아예 처음이라 저는 저한테 오는게 좋으면서도 둘다 지금 괜시리 걱정이 되어서..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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