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개골 탈구의 유일한 예방법과 마켓팅
반려동물 정보
국내의 경우 펫샵과 가정분양으로 인한 마구잡이 교배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그로 인해 슬개골 탈구의 80% 이상이 유전적인 문제예요.
유일하게 슬개골 탈구를 예방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마구잡이 교배로 태어난 아이들을 데려오지 않는 거에요. 마구잡이 교배에는 흔히 펫샵, 가정분양 등이 있죠.
보통 소형견을 많이 키우는 한국은 3살 이전, 관절이 매우 튼튼할 시기에 슬개골 탈구 진단을 받습니다. 3살 이후에 슬개골 탈구 진단을 받는 경우가 매우 매우 적은 이유도 유전적 질환이기 때문이죠.
소형견이 관절이 약해서 슬개골 탈구가 자주 일어난다? 그 논리라면 중대형견을 많이 키우는 해외에서 관절 질환인 고관절이형성증이 슬개골 탈구만큼 흔하고 자주 일어나는 걸까요?
흔히 아는 관절 영양제 (ㅇㅌㄴ, ㅅㅇㄴㅋ)도 슬개골 탈구를 예방해주지 않습니다. 매트를 깔거나 계단을 놓는다고, 슬개골 보호대롤 채우더라도 예방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분들이 슬개골 탈구는 외상적인 질환이라 생각하고 예방하려고 해요. 그리고 영양제에 대한 믿음이 강한 한국인과 한국의 약한 법을 이용해 슬개골에 대한 마켓팅이 아주 넘쳐나죠.
한국 법에 의하면 사람 영양제의 경우 건강기능 식품으로 분류되지만 동물 영양제는 모두 사료로 분리됩니다. 다 필요 없고 그냥 사료로써의 기능만 한다면 영양제도 과대광고 하면서 쉽게 팔 수 있는 거죠.
시중 반려동물 영양제는 영양제가 아닌 그냥 비싸고 맛있는 사료, 간식 일 수 있습니다. 여기서 하는 이야기는 단순 관절뿐만 아니라 눈, 피부 영양제 등을 모두 포함해 말하는 거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