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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박스 사연] 한번 도전해보겠습니다!

김까꿍|친구1
25.12.19 13:26 조회 938
반려동물 정보
말티푸남아2살 8개월
안녕하세요 저희 강아지는 21년생이고 하는짓이 정말 귀엽숩니다 .
항상 몸에 달라붙고 다리 사이에 몸을 낑겨서 자는 걸 좋아하고 점점 배를 까고 자고 그냥 뭔들 다 귀엽습니더 !
항상 뭘 먹으려고 식탁에 앉으면 자기도 뭐 먹는지 본다고 무릎에 올라오려고 버둥거리는데 저는 항상 한 손으로 애기를 안고 밥을 먹습니다, 이게 처음엔 불편한데 몇 번 하다보니까 애기도 좋고 저도 너무 좋더라구요.
저희 애기는 까꿍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고 저희 집에서 미용하는 날 오늘은 또 얼마나 이쁠까 ? 미용 하기전에는 몽실이 처럼 털이 포슬포슬한데 미용을 하면 날카로운 턱선을 보여주면서 또 모델같은 모습을 보여줍니더 !
저희 애기는 10년동안 부모님을 설득해서 귀하게 (?) 키우게 된 액히 입니다.
그래서 그런가 저한테는 막내동생처럼 느껴지고
그냥 얼굴 보는 자체만으로도 힐링 되는 걱 같아요
어쩌다보니 주접글(?)처럼 된 것 같지만 누군가가 읽어주셨다면 감사합니더!




저의 최애 순간 포착 사진을 마지막으로 끝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