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월 된 몰키입양 접종시기 안녕하세요 어제 4개월된 몰키 남아 입양했습니다! 너무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워요 펫샵에서 입양이 늦어져 걱정이라던 아이를 데려왔는데 접종이 아직 1차까지 밖에 안되어있어요ㅜ 지금부터 2주간격으로 다 맞추면 6개월이 넘어가는데 시기기 괜찮은걸까요..?ㅠㅠ 활발해서 얼른 산책이랑 미용도 해주고 싶은데... 혹여나 사회상 떨어지거나 다른 문제가 있을까 걱정이 되네요ㅠㅠ 제가 처음이라 여쭤봅니다 도와주세용 흑륵

이쁜 사랑둥이 쿠키입니다 *** 멍냥보감에 오신것을 환영해요 *** 세상에서 가장 예쁜 반려동물을 자랑해 주세요! 사진, 동영상을 첨부할 수 있어요

제발 조언 부탁드립니다 2개월된 토이푸들 슬개골 탈구 데려온 지 4일밖에 안지낫는데 아이가 1일차부터 미세하게 절뚝거리더니 오늘은 아예 넘어지고 그래요… 슬개골 탈구가 맞을까요? 어렸을 때 이래서 나중에 계속 심하게 재발될까요? 너무 간절하게 안아프길 원해요,,, 패드도 깔려고 사뒀는데 3기정도일까요?

3개월 치와와 음수량 안뇽하세요 치와와 오늘 첫분양 받아서 집에 데려왔는데 고민이네요.. 적당량 알려주시와요

ㅠㅠ 강아지가 아파요.. 강아지가 아파요 귓병이 엄청 심해서.. A병원갔는데 처치를 잘못해서 좀 떨어진 유명한 B병원가니 누가 이렇게 처치했냐고.. 열도 40도 까지 올랐어요, 안절던 다리도 절고 그래서 비싸지만 1달 간다는 염증치료제 귀에 투여하고 좀괜찮았는데.. 외출하고 오니까 또 다리를 저네요.. ㅠㅠ 의사쌤이 귀는 신경이랑 연결되있어서 열내리고 귀 염증 가라앉히는게 우선이라고는 말씀하셨지만 심하게 다리까지 저는 강아지를 보니까 너무 마음이 아프고 첫병원에서 귀 처치를 잘못했다고 하니 화만납니다.. 명백한건 없으니 따지지도 못하구요 돈은 돈대로 냈는데.. 주사맞으면 하루는 잘거라해서 가만히 둔것도 마음아프고요 그냥 열나서 혼자 자는거였는데요 ㅠㅠ 넋두리입니다.. 다들 좋은저녁되세요ㅠㅠ

새끼강아지 낑낑거림 대처법.. 2개월 반 된 새끼 강아지를 금요일부터 키우게됐는데 집에오고 하루이틀정도는 적응이 안 돼서 그런지 혼자 잘 놀고 조용히 구석에 있었는데 오늘부터 낑낑거림이 생겼어요ㅜㅜ 엄마 아빠 나가면 낑낑거리면서 울고 제가 자느라 방 안에 들어가있어도(배변훈련이 안 돼서 방에는 못 들어가게 막았습니다)계속 몇십분동안 낑낑대고 방문을 긁습니다.. 그러다 지치면 혼자 자긴하는데 자다 일어나면 또 낑낑대요ㅠㅠ 그리고 제가 거실에 나와있어도 관심을 안주면 조금씩 낑낑대고 계속 쇼파에 매달립니다 유튜브나 네이버에서 낑낑댈 때마다 반응을 해주면 습관이 되고 더 심해진다고 해서 무시하고, 또 너무 많이 스킨쉽을 하면 애착이 심해진다 해서 조용할 때만 조금씩 쓰다듬어주고있는데 계속 이렇게 하는게 맞는 걸까요?

망사콘 포메부문 1등!!! 만두의 발바닥을 눌러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저도 모든 분들의 발바닥을 눌렀답니다😅 사료와 까까 너무 기대돼요!!!😆😆 #보감언니감사합니다 #망한사진콘테스트 #당첨후기

[산책왕 발표] 📢 제 1대 산책왕, 과연 누구인가?! 👑 제 1대 산책왕! 👑 이번 주 산책왕의 주인공은 바로 ‘물만두💜’ 친구예요! 공원 산책을 나갔는데, 아가 오리 두 마리도 산책 중이었다고 해요🦆🦆 강아지와 오리의 만남이라니! 귀욤 포텐 빵빵 터지지 않나요? 셋이서 함께 엉덩이 흔드는 모습이 너무 사랑스러워서 여러분과 꼭 공유하고 싶었답니다ㅎㅎ 다른 분들도 우리 아이와의 귀엽고, 웃기고, 특별한 산책 스토리 많이 올려주세요! 여러분이 남겨주신 이야기 중, 다른 분들과 나누고 싶은 순간을 선정해 소개해 드립니다! 🐾 다음 주 산책왕은 누구~? 🐾 [산책왕전 참여 안내] ✅ 참여 방법 1️⃣ 멍냥보감 산책 서비스로 우리 아이 산책 기록하기 2️⃣ 산책 기록 화면 캡처하기 3️⃣ 멍냥보감 커뮤니티에 글 작성하기 4️⃣ 제목에 [산책왕도전] 입력하기 5️⃣ [자유게시판]에 산책 기록 캡처 + 산책 사진 + 산책 중 있었던 이야기 한 줄 올리기 💬 선정된 이야기는 멍냥보감 커뮤니티와 인스타그램에 소개됩니다!

망사콘 특별댕팀 1등당첨~~ 망사콘 1등당첨~ 다롱이 발도장 눌러주신 모두분께 감사해요🙇

파양당한 아이 입양 후 강아지 문제가 아닌 견주분 사정으로 파양하는 아이 입양했습니다. 너무 순하고 사람 좋아하고 개도 좋아하고 짖음, 입질도 없고, 똑똑해요. 다만 지금 현재 행동들은 밥을 잘 안먹고 여자보호자만 계속 따라다녀요 몇가지 궁금한건 -밥을 잘 먹을때까지 다른 스트레스를 주는 행동 (ex. 양치질하기, 눈곱 떼주기, 산책 등등) 아무것도 안하는게 나을까요? -남자 보호자가 옆에 있어도 본체 만체 여자보호자만 계속 따라다녀요 느낌상 남자보호자는 아예 무시?하는것 같은데 분리불안 증상으로 이어질것 같습니다 일단 저희집에 적응 할때까진 가만히 놔두는게 좋을까요? (ex. 제가 부르면 쳐다보는데 남자보호자가 부르면 들은체도 안한다거나 제가 자리에서 일어나면 무조건 따라온다거나 좋아하는 장난감으로 제가 놀아주면 좋아하는데 남자보호자가 놀아주면 반응이 없어요) -밥을 원래 자율배식으로 하루에 두번 정도 먹었다하는데 그대로 자율 배식해도 될지 아니면 안먹으면 밥그릇을 아예 치워버려야하는지 .. 궁금합니다 어젠 공복토 하고나선 잠시뒤에 사료를 먹긴 하더라구요 현재 사료외엔 간식 아무것도 안주고 있어요 초보견주에게 많은 도움 부탁드립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