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 때문인가요?
이제 3개월이고 유기견보호소에서 데리고 왔는데 온지 10일 좀 안 됐어요 근데 아이가 소변은 잘 가리는데 대변은 잘 못 가리더라구요 그래서 저번에 이불에 실수를 3번이나 한거예요 같은 이불에다가 제가 어머니께 배변훈련중에 절대 혼내면 안 된다고 말씀 드렸는데 이불 빨래를 2번이나 하시다보니 저희 어머니도 화나셔서 효자손을 들고 소리를 지르셨어요.. 그때 이후로 제가 없을 땐 쇼파 밑에서 안 나오더라구요.. 어머니가 주신 밥이랑 간식은 잘 먹고 제 품에 있다가 제가 어머니 품에 강아지를 안겨주면 얌전히 있는데 제가 없거나 어머니가 계시면 절대 쇼파 밑에서 안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그런지 제가 오면 엄청 흥분을 해요 흥분하면 손도 물고 막 뛰어다니고 그래요 제가 있으면 쇼파 밑에서 나와서 잘 돌아다긴 하는데 아이 스트레스 지금 엄청 심각하나요? ㅜ 쇼파 밑엔 원래 잘 들어가긴 했어요 제가 쇼파 근처에서 잘때 강아지가 쇼파 밑에서 자더라구요 어머니가 먼지 걱정 되어서 쇼파 밑에도 다 청소 해두었는데 강아지가 너무 스트레스 받고 있는거 아닌가해서요 ㅜ 그렇다고 어머니를 완전 피하는건 아니예요ㅜ 제가 없어도 간식 봉지 소리나 사료 소리 들리면 어머니 옆에 앉아서 계속 있어요 강아지가 지금 엄청나게 스트레스 받고 있나요? ㅜ 아직 산책은 안 하고 있어요 예방접종 덜 맞아서 위험할까봐 안 나가는 중이에요 산책을 짧게 라도 시키는게 좋을까요? 어머니랑 강아지랑 친해지게 하는 방법 없을까요? 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