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 겸 고마움
저희가 주말에 당진서 다른곳으로 이사 가는데 울 아들 캐어 해주던 분이 아쉽다고 고마웠다고 쪽지와 간식을 주셨어요 저는 이뻐해주신게 더 고마운데 ㅠㅠ
소형견 베스트
소형견
대퇴골 고관절 이형성증 수술하신분? 12월에 2살되는 시츄구요 오늘 건강검진하러 갔다가 고관절 이형성증으로 수술 권유받았어요 왼쪽 표시된부분인데 평소에 쩔뚝거림이나 불편함을 보이는일은 없었는데 가끔 다리에서 한번씩 뚝 소리가 나긴했어요(최근 1년간 2-3번정도) 수술을 해야할정도일까요? 선생님은 하는게 좋다는데 찾아보니 하지않는게 낫다는 글도 있어서요 저도 하는게 맞다는 쪽이 더 크긴한데 혹시나 안해도 되는건데 하는건가 싶어서 문의합니다..
소형견
2개월 말티푸 입질 너무 안쓰러워요ㅠㅠ 2개월 된 아기 말티푸인데 이가 나서 많이 간지럽나봐요 그래서 장난감을 주는데요...ㅠ 혼자있을 땐 장난감 갖고 잘 놀다가 지쳐서 잠들더라구요 그런데 보호자가 오면 손을 그렇게 핥고 깨물다가 하지마라고 손을 빼버리면 가끔 자기 발을 깨뭅니당... 자주 있는 건 아니지만 한두번씩 하는 것도 걱정이 되어서요😥 스트레스 때문일까요?
소형견
종합 건강검진 비용 도토리가 5개월 후에 10살이 되는데, 이번에 종합검진 하려구요 이전에도 했었지만, 이번 전담 병원에서는 할인해서 50만원이상의 비용이 청구 된다네요 1차 병원이기도 하고 나이 때문에 더 비싼거같은데 어느 정도가 적당 할까요?
소형견
벨칸도 오리 새로 구매했습니다 벨칸도 오리를 사서 먹이기 시작했는데, 조금 딱딱한거 같은데 그대로 먹이는거 맞나요..? 물이라도 부어서 조금 덜 딱딱하게 해서 줘야하는지 고민입니다. 요크셔 9살 입니다!
소형견
호빵이 2차 접종 맞고 왔어요 ~ (+곰팡이균😭) 오늘은 드디어 2차 접종날 !! 11시에 코 자는 애 깨워서 연행했어요ㅎㅎ 그동안 안고 산책 매일 다녔었는데 그게 효과가 좀 있던 건지 무사히 잘 다녀왔습니당 이전에 올렸던 발이 계속 마음에 걸려서 같이 검사를 받았는데 곰팡이균일 확률이 높대요🥺 털 때문에 약 바르기 힘들 거 같아서 발털을 밀었답니닷 심장사상충 약도 6개월치 받았어용😘 첫 번째는 인나자마자 찍은 거 두 번째는 집 오자마자 잠든 사진입니닷 우리 호빵이 얼른 낫고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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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Q&A
첫병원 방문은 보통언제 하시나요? 분양후 첫 병원 검진을 가려고 하는데 , 샵에서는 잠복기가 있을수 있으니 10일정도 있다가 가라하고 , 인터넷 에서는 7일 안에 가는게 좋다 하는데 , 보통 언제쯤 가서 검진들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
육아Q&A
사료 4끼에서 —> 3끼로 안녕하세요 4개월 16일 된 애기 키우고 있어요!😸 지금 현재 명냥보감 나온 하루급여량 보고 4끼로 하루에 밥을 주고 있는데요!! 언제쯤부터 3끼로 접어드는게 좋을지 모르겠어서 조언을 구하고자 글을 써보아요 건사료로 천천히 바꿀 시도도 하고 있어서 물에 불려서 주는 시간을 점점 단축하고도 있어요!! 아직 3끼로 바꾸는건 너무 이른지 아님 바꿔도 괜찮을지 궁금하구요 4끼먹던 애를 갑자기 3끼로 바꾸면 어떤식으로 밥 시간을 조정해야할지도 모르겠고 애가 적응을 못하진 않을까 걱정이에요ㅜㅜ 4개월 16일쯤 된 애는 보통 3끼로 밥을 먹는게 정상적일까요?? 검색해보면 아직은 4끼가 좋다 등등 여러 의견이 갈려서 더 복잡한거 같아요🥹
육아Q&A
이행동은 뭔가여 최근들어 이행동을 자주해요.. 자다가 인나서도 하고.. 허공에 대고 낼름낼름 거리면서 도리도리?한다랄까.. 오래하면 이삼분동안 하기도하고.. 왜그러는지 모르겠어요ㅠㅠ 혹시 왜 이러는지 .아시는분? 똑같은 강쥐가 잇으신부 계신가여?ㅠ
육아Q&A
말티푸3개월 좀 안되었어요... 계속울어요 이제 집에온지 10일정도되가요 이렇게까지 운적이없는데... 새벽부터 계속 저렇게울어요... 계속모른척 하고있긴한데 안쓰럽기도하고 민원들어올꺼같기도하고.. 어찌해야할지... 너무 이뻐해줘서 그럴까요 아이들이 학교끝니고오면 계속 안고있고 하긴했거든요 10분넘게 저렇게우네요..
육아Q&A
호기심이 너무 많은 애기 이제 예방접종도 광견병 마지막 하나 남아서 담주에 맞으러 가기전까지 가볍게 산책 시작하고 있거든요 전부터 코 산책도 자주하고 집 앞에서 10분정도 가볍게 하네스 채워서 산책도 해보고 그랬는데 본격적으로 산책해보려하니까 애기가 원래도 애교가 많고 사람을 너무너무너무 좋아해서 모르는 사람은 다 쫒아다니고 애교부리고 호기심 많은 4개월이라 그런가 입에 다 넣어보고 냄새맡고, 이상한곳으로 갈때도 많고 통제가 안된다는 느낌이랄까요ㅠ 이런거 때문에 걷는 비중보다 뛰어다니는 비중이 더 많은거 같아요 평범하게 줄 딱 잡고 걸어다니면서 산책하는 로망은 너무 일찍 바란거겠죠ㅎㅎ.. 산책 본격적으로 첨 시작할땐 무섭고 해서 잘 걷지도 못한다구 많은 견주분들한테 들었던거 같은데 다른 분들은 본격적으로 산책 시작할때 어떠셨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