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는 비숑

꽃꼬마
2023-05-05

이갈이 시기이긴 하지만 너무 무는데 사람 손도 물고 발도 물고 다 물어 뜯는 강아지를 어케 훈육하면 좋을까요?ㅜㅜ비법있으시면 공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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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생충약 으로 고민이예요~ 9개월 푸들과 함께하고 있어요~ 심장사상충약으로 넥스가드만 급여중인데 산책만 나가면 풀을 뜯어먹는 애기 ㅜ 넥스가드만드로 괜찮을까요? 혹시 네크가드랑 같이 먹여야되는게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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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Q&A

강아지 성격 좋아하고 많이 같이 놀았던 친구들은 만나면 엄청 좋아하는데 처음보는 애들 중 어떤애한테는 냄새맡다가 갑자기 으르렁 하면서 입벌리면서 다가가고 어떤애는 그냥 냄새 맡고 끝나는데 왜그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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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산책 나갈때 간단한 옷 궁그매욤.. 날씨 일교차가 넘 크기두 하고 ㅠ 추울 것 같아서 옷을 입혀주려고 하는데 요즘 날씨에 어떤 옷 입히시나요?? 멍냥 친구들이 자주 입는 애기 옷 많이 추천해주세용 ㅎㅎㅎ *잘 입을 수 있는 방법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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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Q&A

2개월 말티푸 물응가 안녕하세요 ㅠㅠㅠㅠ 저 궁금한게 있어서 글 남겨요… -밑에 아가 응가 사진 있어요- 2개월 여아 말티푸 12/12일에 집으로 데려왔구요 그 날에 1차접종 맞았어요 펫샵에서 먹던 사료 그대로 먹이고 있구요 7시 12시 5시 9시 9g씩 물에 불려서 주고있는데요 아가가 응가도 많이 하고 (오늘만 7번?) 양이 많진 않지만 조금씩 묽은 변 보다가 지금은 사진처럼 나와서… 응가하면 응꼬도 강아지티슈로 잘 닦아주는데 똥고스키도 타요ㅠㅠㅠㅠㅠㅠㅠ 근데 또 사료 소리 들으면 꼬리 흔들고 엄청 신나서 달려오고 잘 먹고…. 울타리에서 밥 먹고 응가하면 밖으로 꺼내줘서 놀아도 주거든요ㅠㅠㅠㅠ 병원을 가야할까요? 초보주인은 너무 무서워유 ㅠㅠ 도와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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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Q&A

자이목스 오라틴 안티셉틱 휴지기 말씀하시는분들이 굉장히 많은데 이유가 뭘까요? 이번에 강아 자이목스 오라틴 안티셉틱 휴지기 말씀하시는분들이 굉장히 많은데 이유가 뭘까요? 이번에 강아지가 밥을 먹고난후 턱을 긁고 어제부터는 물만 먹어도 턱을 긁는데 잇몸이 안좋아 피도 나고해서 알아보던 와중에 자이목스 오라틴 안티셉틱 이란 제품이 잇몸에 좋은듯한데 많은분들이 휴지기를 말씀하시는데 이유를 아시는분은 없네요.. 대체 어떤 성분이 문제라 휴지기를 가져야하는것일까요? chat gpt 도 괜찮다고하는데 한두분이 아니라 정말 많은분들이 이구동성으로 휴지기를 말씀하시니.. 그리고 쿠싱 부신종양이 있는데 써도 괜찮으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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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견

도와주세요 ... 가끔 이런증상을 보이긴했는데 오늘은 사료 먹으면서 몇번을 이러는데.....왜이러는걸까요 . ?ㅠ 병원 가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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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팁

당첨 된 상품 받는 법 알려 주세요 제가 저번에 꼬북칩 당첨 됐는데… 주소를 입력 하는 법을 몰라서 못 받았어요ㅠㅡ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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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첨후기

캐치캐치보감 당첨 이가 시렵지만 당 충전 완료!!! 보감이언니 잘 마셨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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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시루의 따뜻한 가족이 되어주세요 한 달 전 길에서 구조한 남아 코리안숏헤어(턱시도) 시루의 가족을 찾고 있습니다. 구조 당시 결막염과 기생충 감염이 있었으나, 안약 치료 + 구충제 2회 복용을 통해 현재는 완전히 회복된 상태입니다. 병원 내원하여 접종 2차까지 완료했으며, 현재 건강 상태는 양호합니다. 기존에 집에 있던 고양이와도 비교적 잘 지냈던 아이여서 다묘 가정도 가능해 보이지만, 시루에게 온전히 사랑과 시간을 쏟아주실 수 있는 외동묘 가정을 우선적으로 고려하고 있습니다. 원래는 끝까지 책임질 마음으로 데려왔지만, 집에서 예상치 못한 좋지 않은 상황을 겪으며 시루가 많이 긴장하고 겁을 먹게 되었습니다. 현재 환경이 시루에게 충분히 안전한 공간이 되지 못한다고 판단하여 신중한 고민 끝에 입양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시루의 속도에 맞춰 기다려주고, 차분하게 신뢰를 쌓아가며 사랑으로 보듬어 주실 분을 찾고 있습니다. 이름: 시루 성별 / 나이 / 묘종: 남아 / 약 3개월 / 코리안숏헤어(턱시도) 건강 상태: 양호 (과거 기생충·결막염 → 치료 완료 / 접종 2차 완료) 특이사항 및 성격 최근 안 좋은 상황 이후 조금 겁이 많아짐 사람 손길에 약간의 경계 반응 있음 (심하진 않음) 함께 지냈던 고양이와 사이 좋았던 편 입양가능 지역: 대전 입양 조건 흡연자 ❌ 가족 구성원 모두가 입양에 동의한 가정 미성년자 / 대학생 단독 거주 ❌ 1인 가구의 경우, 안정적인 소득과 충분한 경제력이 있는 분만 가능 (기본 의료비 및 갑작스러운 병원비 부담 가능하신 분) 입양 후 최소 3개월 이상 근황 공유 가능하신 분 기본 관리 및 지속적인 케어가 가능한 분 (접종 및 중성화 포함) 실내 방묘창·방묘문 설치 가능 가정 마당·외출·산책냥 ❌ 타인 재입양 / 유기 / 유실 ❌ 학대 절대 금지 시루에게 안전하고 평생 함께할 가족을 찾고 있습니다. 충분히 고민하신 후 연락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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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Q&A

