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는혼자서잘놀수있나요?

치즈쪼코맘
2024-11-24

같이놀아주면 신나게안놀구요
방에가다 쥐돌이주면신나게놀더라구요ㅠ
나오구싶는데 나오다가 집으로들어가네요 ㅠ?
적응을잘못하는거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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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얘 왜이러는지 아는사람... 아니 핸드폰하고있었는데 슬픈표정이여서 만져줬더니만 이카고앉아있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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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망한사진 콧구멍 벌렁벌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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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망한사진 ㅋㅋ앜ㅋ 망한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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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2개월 애기냥이 약먹이는법 허피스라 병원에서 가루약 처방을 받았는데 1일차 츄르에 섞어주니 눈물 흘리고 입에서 거품 흘리고... 2일차 주사기로 물이랑 섞어서 줬는데도 동일하게 눈물흘리고 거품 나오거.... 다른 방법 혹시 있을까여....? ㅜㅜ 애기가 약을 안먹어서 너무 속상해요...ㅠㅠ 얼른 먹어야 1차 접종도 맞추는데.... 너무 속상해요 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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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고양이 종이 뭔지 알수있을까요 코숏이라 생각했는데 주위사람들이 생긴게 코숏같지 않다고 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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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Q&A

반려견 문외한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강아지 보는 것은 귀엽고 좋지만 쓰다듬어주거나 예뻐해주는 것을 잘 몰랐고 강아지를 안았을 때 부드러운 털의 느낌보다는 물컹한 몸의 느낌이 싫었던 사람입니다. 초등학생 두 아이가 1,2학년 때부터 강아지를 키우고 싶다는 이야기를 계속했었지만, 남편도 저도 강아지는 냄새며 털이며 집에서 키울 수 없다고 생각한 사람이었고 맞벌이 부부라 집이 비는 시간이 많아 강아지를 키울 수 없는 환경과 여러가지 고려사항들에 대해서 꾸준히 이야기하며 어르고 달래며, 중간중간 햄스터와 같은 것으로 타협하곤했었는대요. 그러다가 조금씩 강아지를 키워볼 수 있겠다라는 생각이 들게 되었고 아이들에게는 "엄마는 강아지를 키울 의향이 있다. 아빠를 설득해보아라."해서 결국 아빠가 졌어요. 그래서 작년 12월에 2개월 된 토이푸들을 키우게되었습니다. 토이푸들이라고했는데, 마지막 접종 때 몸무게가 3.2킬로그램이었고, 다리도 엄~청 길고 전혀토이푸들같지가 않아요. 지금 정확히 몸무게는 모르겠지만 4키로 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제가 궁금한 것은 1. 강아지를 처음 데리고 왔을 때 로얄캐닌 스타터 마더앤베이비를 먹였습니다. 7개월 12일 되었는데 10개월까지 이 사료를 계속 먹여도 되는건지요? 아니면 영양을 생각해서 사료를 바꿔주어야 하는지요? 며칠 전 다이소에서 닥터소프트웰 사료를 사서 조금 섞어 주어봤는데 잘 먹더라고요~ 2. 간식은 오리고기로 만든 간식이나, 지금 있는 간식은 '앉아바' 시리즈 별로 번갈아 주고 있어요. 그 외에 비슷한 간식을 주고 있는데 간식을 먹었다고해서 사료를 먹지 않거나 하는 등의 문제는 없어요~ 사료양은 그람수를 따로 체크하지는 않고 어른 숟가락으로 세숟가락 정도씩으로 하루 세번 주고 있습니다. 사료를 먹고나면 무언가 더 먹고 싶어하는 것처럼 밥그릇 주변을 맴돌기도 하고 더 바라는 눈빛으로 바라보곤 합니다. 간식이든, 사료든 다~ 잘 먹어요. 더 주어야 하는데 너무 적게 주고 있는 건 아닌지 걱정이 됩니다. 3. 마지막 접종 이후로 병원을 따로 가지는 않았어요. 1년 뒤에 다시 접종하러 오라고 하더라고요~ 현재 잘 먹고, 잘 싸고 특별히 문제가 되는 것이 없어 그냥 지내고 있는데 그래도 정기적으로 강아지 건강검진을 받아야 하는 걸까요? 미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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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한사진 콘테스트 참여 1.안아서 표정이 안좋음 2. 뭘보냐 3. 끈과 사랑에 빠진 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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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희번덕거리는 봉구ㅋㅋ 눈이 희번덕거리는 봉구 입니다ㅋㅋ 모르는 사람이 보면 봉구가 갈색 강아지에게 싸움 거는 줄 알겠어요ㅋㅋㅋ 사실 봉구와 갈색 강아지는 오래 알고지낸 친한 친구 사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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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떠나요 우리 라떼 썬그리끼고 여행갈까봐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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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한사진 콘테스트 참여 ㄴr는...슬픈 소ㄹr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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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고양이 입질이 너무 심해요 (사람 팔 사진 있음) 고양이는 4개월~5개월 되어가는 코숏 수컷이에요ㅠㅠ... 온몸에 피나고 상처나고ㅠㅠ 전엔 팔이 띵띵부어서 새벽에 응급실을 갔었어요...;; 이갈이 캣초딩 시기인건 알지만 예전부터 입질이 심했는데 점점 심해지는 것 같아 여쭤봅니다. 고양이들 입질 원래 이렇게 심한가요? 물때마다 분리하기/혼내기/반응 안 하기 다 해봤는데 별 소용 없는것같고 가만있어도 그냥 맨살을 물어요 전엔 움직일때만 물어서 사냥공격성인가 했는데...;;... 이젠 딱히 그것도 아닌것같아요 너무 아프네요ㅠㅠㅠ... 상처도 심해서 누가 팔 왜그러냐 물어보면 머쓱하고... 혼내면 오히려 혼나는게 아니라 싸운다고 생각하는 것 같아요;; 싸가지;; 평소에 애교도 많고 졸졸 쫓아다니면서 골골송부르고 항상 제옆에 있거든요... 근데 물어요... 입질 심할때 어떻게 대처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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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또♡♡또또♡
귀여워요 ~~^^
2024-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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