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견

반려견 놀이터 매너 좀 대화해봅시다. 안녕하세요 많은분들과 이문제에대해 이야기 해보고 싶어서 글올립니다. 반려견놀이터는 강아지들이 오프리쉬하면서 편하게 뛰어놀 수 있게 만든곳이지요 다른강아지들과 어울리기도하고 뛰기도하고 그런 곳입니다. 그런데 최근 이런 경우가 너무많은데요 "저희 아이는 혼자있는걸 좋아합니다" "저희애는 예민해요" 그 보호자의 아이들은 다른 강아지들이 다가가면 으르렁거리고 짖습니다. 그리고 놀러온 다른 강아지들은 예민하고 혼자있고싶어하는 강아지들떄문에 놀러와서 주인손에 잡혀있습니다. 이게 맞는건가요? 반려견 놀이터에 무조건 외향적이고 예민하지 않은 아이들만 와야되는건 아닙니다. 모두를 위한곳이니까요 그런데 모두를 위한곳에 일부 예민하고 혼자있는걸 즐기는 강아지들을 굳이 데려와서 다른 강아지들에게 피해를 줘야하나요? 혼자있는걸 즐기면 왜 여러 반려견들이 이용하는 시설에 데려오나요? 예민한아이를 왜 데려와서 다른아이들에게 피해를주나요? 예민하고 혼자있기를 즐긴다면 대관을하던 다른 방법을 찾아야지 왜 다중이용시설에 데려와서 피해주는지 모르겠습니다....... 아마 그 아이들의 보호자분들도 맘은 속상하실거라 생각합니다. 사회성을 키워주고 싶으시기도 할거구요 그러면 적어도 놀이터에데려왔으면 리드줄을 착용시켜서 천천히 어울리게 해주거나 적응시키는 쪽으로 진행해야지 오히려 다른 아이들이 리드줄에 묶여있게되는건 정말 잘못됬다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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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더 빠를까? 갑자기 여러분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살루키가 더 빠를 까요.? 그레이하운드가 더 빠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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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리트리버 퍼피 사료추천해주세용 강아지 사료 알아보고 있는데 뭘 먹여야될지 모르겠어서.. 정보좀 얻어가고 싶습니다!! 지금 먹고있는건 토우 사룐데 다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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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댕 아가의 꼬리가 ,, 원래 말려있나요..? 진도마냥 꼬리가 올라가서 말려있네요 뭐든 내새끼니까 예쁘긴하지만 의문 그 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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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견 임시 보호 후 입양 보내고 나면 보러가도되나요? 대형견 3살 골든리트리버 + 보더콜리 믹스입니다. 기존에 키우시던 분이 자녀 출산으로 더 이상 양육이 어려우시다고 해서 저희 부모님이 시골로 귀촌하시는 김에 입양하시겠다고 해서 제가 지금 두달째 임보(?) 중인데요. 부모님, 특히 엄마는 자주 봤고 아버지도 몇번 봤어요 (저희집에서) 이번에 귀촌으로 내려가시기전에 본격적으로 부모님과의 시간을 가져보라고 부모님댁에 데려갔고 저는 잠시 외출을 했는데요. 현관앞에서 계속 저만 기다렸다고 하더라구요. 이 전에 저희 집 처음왔을때는 기존 주인분이 안계셔서 그런지 찾거나 문앞에 있거나 그런 행동은 없었거든요. 근데 저희 부모님 집의 경우는 제가 데려다준거라 그런지 저를 기다리는 행동이 있었다는게 ... 그래서 두서가 길었지만, 제 결론은 제가 이 아이가 부모님과 적응하는 기간에는 가지 않는게 맞을까요? 부모님 댁이라 아예안가는건 불가능한대요.. 어느 정도 기간 이후에 얘를 보러가는게 좋을지 고민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