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가보이는 숙소,펜션(댕댕이랑같이) 추천해주세요^^
신랑이랑 봄이랑 콧바람 좀 넣고 오려고합니다.
바다를 좋아해서 바다가 보이는 숙소 추천해주세요.^^
보이지 않아도 바닷가 근처면 오케이!
가봤는데 추천한다!
행사/장소 베스트
행사/장소
5천원에 멍프로필 사진을!! 강아지 프로필 찍고싶은 친구들~ 9월21일,22일 서울숲 구욱희씨 카페에 가면 전문사진가한테 5천원에 멍프로필을 찍을수 있대요. 야외에서 촬영하니까 스튜디오에서 찍는것보다는 못하겠지만 유기견구조단체 어독스에서 진행하는 바자회 행사로 수익금은 전액기부된다니 프로필사진도 찍고 좋은일에 참여도하고 어때요? ➡️출처: https://www.instagram.com/p/C_u_NWpzjid/?igsh=eTR4aDlpYWRnd3h0
행사/장소
가위바위보하다.. 한 10번은 비겨버림 그러다 져버림ㅋㅋ 🤣
행사/장소
2024 중랑 펫티켓 건강교실 산책하다 현수막을 봤는데 요런 동네행사가 있길래 일단은 신청해쓰요~ 😁 👉🏻 중랑구 사시는 보호자분 관심 있으시면... https://www.jungnang.go.kr/portal/bbs/view/B0000002/31714?searchCnd=&searchWrd=&gubun=&delCode=0&useAt=&replyAt=&menuNo=200473&sdate=&edate=&deptId=&deptName=&popupYn=&dept=&dong=&option1=&viewType=&searchCnd2=&pageIndex=1 (사진의 QR을 꾹 누르면 신청 사이트로 이동)
행사/장소
10/9 반려동물과 1박2일 숲속🏕️캠핑 ‘횡성 댕댕원정대’ 2024 횡성 댕댕원정대 🗓️ 10월 9일(수) ~ 10월 10일(목) 📍 횡성군 강림면 월안길 251(월현포레스트) 횡성군은 반려동물과 함께 숲속 캠핑을 즐길 수 있는 ‘횡성 댕댕원정대’를 10월 9일~10일에 개최한다고 밝혔다. ‘횡성 댕댕원정대’는 반려동물과 함께 여행 가고 싶은 사람들을 위해 1박 2일 일정으로 진행되는 이색 캠핑 행사로, 횡성의 아름다운 숲속 자연을 즐기며, 반려동물과 함께 캠핑을 즐길 수 있는 행사이다. 반려인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버스킹 공연과 전문 강사가 진행하는 토크쇼가 운영될 예정이며,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는 오프리쉬 운동장도 조성된다. 또한, 반려 생활에 도움 되는 다양한 체험부스도 마련될 예정이며,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참가자들을 위해 캠핑장까지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반려견 동반 가능한 ‘낭만 택시’도 운영할 예정이다. 댕댕원정대 참가자는 9월 초부터 모집할 예정이다. 자세한 문의는 횡성군으로 하면 된다. 📝 신청 조건은 캠핑이 가능한 반려동물 가족이어야 하며 별도의 참가비가 있음💡신청은 9월 2일부터 네이버 폼을 통해 받으며, 안전을 위해 별도의 심사를 거쳐 참여자를 확정할 예정. * 출처 : 네이버뉴스
행사/장소
어제 친구들이랑 애견카페 다녀온 후기✨ 어제 친구들이랑 "멍돌핀"이라는 애견카페에 다녀왔어요! 어제 너무 재미있었어요ㅋㅋ 애들 텐션.. 어우..ㅋㅋㅋ 두번째 사진은 저한테 앉아있는 다른 강아지입니다ㅋㅋ 구름이는 못갔어요
커뮤니티 베스트
고양이
고양이 발에 이상한 붉은반점이 올라와있어요.. 사진을 보시면 저희집 고영희 발가락에 무언가가 빨간색 일텐데 볼록 튀어나와있고 만지면 아파해요ㅠ추석 연휴라서 잠시 할머니 댁 들리러 갔다 왔는데 발에 뭐가 났네요..혹시 뭔 병인지 아시는 분 은 알려 주시고 병원 가야 돼는지 알려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ㅠㅠ
육아Q&A
7주 강아지도 항문낭 짜야 되나요? 얼마전 1차 접종 끝나고 내일 첫 목욕 하려고 하는데요! 새끼 강아지도 항문낭 짜야하는지 모르겠어요! 아시는분 있으면 알려주시고,다른 목욕 꿀팁 있는지도 알려주세요!
육아Q&A
강아지 멀미 도와주세요 ㅜㅠ 내일 추석이라 1시간 거리 할머니댁에 강아지를 데리고 가야하는데 멀미 할것 같아서 걱정입니다. 만약애 멀미를 하면 어떡해 해야하나요???
육아Q&A
겁 많은 강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이제 5개월 차 된 믹스견입니다. 3차 접종 때부터 집앞에 주차장부터 시작해서 이제는 집 주변 산책을 계속 하고 있어요. 문제는 애기가 너무 겁이 많아요. 특히나 소리에 민감한데 차소리 오토바이소리는 물론이고 사람 말 소리, 비닐 부시럭거리는 소리 심지어는 제가 슬리퍼 끄는 소리에도 긴장하고 무서워해서 줄당김이 심해져요 유튜브에서 여러 영상 보면서 소리가 날때마다 격려를 해주면서 간식을 주다보면 나아질 거라고 해서 처음에만 그러겠거니 했는데, 전혀 나아지지 않고 점점 심해지는 것 같아요. 아직 동네 강아지 친구들이랑 인사도 못해봤네요. 산책 돌고 집근처에 오면 불안해서 빨리 들어가고 싶은지 집 현관 쪽으로 줄을 엄청 당겨요. 집에 들어오면 우다다도 하구요. 비슷한 경험 있으신 견주분들께 조언 좀 구하고 싶어요 ㅠㅠ 부탁드립니다
육아Q&A
자기가 놀고 쉬는 자리에 쉬하는 강아지 도와주세요 ㅠㅠ 8개월 비숑 여아에요 중성화한 지는 1달 되었어요. 그동안 배변패드에 배변을 잘 해왔는데 언제부터인가(아마 중성화 이후 같아요) 자기가 간식먹고 놀던 강아지 방석과 거실 소파에 소변을 보기 시작했어요. 강아지 방석 위나 소변 본 자리에 사료를 주기도 하고 거기서 놀기도 했는데도 고쳐지지 않네요 ㅠㅠ 결국 강아지 방석은 4~5번 연속 소변을 봐서 치웠어요. 새로운 방석을 사줬지만 거기에도 소변을 보길래 없애버렸네요 ㅠㅠ 배변패드를 깔아준 거를 다 물어뜯고 먹고 해서 배변매트만 깔아뒀는데요, 배변매트 말고 슬개골 땜에 거실에 넓게 깔아둔 매트위에 여기저기 소변을 보기도 하더라고요... 거실 매트도 치워야 할지 ㅠㅠ 혹시 자기가 놀고 쉬는 자리에 소변보는 강아지 경험이 있으신 분들이 계실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