기생충약 으로 고민이예요~ 9개월 푸들과 함께하고 있어요~ 심장사상충약으로 넥스가드만 급여중인데 산책만 나가면 풀을 뜯어먹는 애기 ㅜ 넥스가드만드로 괜찮을까요? 혹시 네크가드랑 같이 먹여야되는게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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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를 안먹고 토하기시작합니다.ㅠ 밥투정시기는 이미 오래전에지났고 아직 입맛은 있을때라 입맛까지 떨어져버리면 병원가야할까바 의사가 입맛있을때 잡지못하면 되돌리기힘들어 주사까지 맞는다고해서 지금 잡아야 할꺼같은데 너무 안먹어서 토하기 시작했어요..ㅠ 눈물때문에 지금사료는 끊을수가없고 사료바꿨다 터져서 너무 고생해봐서 절대 못바꿔요ㅠ 아직 소화력은 너무 좋은 상태구요.. 기왕 애견식으로 계속 먹이고 싶은데 사료와함께 먹일수있는것들 있을까요? 다른 눈물사료 먹었다가 또 눈물터져봐서 지금 사료만 꾸준히 먹여야해서요ㅠㅠ 굶기기..데워주기.이것저것 다해도 안되서 그나마 먹는 치아에 도움되는 치카껌과 아침저녁 조금씩 먹이는데 주인없을때마다 몰래 토하는 횟수와 그걸 자꾸 발견하니 늘어나기 시작하니 불안하니ㅠ 계속 간식만 먹일수도없고 조언 부탁드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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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갈때마다 오줌지리고 눈물 펑펑 임보 한달차 입니다. 사상충3기 약물치료 막바지고요. 사상충 막바지라 산책 조금씩 시킨지 일주일 정도 됐습니다. 매일 하루 세번 산책하고요. 사상충 치료중이라 산책하려할때 안아서 개모차에 태워나갑니다. 하네스를 무서워했는데 지금은 많이 적응했고요. 처음엔 하네스들며 산책하자 하면 켄넬로 들어가고 숨더니 이젠 개모차 끌고들어오는 소리만 나도 꼬리치며 좋아하는데 안으려고 하면 바로 오줌을 지려요. 오늘 보니까 눈물도 펑펑 나더라고요. 눈물은 알러지때문으로 알고 있었는데 산책 안갈땐 사료먹고나서도 눈물 안나다가 산책만 가려하면 눈물이;;; 오줌지림과 눈물이 동시에 나더라고요.. 저희집 처음왔을때도 무슨 소리만 나도 지리더니 산책시작하고는 지리는 증상은 싹 없어졌는데 여전히 산책가려고 안으려고 하거나 산책을 가려고 하기만 해도 지려요. 점점심해져요 ㅎㅎ 지려서 그냥 걸어서는 못데려나가요 ㅜ 막상 산책가서 개모차에서 내려주거나 다시 태울때 안으면 그건 또 안지리는데.. 처음 집에서 나갈때는 늘 지리네요. 하루 세번 산책이면 적응할법한데.. 여전히 심하게 지리고 오늘은 눈물도 펑펑 쏟아지는걸 보고 눈물까지 두려움의 연장선인가 궁금하네요. 지리는건 또 왜그런지도 모르겠어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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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도 비숑 15주차인데 엄청 물어요 저는 어미개처럼 같이 목덜미를 물어도봤는데 여전히 물긴해요 근데 눈치보면서 강도 조절함서물더라구요..
2023-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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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애도 너무 물어서 옷마다 구멍나있고, 제발톱엔 멍도들어있어요... 저희도 같이 물었더니 조금은 눈치보면서 무네요... 언젠가는 안물겠죠
2023-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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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엄니유동엄니
터그로 시선을 돌렸어요 목 긴 아빠양말 새거로 놀아줬는데 2살인데도 잘가지고놀아요ㅎㅎㅎ
2023-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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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모모💕
그때는 보통 그러더라구요~ 깨물고 놀수있는 장남감들이나 터그놀이 우드스틱 등을 활용해보세요 ㅎㅎ 그 시기 조금 지나면 안그러더라구요
2023-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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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꼬마꽃꼬마
터그를 해도 뭅니다.. ㅠ
2023-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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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꼬마꽃꼬마
열심히 터그를 해도 물어서 고민이네요 손이나 발을 더 좋아해요
2023-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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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주인대 터그하는척하다갑자기 손과팔과 발까락을 물어요 살이 빵구가났어요 터그는 개나숴버리라는 심보
2023-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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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꼬마꽃꼬마
저도 그래요...하 어쩜 좋죠 제 얼굴이나 가족 가슴팍도 깨물고 그래요..ㅎㅎ무법자
2023-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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