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가요??ㅠㅠ

esPUNtEZ
2024-12-07

지금 3개월 조금 넘은 브리티쉬 키우고있는데
사료를 밥이보약헤어볼 큰 숟갈로 4숟갈에 뜨거운물 2숟갈로 뿔려서, 차가운 위스카스 습식사료 큰 숟갈로 1숟갈 이렇게 해서 하루 8시간 단위로 3번씩 주고있는데 어떤가요???
그리고 엄마가 매운닭발 소스를 조금 먹였는데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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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고양이 종이 뭔지 알수있을까요 코숏이라 생각했는데 주위사람들이 생긴게 코숏같지 않다고 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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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예쁜 한달된 두 아이 입양원하시는분 연락주세요 올림픽공원에 수건에 싸서 밥통에 버려져 있었던거 같아요 아는분이 보호중입니다 너무 예쁘고 순하고 활달한 아이들이에요 배변훈련 다 되었고 건강하니 데려다 길러도 될거같으니 많은 관심 연락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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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4일째 밥도안먹고 숨헐떡거림 9개월차 4.4kg 먹보냥이로 잘놀고 잘싸고 평소랑 다를것 없이 지내다 며칠전부터 갑자기 밥을 안먹고 숨을 계속 헐떡거려서 병원 진료받아 약복용하면서 경과 지켜봤습니다 그러던중 4일째 사료 거부중이라 지켜보다 정말 죽겠다 싶어서 재진받고 입원 후 경과보고 있습니다 엑스레이 혈액검사 진행해도 큰 이상소견 없어서 PCR 진행 후, 결과 기다리는 중인데 수의사 선생님도 명확하게 나온건 없어서 서로 답답한 상황입니다 현재 산소호흡기랑 수액처방중이고 그밖에 병명이나 원인을 찾지는 못한 상태로 입원중이라 답답한 마음에 글남깁니다 집사님들중 이런증상 겪고 계신분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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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처음 데려왔을 때 부터 턱밑 털빠짐 쫄면인데요 완전 아깽이때부터 불린사료를 얼굴을 막 박고 먹어서 턱드름? 사료독? 뭐 그런거라고 하더라구요 얼굴 밑에 턱쪽이 털이 빠져있는데.... 피부는 깨끗해요 지금은 좀 커서 건사료 먹어서 턱에 물기가 안 닿아요 그냥 두면 털도 나고 괜찮아지겠죠?? 저희같은 케이스가 있으셨나 궁금해요~~ 어제 접종하러 병원갔었는데 쌤이 별 말씀 안하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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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입양 2일차 어제 점심 넘어서 저희 집으로 입양온 냥이가 있는데요! 성격 자체가 소심하고 겁이 많은 성격이긴 한데 전 집에서는 그래도 장난감 잘 가지고 놀고 하악질도 하지 않았다고 했는데 저희 집에서는 장난감에 반응도 없고 하악질을 하더라구요ㅠㅠ 이전 임보처에서는 다묘가정이었고 저희는 외동묘인데 이것도 영향이 있을까요? 그리고 제가 초보집사라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ㅠㅠ 나이는 24년 8월 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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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아기길냥 근황입니다 ㅎㅎ… 구충제 투여 후 다음날 오전에 변으로 기생충이 나왔고 그 다음날까지도 식욕부진과 기력저하로 완전 고생했어요. 수의사 선생님도 저녁에 개인적으로 연락주셔서 애기 상태도 체크해주시고… 저도 그렇고 애기도 그렇고 참 복 받았나봐요 ㅎㅎ 한 2-3일 내내 먹은 게 사료 10몇알, 물이 끝일 정도로 쫄쫄 굶고 밤새 물설사하고 축 쳐져서 잠만 자더니… 드디어 오늘 정신 차리고 배고프다고 야옹 거리다가 츄르 하나 뚝딱 처리하고, 방금 막 건사료 오독오독 먹고 습식 사료도 먹고… 나름 배 채우고 잠들었네요. 거의 3일만에… 사료 봉지 꺼내는 소리에 환장하고 달려오더라구요. 감동 🥹 아직 놀이에는 관심을 보이지 않고 설사도 계속 하지만… 식욕이라도 조금… 돌아와서 한시름 놓았어요. 이렇게만 계속 나아졌으면 좋겠어요 ㅠㅠㅠ 혹시나 자고 일어나면 떠나있을까봐 맘 졸이면서 2-3일을 내내 잠도 제대로 못 자고 물먹이고 약먹이고 별 난리를 쳤는데 ㅎㅎㅎ 짜식… 제 마음도 모르고 자는 줄 알았더니 나름 기운내려고 노력했나봐요. 다음주에 병원 내원하기로 했으니 그때까지 결막염도 완벽하게 나아서 갔으면 좋겠네요. 모든 댕댕이들 냥냥이들 아프지 않기를 ㅠㅠ 제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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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기생충 감염냥… 오늘로 3일치 구충제 투여는 끝났어요. 여전히 설사는 하지만 기생충은 안 보이는 것 같고… 이틀간 건사료 몇알에 물만 먹던 애가 츄르랑 습식사료, 건사료 몇알 정도 먹긴 먹더라구요. 요 며칠 먹은 게 없어서 그나마 잘 받아먹는 츄르만 먹이는 중이네요… 뭐라도 먹어줘서 다행인 건지. 오늘은 신기하게도 배고프다고 집사 찾아 울긴 울었어요. 뭔가 먹으려는 의지는 보여서 다행인 것 같아요. 건사료를 부어주면 먹긴 먹는데 아주 소량만 먹고, 씹기 힘든지 그냥 툭툭 뱉더라구요. 혹여나 먹을까 해서 불려놓고, 츄르 섞고, 습식 섞었다가 굳어서 버린 사료가 한가득 ^^…; 눈도 똘망똘망하고 나름 기력은 찾은 것 같아요. 좀 더디지만 이렇게 조금씩만 괜찮아져도 금방 나아지겠죠? 제가 먹성 좋은 고양이에게 사료를 주는 줄 알았는데… 고양이 뱃속에 있는 기생충에게 밥을 주고 있었네요; ㅋㅋ 며칠동안 설사하고 기생충 배출하고 하니 배가 홀쭉… 방귀도 안 뀌고… 130g이나 빠졌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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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또♡♡또또♡
설사나 구토를 막 하면 병원에 내원하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저희 또또는 식탐이 많아서 제가 잠깐 부엌에 갈동안 김치를 먹고 있었어요 ~~아무 탈이 안생겨 그래서 병원에 안감
2024-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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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가요??ㅠㅠ

esPUNtEZ
2024-12-07

지금 3개월 조금 넘은 브리티쉬 키우고있는데
사료를 밥이보약헤어볼 큰 숟갈로 4숟갈에 뜨거운물 2숟갈로 뿔려서, 차가운 위스카스 습식사료 큰 숟갈로 1숟갈 이렇게 해서 하루 8시간 단위로 3번씩 주고있는데 어떤가요???
그리고 엄마가 매운닭발 소스를 조금 먹였는데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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