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식장-경매장-펫샾의 블랙트라이앵글
반려동물 정보
지나가다보면 깔끔하고 포근해보이는 펫샾에 귀여운
강아지들이 좁은 유리속에있는 관경을 볼수있습니다.
그런데 번식장,경매장,펫샾이 하나로 연결된 블랙트라이
앵글이라는걸 알고계셨나요?
블랙트라이앵글이란 셋이 외부사람들이 모르게 연결되
어있다는 겁니다.
펫샵에있는강아지의 대부분의 강아지는 번식장에서
태어난 강아지입니다.충격적인것은 번식장의 모견은 죽을때까지 임신하고,출산하는 과정을 반복합니다.
임신을하려면 교배를 하여야하는데 그과정조차
암컷과수컷모두 스트레스를 받아있는 상태이기때문에
자연스럽게 교배하지 못합니다.그래서 교배조차
인간이 강제적으로 시킵니다.모견이 사는곳은 편히
누울수조차 없은 뜬장입니다.배설물을 치우기싫은
번식장주인은 배설을하면 밑으로다빠지게 뜬장에
넣는것이죠 하지만 이좁디좁은 뜬장은 그곳에사는
모견은 전혀편하지 않습니다.발이 다 망가지고 자칫하
면 발이 끼어 위험할수도 있습니다.또 2층으로 뜬장을
쌓아놓으면 윗층에있는 개가 배설을하시에 아랫층에있
는 개는 그 배설물을 다 맞습니다.그러면서 암모니아
냄새가 진동하는 그런곳에서 개는 살게되는것이죠.
번식장에서 태어난 아기강아지는 어미개의 젖을
오래 물고,어미개의 품에 오래있을수없습니다.바로 이
것도 인간때문이죠 번식장주인은 어미개에게서 새끼를
일찍때어놓습니다.모견은 모성에가 있지만 새끼를
강제로 빼앗깁니다.그러면서 새끼는 목숨걸고 목욕을
합니다.이때는 새끼가1개월이 조금지났을때입니다.
강아지는 2개월이 되지 않았을때는 가능하면목욕을
하지않는게 좋습니다.왜냐하면 아직 면연력이 약하고
쇼크를 받아서 자칫 죽을수도 있기때문입니다.어쨌든
이 새끼강아지는 목욕을하고 털을 예쁘게,풍성해보이게
빗습니다.목욕하는과정에서 죽는 강아지도 있습니다.
예쁘게 단장한강아지는 물건처럼 박스또는 우유상자
같은 플라스틱 바구니에 넣습니다.
그리고 그강아지는 경매장으로 향합니다.참고로
번식장은 입구부터 개가 있지않습니다.꽃집처럼꽃을
밖에 장식해놓습니다.그렇지만 안에 들어가면 구역질
나는 냄새와함께 처참한모습이 펼쳐집니다.
거기있는개들은 미친듯이 짖습니다.짖다가 배가 터져서
죽는경우도 있다고합니다.번식장밖으로 나오면
평범해보입니다.하지만 속은 끔찍하지요.
이름을 번식장이라고하지않습니다.카리스마애견등
평범하게들릴수있는 이름을 씁니다.감추려는것이지요.
자,경매장은 또 어떨까요?버섯파는데라 해놓고
들어가면 버섯은 하나도 없습니다.대신 강아지들이있죠
강아지들은 경매장에서 펫샾사장들에게 팔립니다.
번식장사장은 순서대로 그많은 강아지를 들어보이며
경매합니다.예를들어 이비숑은 아주 미모가 A급이에요!
등등 가격과함께 얘기를 합니다.어떤강아지는 팔리고
어떤강아지는 사려는 사람이 없어서 다시 플라스틱상자
로 돌아가죠 팔린 강아지는 박스에 담겨 펫샵사장의 옆에있습니다.낑낑거려도 펫샵사장은 무릎에 한번
올려주지 않습니다.무심하게 휴대폰만 보고있습니다.
하지만 사고는 일단 강아지가 사료를잘먹는지 귀가 깨
끗한지등을 확인합니다.만족스러우면 박스에넣고
만족스럽지않으면 물건처럼 반품합니다.
경매가 끝나면 번식장사장들이 모여서 인간다운
정상적인 이야기를합니다.김사장 결혼축하하네~
등 멀쩡한것같은 대화른 합니다.펫샵사장은 대부분
20~40대입니다.펫샾사장에게 팔려간 강아지는
펫샾의 한마디로 유리진열장에 들어가기전까지 박스안
에서 1~2일정도 있습니다.펫샾사장이 게으른탓이지요.
그렇게 유리진열장에 들어간 강아지는 기준치에서
훨씬 벗어난 적은 불린사료를 먹고삽니다.
왜적게먹이냐고요?많이먹을수록 빨리성장하기때문에
사람들이 작고귀여운 아기강아지를 좋아하기때문에
죽지만 않도록 사료를 주는것입니다.
또 강아지가 있는 유리진열장이 높은곳도있는데
문이 잘닫혀있지 않으면 강아지가 떨어져 죽는경우도
있다고합니다.또 손님이와서 포메라니안 남아를
데려가고싶은데 마킹때문에 걱정된다고하면
팔고싶은 마음에 중성화수술을 빨리하면 괜찮다고하는
등 대충 안심은 시켜 입양을 보냅니다.
번식장에서 나온강아지의 일생의 갈림길은 이겁니다.
식용이냐,사랑받느냐,버려지느냐입니다.
사랑받아도 중간에 견주가 버릴확률도 있습니다.
어떤 번식장사장은 어떤모견을 너무예쁘다고 칭찬하면
서 이름이있냐고했더니 우리 번식장은 모견이100마리
가 넘어서 이름이 없다고했다합니다.
결국 번식장에 모견은 평생 죽을때까지 이름도없이
임신하고,출산하고,새끼를 빼앗기는 일을 반복하는겁니
다.밖에서 멀쩡해보이는 펫샵도 애견사랑등
그럴싸한 말을 붙여놔도 대부분 블랙트라이앵글입니다.
그러니 꼭 펫샾말고 유기견센터에서 입양해야합니다!
우리나라에는 4000개의 펫샾이 있습니다.
그러면 얼마나많은 반려견들이 버려져서 유기동물 보호
센터에서 많이 안락사될까요?
우리는 주변에서 많은 산책하는 반려견을 볼수있습니다
다들 예쁘다고하고 칭찬하지만 어디서데려왔냐고
묻는 사람은 없습니다.더더욱 펫샾사장은 그강아지를
어디서 데려왔을까하는 질문은 더않하고 생각하지도
않고 궁금해하지도 않습니다.
2개월미만의 개는 분양하면 안된다고 되어있습니다.
하지만 이런저런핑계로 2개월이 채안된 강아지를
분양하고 모견에게서 때어놓습니다.
이사실을 알고 귀엽고 아기강아지를 입양해야된다는
생각으로 유기견은 문제행동이있다는 고정관념을
벗어버리셨으면 좋겠습니다.
혹시 주변에 펫샾에서 입양하려는 지인이있으면
이 블랙트라이앵글에대해서 알려주세요.
긴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