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7개월 비숑인데 3개월때 눈물터져서 화이트도그로 사료를 교체하였고, 눈물은 잡혔는데 4개월부터 사료를 너무 안먹어서 이지츄(처음에만 좀 먹고 안먹음) , 아투 (아예 안먹음), 지위픽 사슴(좀 먹는데 다시 눈물터져 중단) 결국 화이트도그로 돌아왔는데 요즘 너무 긁어서 병원에서 알러지사료 처방으로 먹여야겠단 소릴 들었어요 최근 중성화수술로 몬지 습식도 섞여 먹이고, 왈에 타서 먹이고 고구마도 먹이고.. 다 끊고 화이트도그만 주었더니 또 다시 사료에 흥미를 잃었네요ㅠ 병원에서 알러지 샘플사료 4가지 얻어왔는데 3가지는 안먹고 그나마 한두개 먹는 사료가 알러제로.. 이것또한 기호성이 뛰어나진 않아요 어제는 아무것도 안주고 알러지사료 그릇에 놓고 출근했더니 초록색 토를 해놔서 미치겠어요ㅠ 저녁에 야채퓨러 2수저 줬더니 그 덕분에 사료도 반의반정도는 먹었습니다 오늘아침 원스 샘플사료를 주었더니 그건 다 먹어놨던데 원스 어떨까요?

사료 골라먹는 현상 안녕하세요 멍냥닥터님 현재 3개월 2주된 미니비숑 키우고 있구, 원래 로얄캐닌 스타터 먹였었습니다. 3개월 되고나서 스타터랑 카르나를 하루 섞여먹이다가 떨어져서 바로 카르나로 줬다가 사료토를 했어가지구 다시 로얄캐닌 사서 섞어주고있어요 며칠은 7:3 으로 주다가 6:4 이제는 5:5로 섞어주고있는데 아예 안먹는건 아닌데 다먹고 나온 밥그릇보면 로얄캐닌은 다 먹고 여전히 카르나만 조금 남겨요 계속해서 섞어주다보면 나아질까요? ㅠㅠ 카르나 사료알을 주면 애가 뱉었다가 먹었다가를 반복하는데, 씹기힘들어서 그런가해서 반을 갈라서 줘도 똑같이 뱉었다먹었다뱉고 불려주면 아예 안먹어요 로얄캐닌도 마찬가지에요 불려주는 사료는 아예 안 먹어요… 처음에 주면 냄새만 맡고 안 먹구요 먹어라먹어라하다가 어느순간 또 먹고 … 한번은 스텔라 샘플받은 디너패티를 살짝 쪼개서 주니까 환장해서 코박고 먹는데 또 카르나만 남아있고 .. 원래는 카르나 적응이되면 카르나 위에 스텔라 퍼피용하고 지위픽을 쪼개서 토핑으로 올려주려고 같이 샀는데 아직 카르나 적응도 못한상태에서 토핑을 주면 언될 것 같아서 안주고있었는데요… 이런경우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계속해서 혼합급여해도 괜찮을까요? 애가 배는 고파하는거같은데.. 자꾸 밥을 안먹어요 ㅠㅠ

사료 추천해두ㅛㅔ요ㅠㅠㅠㅠㅠ 14개월 된 말티푸 입니당ㅠㅠ 지금까지 -라이언펫 원스 올스테이 -굿씨 그레인프리치킨 먼치즈 퍼피 -베스트브리드 그레인프리 오션레시피 -하림펫푸드 더리얼 그레인프리 오븐베이크드 소 -하림펫푸드 더리얼 그레인프리 크런치 소 이렇게 순서대로 먹었는데 굿씨,베스트브리드 먹일때는 눈물이 조금 나긴햤지만 지금만큼은라닌데 지금 하림펫푸드 크런치 먹이는데 눈물이 많이 나는건 둘째고 눈물에서 걸레냄새가나요ㅠㅠㅠㅠ ㅠㅠㅠㅠ하루빨리 사료 바꾸려하는데 도와주세용ㅠㅠ

꼬똥11개월 사료 현재나우 퍼피먹는중인데 어느순간 사료를 안먹기 시작햇습니다ㅜㅜ 빈티지 추천받긴햇는데 빈티지가 좋을까요? 아니면 다른사료추천 부탁드립니다!!

8개원 사료거부 강아지 사료 추천해주세요 새끼 강아지일때 눈물이 심했어서 현재는 전에 추천받았던 베스트브리드 그레인프리 오션레시피 먹고있고 눈물이 잡혔어요 7개월차때부터 점점 사료 거부하더니 지금은 아예 안먹는중인데.. 어떤걸로 바꿔야될지 추천 부탁드립니다

[멍냥럭키챌린지] 꼬북칩 교환권! 지난 멍냥럭키챌린지 이벤트에서 꼬북칩 응모권에 당첨되었어요 보감이언니가 보내주신 기프티콘으로 야무지게 꼬북칩 먹었어요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

흐아함~수영하고나면 나른해..... 울집강쥐인뎅 넘넘귀여워 계곡와서 수영도하궁🥰 사룽해💕

원래 앞발 뒷발 다르게 성장하나요?? 앞발이 더 크고 부은것처럼 똥똥한데 뒷발은 그냥 평평해요 앞발이 먼저 성장하는건가요? 아니면 부어서 문제가 있는건가요? 발사탕은 보통 뒷발에 합니다!! 핑크가 앞발 검정이 뒷발이에용

진드기 제거한다고 병원갔는데 어제 산책다녀와서 오늘 아침에 강쥐 손에 진드기가 있었어요 병원가서 약욕 해야된다고 해서 들어갔는데 강쥐가 어디 뚜드러 맞는 것 처럼 비명 지르면서 짖더라구요.. 너무 심해서 뭔일있는거 아닌가요? 하니 약물이 얼굴에 묻으면 안된다해서 잡고있엇다 하더라구요… 그래서 일단 살살 달래 달라면서 맡기고 기다렸는데 애가 기운이 쭉 빠진 상태로 간호사분 품에 안겨 나오는데 맘이 안좋더라구요… 일단 집에 올라가려고 계단에서 올라가~했는데 순간 뒷다리에 힘이 빠지는지 휘청 거리더라구요.. 그래서 제 생각으로 오늘 스트레스 받아서 그런가 해서 집에 밥줄려고 하니 휘청휘청 하다가 밥 먹으러 오더라구요… 순간 이상해서 병원에 전화하니 내원하라고 해서 달려갔구요.. 산소 마시면서 방에 있는데 너무 안쓰러웠어요.. 의사 말로는 무리해서 그렇다 애가 더위 먹어서 그럴수도 있다 하셨는데 지금 너무 걱정 됩니다… 약욕을 괜히 시켜서 아프게 된거 같아요…. 이런 증상 겪어 보신분 있나요.

오잉 4점 개발자님 ㅋㅋㅋㅋ 어찌 이런 넌센스에 출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