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친구잃어버리신분있나요??ㅠㅠ 종은스피치구요 멀리서왔나봐요ㅠㅠ 뼈만보이네요ㅠ이친구와비슷한친구를잃어버리셨다면 알려주세요ㅠㅠ 감사합니다 ㅠㅠ

이친구잃어버리신분있을까요??ㅠㅠ 종은스피치구요살이많이없네요ㅠㅠ 주인있스시면알려주세요ㅠㅠ

강아지가 없어졌다는게 사실있까??(읽어즈세요) 오늘 산책하는데 하네스와 리드줄을 잡으신 분이 강아지를 잃어버렸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그분 표정을 봤을땐 심각해 보이지않은것깉고 평온해 보였습니다(기분탓일 수 있음) 근데 그 강아지를 본 사람들은 주인이 목줄을 풀고 놀았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주인 분은 목줄이 풀어져 강아지가 도망갔다고 했습니다..지금 강아지를 찾고있지만 없어요..이러면 안돼는 거지만 의심이 들었습니다 다른 어른 분들도 있는데 왜 어린이한테만 도와달라고 하시는건지..(아닐수있음)제가 의심을 하는것같아 제 자신이 이상하다고 생각이 들지만 그래도 전 의심이 들어요..

스피츠 믹스 마루 찾았습니다 찾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전남 영암군 학산면 신덕리 할머니댁에 갔다가 어른들이 비닐하우스 작업하는 찰나 대문이 열린 사이로 나갔는데 찾지못하고 있습니나 실종일은 5월4일 오전7시쯤입니다 3일째 계속 찾아도 없네요. 하얀색 스피츠입니다 귀가 접히는 특징이 있습니다 2살 10킬로 정도 되고 사람을 좋아합니다 보신분 꼭좀 보호소에 데려다주시거나 신고해부탁드립니다 저희는 부산입니다 찾아

고양이(복남이)를 찾습니다. 25년 4월 22일 새벽 2시경 진해 이동행정복지센터 옆 핸디페어(냉천로12번길 13) 사무실에서 문이 잠시 열릴때 우성반점 방향 뛰어나감, 바로 뒷골목 세종상례복 샷시틈에 숨어있다가 오른쪽 주택가,동부빌 방향으로 뛰어간이후 현재까지 찾지못하고 있습니다. 작은방울달린 검정목줄 착용하고있어 움직이면 딸랑딸랑 하는 작은 방울소리가 들립니다! 덩치는 일반성묘크기, 회갈색 고등어무늬에 배와 입가, 왼쪽발은 흰색털. 겁이 아주 많아서 사람을 무서워합니다. 목격해서 사진찍어 위치를 제보해주시면 주인이 직접 갈테니 꼭 연락부탁드립니다. 사례하겠습니다. 자식같이 너무나 소중한아이입니다. 많은 제보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 멍냥보감에 오신것을 환영해요 *** 강아지 2마리 보호자예요~

산책 용품 추천 산책갈 때 유용한 템들 추천해주세요!

현재 2개월반 로얄캐닌 미니스타터 먹이고 있는데 좀 더 영양좋은 사료 추천가능할까요? 영양이 좋은 사료는 아니라고 하더라구요 ㅜㅜ 근데 당장에 바꿔도 되는지 아니면 좀 먹이다 바꿔야할까요 .. 그리고 현재 하루 3회 급여 하고 있는데 15g씩 1:1비율로 물이랑 해서 불려서 주고 있구여 … 애기가 밥시간전부터 많이 배고파하는거같은데 양 조절해서 4번으로 늘려도 될까요? ㅠㅠ 애기가 밥 먹고 바로 소화되는지 배가 빨리 납작해지더라구여… ㅜㅜ 그리고 눈물때문에 쇼미 같이 먹이고있는데 쇼미는 하루에 한번만 하는건지 아니면 급여할때마다 넣는건지요… ㅠㅠ

사료추천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5~6개월 된 말티푸를 키우고 있습니다. 눈물 자국이 잘 잡히지 않아서 사료를 계속 바꿔보다가, 추천을 받아보고 싶어서 글 써봅니다! 그동안 비갈로 스타터, 보나시보 퍼피 램 앤 라이스, 나우, 베스트 브리드 오션 레시피랑 콜드워터, 굿씨 급여해봤고, 최근엔 빅스비 리버티 오리지널 퍼피를 먹이고 있습니다. 비갈로 스타터랑 나우는 알러지 반응이 심했고, 나머지 사료들은 눈물만 많이 나는 편이었어요. 식이 민감도 검사에서는 아마씨가 위험으로 나왔습니다. 이번에 먹이고 있는 빅스비 리버티는 눈물이 확실히 줄어서 좋긴 한데, 알갱이가 너무 작다 보니 아이가 씹지 않고 급하게 삼켜서 토하는 경우가 있어요ㅠ 슬로우식기를 사용하긴 하는데, 먹는 시간만 늘어나고 여전히 잘 안 씹어요. 슬로우식기 덕분인지 급토는 줄었지만, 가끔 설사를 합니다.. 그 외 배변 양상은 양호합니다. 눈물 줄이는 데 효과 있으면서 알갱이 크기가 조금 더 큰 사료가 있을까요? 추천 부탁드려요!

2~3개월 말티푸 오줌을 찔끔찔끔 여러군데에 싸요ㅠ 2개월 좀 넘은 말티푸 남아입니다ㅜㅜ 아직 간식을 못먹어서 패드에 잘 누면 칭찬만 해주고 있었고 다른곳에 싸도 혼내거나 화내지는 않고 따라다니면서 바로 닦았어요 그렇게만 해도 절반 정도는 패드에 잘 누나 싶어지던차에,, 오늘 갑자기 오줌을 여기저기 찔끔찔끔 나눠서 싸요 싼거 닦고있으면 또 힘줘서 옆에 한두방을 싸고ㅜㅜ 흘리는게 아니라 힘줘서 찔끔 눠요.. 왜이러는걸까용...ㅠ 교정 할 수 있을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