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전용 물티슈
강아지의 피부는 사람보다 예민하고 약해서 피부염에 노출되어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피부산도를 중성에 맞춘 전용 물티슈를 써야합니다
뭉치는 여러 종류의 전용 물티슈를 써봤는데요
순둥이와 댕댕이
허레이
푸치마켓 이지티슈
펫둥이
허레이는 목욕이 어려울때 사용하는 티슈
푸치마켓 이지티슈는 발도장 등 오염매체 제거용
순둥이와 댕댕이와 펫둥이는 용변 후 또는
입주변등 다용도 사용
각 각의 특성이 있어요
가격은 좀 있지만 소중한 우리 아가들을 위해 고려해봐야 할 문제인거 같아요
꿀팁 베스트
꿀팁
집 벽지 뜯음 ㅠㅠ 8개월 말티푸인데 오늘 처음으로 벽지를 뜯었어요 우찌해야할까요? 혼자 아주아주 잘 있고 잠만 잤었는데 , 오늘 갑자기 처음이 어렵지 계속 그럴까바 걱정이네요 방법 좀 알려주세요ㅠㅠ
꿀팁
고양이 막~깨물때 꿀팁 3가지! 1.고양이가 깨물때 바닥을 크게 탁!쳐서 이렇게하면 안된다고 깨닫게한당! 2.이게 어렵다면 고양가 물때 손을 빼고 손가락을 뺄때 손 여러개를 막 꿈틀거리면 뭔 손가락을 물줄 몰라서 안뭅니당ㅋㅋ 3.고양이는 주인이 괴롭히지만 않으면 잘 않 뭅니당 이 위 2가지 방법이 안된다면 고양이와 좋은 시간을 보낸다면! 고양가 개냥이가 되는 마법을 보게될것입니당!
꿀팁
산책중 짖음 산책하다 아느순간부터 다른 강아지보면 짖는 단이... 어떻게 고쳐야 할까요??
꿀팁
알러지 50일 조금 넘은 미니비숑을 키우고 있는 견주입니다. 강아지에게 좋은 사료를 주고 싶은데 어떤 알러지가 있는지 잘 몰라서 분양받은 곳에서 준 사료를 주고 있습니다. 집에서 간단하게 알러지 검사하는게 있다는데 과연 그게 정확할지 모르겠어서 정확한 알러지 검사 키트나 병원 추천해주세요.
꿀팁
꿀팁 알려드리겠 습니다! 1: 간식은 보상으로만! 강아지 배변패드에 배변을 실수했을때 혼내지 말고 배변패드에 배변을 잘 했을때 칭찬을 해주고 보상 간식을 줘요 2: 간식 보상! 아무때나 주면 안돼고 밥다 먹었을때 또는 앉아,엎드려 이런 훈련을 했을때나 배변 성공했을때 간식 줄때 효과가 좋아요, 3:강아지 산책 2번 이상 강아지 스트레스 해소와 건강을 위해 규칙적인 산책이 필수 단, 강아지가 다 클때까지는 무리한 장거리 산책은 피하세요, 4: 강아지 장난감은 다양하게 씹는 장난감, 소리나는 장난감, 두뇌 쓰는 퍼즐 장난감을 섞어 주면 지루하지 않아요, 5:사회화 교육 중요 다른 강아지, 사람, 다양한 환경을 어릴 때부터 경험하게 하면 성격이 밝아지고 덜 무서워해요, 6:사료 보관법 습기와 햇빛을 피해서 밀폐용기에 보관해야 맛과 영양이 오래 유지돼요, 7: 건강 체크 루틴 귀 냄새, 치아 색, 발바닥 패드 갈라짐, 눈물 자국 등을 주기적으로 확인하세요. 이렇게 1번 해보세요 저의 의견을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도 강아지의 정보를 더 알려드리겠습니다!
커뮤니티 베스트
육아Q&A
5개월 여아 생식기 최근들어 귀 염증이 심해졌는데 생식기 핥음도 잦아지더라구요ㅠㅠㅠ 그래서 자세히 보니까 1,2번 사진같이되어있어서 소독액으로 닦아줬는데 약간 빨간건 남아있더라구요.. 단순히 소변보고 때같이 낀걸까요?.. 습진이나 염증일까요?.. 다들 소변보시고 닦아주시나요ㅠㅠ
육아Q&A
유치 못찾았어요 ㅠ 처음 강아지 키우는 견주인데 지금까지 유치 한 3번정도 빠진거 같은데 한번빼고 다 못찾았어요 ㅠㅠ 아기가 삼켰을까요!?삼켜도 문지 없는 걸까요...!?
소형견
산책할 때 아무거나 집어먹는 강아지 첫 산책을 한지 몇 주 안돼서 모든게 궁금한 시기이긴 하지만 너무 다 먹어대서 걱정이네요ㅠㅠ 유튜브에서는 애가 맛보고 밋없어서 뱉을거다 놔둬라 하는데 얘는 아예 맛보지도 않고 입에 넣자마자 삼켜버려서 제가 모든것을 다 컨트롤하는것도 어렵네요ㅠ 특히 자잘한 돌멩이를 엄청 입에 넣는데 건강도 너무 걱정되고..똥으로 나올지도 걱정 되네요ㅠㅠ 해결 방법 있을까요?
육아Q&A
강아지 슬개골 탈구인지 봐주세요... 안녕하세요 뚜리누나입니다.. 뚜리 다리가 얇은데 길어서 걱정이 많았는데 갑자기 슬개골 탈구같은거에요..ㅜㅜ엄마는 아니라고 괜찮다는데 혹시 몰라서 올려봐요 그리고 슬개골 탈구가 한쪽 다리만 될수도 있는건가요..
교육
계속 화장실에 가서 자요 ㅠㅠ 계속 화장실에 가서 자길래 문 닫아놨더니 이젠 화장실 앞 배변판 위에서 자네요.. 행동이 반복되면서 배변판,화장실을 쉬는곳으로 인식할수록 배변 실수 비율이 점점 올라가는 것 같아요 집도 덥지 않게 유지중인데도 그러네요.. 갈수록 심해지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